Avid VENUE | S6L, Christine and the Queens와 함께 투어하다

By in 라이브 사운드, 분류되지 않음, 오디오

도전 과제

Christine and the Queens의 월드 투어가 진행될 여러 공연장에서 최상의 라이브 사운드 제공

솔루션

프랑스를 대표하는 라이브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신스 팝 장르의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뛰어난 효율성과 직관적 시스템 구성을 갖춘 Avid VENUE | S6L 콘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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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d VENUE | S6L

근래 들어 ‘Chris(크리스)’로 짧게 이름을 줄인 Christine and the Queens(크리스틴 앤 더 퀸즈, 본명 엘로이즈 레티시에)는 틀에 박힌 양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과감한 행보로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입니다. 2014년 데뷔 앨범 「Chaleur Humaine」으로 단번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프랑스 가수 크리스는 실험적 사운드로 팝 음악의 새로운 경계에 도전하고, 글래스턴베리 공연 후 각종 차트를 수백 계단 뛰어오르며 혁신적인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호흡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음악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는 역동성과 참신함이 있습니다. 2018년 「Chris」라는 타이틀의 2집 앨범 월드 투어에 합류한 FOH 엔지니어 Julien Decarne(줄리앙 디까르네)와 모니터 엔지니어 Christophe Rousseau(크리스토프 루소) 두 사람 역시 그녀의 음악성에 주목했습니다.

드림팀 결성

 

줄리앙 디까르네는 이미 2014년 「Chaleur Humaine」 투어에서 크리스와 함께 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신스 팝 멜로디와 일렉트로팝 비트, 실험적인 오케스트라 편곡을 선보였던 해당 투어는 뮤지션으로서, 라이브 아티스트로서 크리스의 이름을 단숨에 부각시켰습니다. 각양각색의 음악 스타일을 다뤄야만 했던 줄리앙에게 주어진 과제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뮤직 디렉터 Bastien Doremus(바스티앵 도레무스)와 머리를 맞댄 끝에 크리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전 세계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성공적으로 들려줄 수 있었고, 첫 투어의 성공은 지금까지도 크리스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줄리앙은 첫 번째 투어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라이브 무대에서 「Chaleur Humaine」을 생생하게 전달되는 걸 보고 할 수 있었던 경험에 크게 영감을 받았습니다. 공연장의 뜨거웠던 열기만큼 아름다운 모습으로 크리스의 음악적 비전을 구현할 수 있었죠. 두 번째 투어를 기획하는 과정에도 당시의 느낌을 살리고자 했습니다. 첫 번째 투어를 성공으로 이끌어준 그 힘을 더 강하고 새롭게 다듬어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크리스가 곡 작업을 진행하는 사이, 줄리앙은 두 번째 투어의 모니터 믹스를 담당할 크리스토프를 영입하며 팀의 역량을 높였습니다. 두 사람은 프랑스의 오디오 렌탈업체 Melpomen(멜포멘)의 Samuel Birais(새뮤얼 비라이스)의 소개로 10년 전 처음 만났고, 멜포멘이 이번 투어에도 두 대의 Avid VENUE | S6L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합니다. 줄리앙과 크리스토프, 새뮤얼 세 사람은 함께 크리스의 보컬과 밴드의 사운드를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표현할 기술 워크플로우를 계획했습니다. 최상급의 사운드 품질을 제공해야 함은 물론이고, 각 공연장마다 다른 요구사항과 특징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크리스토프의 말입니다. “제일 중점적으로 신경써야 했던 부분 중 하나는 룸의 크기와 앰비언스, 어쿠스틱스 특성 등과 같은 기본적 조건이었습니다. 환경 조건이 똑같은 공연장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매번 다른 환경에 따라 손쉽게 구성하고 또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죠. 또한 항상 현장에서 준비할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은 레코딩과 프리믹스를 해서 언제든지 사운드체크가 가능해야만 했습니다.”

더 완벽한 사운드를 위해

프랑스 래퍼 넥푸(Nekfeu) 투어의 모니터 엔지니어와 힙합그룹 S-Crew 투어의 FOH 엔지니어를 맡으며 Avid VENUE | S6L 라이브 사운드 콘솔을 경험했던 줄리앙은 크리스틴 앤 더 퀸즈 월드 투어의 각종 여건을 검토한 끝에 최적의 콘솔로 S6L을 낙점했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신뢰할 수 있고 익숙한 콘솔이 바로 S6L이었기 때문입니다. 줄리앙은 5월에 합류하기로 한 크리스토프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 차례 리허설을 가지며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세트 작업을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Avid VENUE | S6L은 이번 투어의 프로덕션 전반에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했습니다. 프리앰프에서 EQ로, 그리고 레코딩과 프로세싱까지 이어지는 오디오 체인은 다이나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오디오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콘솔의 효율적인 설계와 워크플로우 성능이 정말 빛을 발했죠.”

CHRISTOPHE ROUSSEAU(크리스토프 루소), 모니터 엔지니어

크리스틴 앤 더 퀸즈는 2018년 5월 BBC Radio 1이 진행하는 “Big Weekend”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 위해 영국 웨일스 스완지를 찾았습니다. 줄리앙과 크리스토프는 이 기회를 활용해 10월부터 시작될 월드 투어에 대비한 워크플로우를 더욱 세밀하게 가다듬고 세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페스티벌 공연을 끝내고 잠시 스튜디오에 돌아왔던 기간을 크리스토프는 이렇게 소개합니다. “그동안 축적된 스튜디오와 라이브 공연 레코딩을 자료로 해서, 6월부터 9월까지 바스티앵 도레무스와 함께 공연 계획 작업을 했습니다. 덕분에 실제 일정이 시작되었을 때 급작스런 변경 사항이나 뜻밖의 변수가 거의 없었어요. 이미 상당량의 FOH 믹스가 완성된 상태였기 때문이죠. 바스티앵은 스튜디오와 공연장 모두에서 FOH와 완전히 별개로 Pro Tools를 사용해 모니터용 라이브 트랙 에디팅을 했었습니다. 이렇게하니 실제 투어에서 S6L 콘솔의 성능과 안정성이 빛을 발했죠. 원거리 협업 지원까지 가능하니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줄리앙이 덧붙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녹음할 때 같은 VENUE | S6L 콘솔을 사용해 인이어와 FOH 믹스를 했습니다. 크리스에게 사운드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 관점에서 라이브 사운드 시스템 전반에 걸친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죠. 크리스토프가 모니터 믹싱을 전담할 수 있게 VENUE | S6L 콘솔을 1대 더 추가한 후에는 공연자에게 가는 모니터와 관객에게 전달되는 사운드 간에도 일관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성공적인 라이브 뮤직 투어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균형을 맞추다

모든 준비를 마친 줄리앙과 크리스토프 앞에 남은 일은 이제 본격적인 실전뿐이었습니다. 라이브 사운드를 각 공연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간단히 맞출 수 있는 유연한 구성은 두 엔지니어 모두에게 중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콘서트홀에서 아레나 형태로 옮기게 된 크리스토프는 특히 크리스의 보컬 및 밴드의 앰비언스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춰야하는 어려운 과제가 있었습니다. 여러 곳의 아레나마다 음향 특성과 관객수 등에 따라 수시로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토프의 말입니다. “공연장과 청중 수에 맞게 보정할 수 있도록 인이어 믹스를 계속해서 재전송해야 했습니다. Pro Multiband Dynamics 플러그-인을 이용한 선택적 오디오 압축과 확장으로 크리스에게 전달되는 사운드를 만들고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세트 중에는 물론이고, 사운드체크 단계에서도 이러한 작업에는 신속함이 생명이예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연장의 음향 특성은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크리스의 경우 그런 변수와 무관하게 인이어 믹스보다 라이브 공간감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S6L을 활용해 실전에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투어를 진행하던 중 줄리앙과 크리스토프는 L-Acoustics의 사운드 디자이너 Vladimir Coulibre(블라디미르 쿠리브르)에게 연락을 취해 L-Acoustics L-ISA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을 Avid 워크플로우에 추가, 마지막 5차례 공연에 투입했습니다. Avid VENUE | S6L과 L-ISA 시스템은 오디오에 더욱 입체적인 공간감을 부여함으로써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라이브 사운드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답은 오로지 철저한 준비

줄리앙과 크리스토프에게 Avid VENUE | S6L 사용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버추얼 사운드체크 기능이었다고 합니다. 라이브 마이크 대신 전날 있었던 공연의 Pro Tools 트랙 프리 레코딩을 사용하면 각 공연장에 맞는 사운드 세팅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 시간 단축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줄리앙의 말입니다. “모든 공연은 Pro Tools 멀티트랙 레코딩을 거쳤습니다. 자연히 버추얼 사운드체크에 사용하는 사운드 품질도 최상의 수준이었죠. 거기에 다양한 종류의 컴프레서, EQ, 딜레이 등 각종 사운드 프로세서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구현 가능한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추구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프도 이렇게 정리합니다. “Avid VENUE | S6L은 이번 투어의 프로덕션 전반에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했습니다. 프리앰프에서 EQ로, 그리고 레코딩과 프로세싱까지 이어지는 오디오 체인은 다이나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오디오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콘솔의 효율적인 설계와 워크플로우 성능이 정말 빛을 발했죠. 성능과 효율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프로덕션에도 다시 투입할 생각입니다.”

Discover VENUE | S6L

The next stage in live sound is here—각종 수상에 빛나는 VENUE | S6L 시스템은 까다로운 조건의 라이브 사운드 프로덕션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