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의 한계를 넘어 — IBC 2017에서 공개되는 Avid 차세대 서버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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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방송사들은 이미 존재하던 다른 방송사들 뿐만 아니라 전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서비스 기업이나 소셜 미디어 채널과도 시청자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야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처리해야 할 미디어 포멧과 해상도의 종류도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과거에는 시간 단위로만 확인했던 응답 시간이 이제는 분 단위, 초 단위로도 측정되는 까닭에 아무리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라도 조금이나마 더 빠른 제작 워크플로우 회전이 대단히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콘텐츠를 얼마나 빨리 입수하고 완성해 내보낼 수 있는지가 지금처럼 중요해진 상황에서는 뉴스, 스포츠, 또는 기타 어떤 유형의 생방송 제작 환경에서건 워크플로우의 서버 구성요소에 대한 매우 진지한 기술적 고민이 필요합니다. 해당 역할을 수행할 서버는 비용 절감이 가능하면서도 저마다 제각각인 파일 포멧을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무엇보다도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합니다. IBC 2017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Avid FastServe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이 세 가지 요건을 빠짐없이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입니다.

차세대 서버 시스템 Avid FastServe는 기존의 AirSpeed, Playmaker 그리고 Maestro Media Engine 세 가지의 장점만을 취합해 하나의 모듈로 설계하였으며, Avid MediaCentral Platform의 기능을 극대화한 각종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astServe는 여러 가지 다양한 유형의 워크플로우에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의 모든 AirSpeed 및 Playmaker 제작 도구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서버 플랫폼이 제공하는 대표적인 새로운 기능으로는 4K/UHD 해상도 지원과 비디오 오버 IP I/O가 있으며, 전폭적으로 향상된 성능 및 더 많은 수의 코덱 지원 추가에 힘입어 코드 변환 없이 하나의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여러 코덱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신형 서버 플랫폼에는 모듈 방식 설계가 적용된 덕분에 백플레인의 필드를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는 곧 제작 시설이 필요로 하는 기술 사양이 높아지는 경우에도 SDI, 비디오 오버 IP(SMPTE 2022-6 및 2110) 또는 다른 여러 가지 I/O 옵션의 조합을 동일한 서버 프레임 내에 손쉽게 탑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FastServe 서버 1대는 최대 4개의 UHD 채널 또는 8개의 HD 채널 I/O(3RU 크기)지원,  서버 간 실시간 네트워크 연결, Avid NEXIS 스토리지와 직접 인터페이스 연결 및 Playmaker 도구 전체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FastServe 서버는 FastServe | IngestFastServe | Live Cut, 그리고 FastServe | Playout의 세 가지 형태로 선보이게 되며, Avid NEXIS 스토리지 및 IBC 2017을 통해 발표되는 신형 MediaCentral 플랫폼과 완벽한 통합을 제공합니다.

FastServe | Ingest

FastServe | Ingest는 생방송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이 요구하는 사양과 환경을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최대 4개의 UHD 스트림 또는 8개의 HD 스트림을 인코딩할 수 있으며, 로우 레이턴시 및 MediaCentral | Production Management를 통한 캡처 도중 편집 작업을 지원합니다. 리던던트 아키텍처를 적용했기 때문에 서버 자체의 로컬 스토리지와 Avid NEXIS 스토리지 두 개의 위치에 동시에 미디어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FastServe | Ingest는 24/7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하므로 아무리 작은 부분도 누락되지 않고 모두 저장할 수 있습니다.

FastServe | Live Edit

FastServe | Live Cut은 뉴스 및 스포츠 방송 프로덕션이 필요로 하는 초고속 피드 처리를 위한 턴키 방식의 솔루션입니다. 긴급한 뉴스 스토리가 발생할 경우 FastServe | Live Cut을 이용하면 불과 몇 초 이내에라도 스토리를 완성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선별한 세그먼트는 즉시 송출할 수 있으며, 렌더링 또는 플래트닝 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편집이 진행 중인 동안 자유롭게 송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프로덕션의 경우 FastServe | Live Cut을 통해 여러 개의 수신 피드에 나눠 기록된 하이라이트를 편집할 수 있으며, 1명의 담당자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FastServe | Live Cut을 사용하면 MediaCentral 제작 환경에 속한 모든 구성원과 자동으로 실시간 협업을 진행하며 누구보다도 빠르게 스토리를 방송할 수 있습니다.

FastServe | Playout

FastServe | Playout은 하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비디오 클립, 이미지, 모션 그래픽용 파일 기반 플레이백 서버입니다. FastServe | Playout은 통상적으로 출력 4개, 입력 2개로 이루어진 6개의 비디오 채널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통해 자주 사용되는 거의 모든 파일 포멧과 래퍼를 지원하며, 하나의 재생목록 안에 여러 가지 종류의 코덱과 래퍼를 가진 클립을 연결하여 자연스럽게 연속 재생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Avid FastServe 비디오 서버 제품군은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생방송 워크플로우 환경용 솔루션으로서, 운영 비용은 낮추면서 전반적인 제작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듈형 리던던트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더욱 유연한 설치 옵션이 제공되며, 컴팩트한 3U 폼 팩터 내에서 매우 다양한 조합의 구성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Empower your production

Avid FastServe 비디오 서버 제품군은 최고의 PlayMaker 및 AirSpeed 비디오 서버 기술 기반으로 차세대 기능과 더 많은 채널 수를 컴팩트한 새로운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Avid의 방송 선임 솔루션 마케팅 매니저로서 저는 매력적인 스포츠 및 그래픽 솔루션을 방송 시장에 적극 소개 할 수있어서 자랑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