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곳을 꿈꾸며: New Zealand Broadcasting School

By in 방송, 분류되지 않음, 비디오, 오디오

도전 과제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즉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역량 개발

솔루션

학생들이 TV, 영화, 음악, 방송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실무 기반 워크플로우와 Avid 솔루션을 통합

뉴질랜드 캔터베리에 우뚝 솟은 Aoraki/Mount Cook(아오라키 마운트쿡)은 해발 3,754미터의 위용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최고(最高)의 산입니다. 아오라키는 마오리족 언어로 ‘구름을 뚫는 존재’라는 뜻으로서, 역시 뉴질랜드 캔터베리에 있는 Ara Institute(아라 인스티튜트) 산하 뉴질랜드 방송전문학교(NZBS) 학생들의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과도 상통하는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Avid Learning Partner(ALP, Avid 교육 파트너)인 New Zealand Broadcasting School(NZBS)는 영화, 저널리즘, 라디오,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우수한 국립 교육기관입니다. 95%에 육박하는 취업률로 소문난 NZBS의 방송 커뮤니케이션 학사 취득과정은 입학 시즌마다 수많은 내국인 학생들이 앞다투어 원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해외 유학생의 경우 운이 좋은 소수만이 입학할 수 있습니다.

2년 반 동안 단축 코스로 학위를 취득하는 방송 커뮤니케이션 전공은 방송 저널리즘, 라디오 방송, 영화 및 TV 제작 등 3가지 특화 분야로 나뉘며, 분야별 최대 정원은 25명입니다. 1, 2학년을 합쳐 약 140명의 학생을 캠퍼스에서 볼 수 있으며, 전체 등록 재학생 수는 200명을 넘습니다. 눈에 띄는 NZBS의 특징 중 하나는 정식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6개월 유급 인턴 과정으로서, 학내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승인을 받은 미디어 분야 기업 중 한 곳에 직접 근무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인프라 대부분을 Avid 솔루션으로 구성한 주된 이유는 업계 전반의 요구와 추세에 따른 실무 중심 교육환경 구축에 있습니다.”

TONY SIMONS(토니 사이먼스), NZBS 학장

올해로 15년 넘게 NZBS 학장을 맡고 있는 토니 사이먼스의 설명입니다. “NZBS 학위 과정의 바탕에 깔린 철학은 언제나 실무 현장과의 협업과 통합 입니다. 줄곧 업계 현장을 중심에 두고 교과과정을 운영해왔고, 향후 미래와 성공 역시 재학생 전원을 6개월간의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에 안착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있어요. 해마다 3개 학과 분야에 걸쳐 많게는 65명의 학생이 인턴십 취업에 성공합니다. 사실 학생 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갖는 중요성을 감안해 계획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영화 및 TV 업계와 탁월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NZBS는 각각 세 분야의 자문위원회로부터 교과과정 설계와 운영에 관한 자문을 받으며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프라 대부분을 Avid 솔루션으로 구성한 주된 이유는 업계 전반의 요구와 추세에 따른 실무 중심 교육환경 구축에 있습니다. 우리가 최상의 시스템 인프라를 갖춰야만 그만큼 수준 높은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인턴십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곧바로 실무를 수행할 수 있죠.”

학생들은 30대의 Media Composer | Ultimate 기반 워크스테이션과 16대의 컴퓨터가 설치된 편집실에서 기본 편집 작업을 진행합니다. 정밀 편집이 가능한 6개의 편집 스위트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편집이 모두 끝나면 4K 모니터와 Avid NEXIS 공유 스토리지에 연결된 DaVinci Resolve 시스템에서 색상 보정을 진행합니다. NZBS에는 NEXIS 스토리지와 연결된 Pro Tools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어 오디오 포스트 프로덕션과 색상 보정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New Zealand Broadcasting School(NZBS) 학생들의 현장 체험

저널리즘 전공 학생들은 자신들의 웹사이트(https://metronews.co.nz)를 직접 운영하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주 5일, 2주에 걸쳐 뉴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이 때 수업시간에 배운 Media Composer를 활용한 뉴스 제작법을 실전에 적용하게 됩니다.

30년 가까운 실무 경력을 지닌 NZBS의 폴 뉴얼 기술주임은 Media Composer와 Pro Tools가 주를 이루는 실무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취업 담당자들에게 매력적인 인재로 다가가려면, 반드시 Avid 솔루션에 대한 지식을 핵심 역량으로 삼아야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굳게 믿고 강조해왔습니다.”

“뉴질랜드 양대 뉴스 방송사인 미디어웍스 뉴스허브와 TV1 뉴스는 모두 Avid 플랫폼을 바탕으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양사 모두 NEXIS 스토리지 시스템을 운용하는데, 학생들은 언제든지 현장에 투입되더라도 막힘없이 NEXIS를 다룰 수 있죠. 자료 영상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편집은 어떻게 진행할지를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영화 산업은 아카데미상 수상자 제임스 캐머런 감독 등 여러 세계 영화계 인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캐머런 감독은 역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뉴질랜드 출신의 명감독 피터 잭슨과도 다양한 공동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 뉴질랜드 영화 산업계는 수도 웰링턴의 이름을 따라 ‘웰리우드’로도 불리고 있으며, WingNut Films (윙넛 필름스), Park Road Post(파크로드 포스트), Weta Digital (웨타 디지털) 등 뉴질랜드 소재의 여러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는 인재들과 이들의 놀라운 성과는 이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많게는 65명의 학생이 인턴십 취업에 성공합니다.”

토니 사이먼스, NZBS 학장

NZBS 스크린 프로덕션 코스 리더를 맡고 있는 리처드 핸슨은 이렇게 전합니다. “Avid는 마치 쿵후를 익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자신감이 붙으려면 어떤 보이지 않는 벽을 하나 넘어야 하죠. 그 벽만 넘어가면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열립니다. 졸업생들 중에는 Media Composer 중심의 포스트 프로덕션 분야 커리어뿐만 아니라, Pro Tools로 오디오 포스트 분야로 진출한 사례도 있습니다.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턴십이 거의 끝나가는 한 학생은 계약에 따라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함께 영화「아바타」를 편집할 보조 편집자로 계속 일할 것입니다.”

인턴십은 주로 뉴질랜드 내에서 진행되지만, 학위 취득 후에는 호주나 아시아, 유럽 및 영국 등 해외 각 지역으로 진출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상급생들은 현재 Media Composer 2019 버전을 작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NZBS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데, 업계 표준의 최신 동향을 신속하게 반영하여 이번 1학년부터는 새로운 Media Composer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NZBS는 또한 원격 액세스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vid MediaCentral을 실험적으로 교과과정에 포함하기 시작했으며, 학생들이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을 경험하고 차세대 방송 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www.nzbs.com

Avid Media Composer

독립 편집자 및 TV / 영화 제작자를 위한 업계 표준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