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렌탈 스튜디오 SOUND INN STUDIOS의 Avid S6와 Pro Tools | MTRX 도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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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업 40주년을 맞은 일본을 대표하는 렌탈 스튜디오의 하나인, SOUND INN STUDIOS INC.(도쿄· 이치가야)를 소개 합니다. 이 회사는 현재 레코딩 스튜디오 5개, MA스튜디오 4개를 운영하며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튜디오 중 5.1ch 지원으로 인기가 높은 『F STUDIO』는 파랑색을 기본으로 한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데, 1989년 이 회사의 4번째 스튜디오로 오픈했습니다. 2004년 리모델링시에 5.1ch 스피커 시스템이 설치되어 일본의 렌탈 레코딩 스튜디오로는 처음으로 ICON D-Control이 도입 되었습니다. 회사 스튜디오 그룹 부장 の河野洋一(고노 요이치)씨는, “우리 스튜디오 중 Pro Tools 믹스로 완전히 탈바꿈한 첫 번째 방에서 세션 파일을 열면 모든 것이 재현된다는 것은 매우 획기적이었지만, 처음에는 스튜디오 영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라고 설치 당시의 일을 회상하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아직 콘솔을 사용하여 믹싱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그에 비해 Pro Tools 믹스로 완전 컨버팅한 것은 매우 도적적이고 한 발 앞선 선택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외면을 받기도 했는데, ‘소리가 좋다’고 고객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더라고요. 트로트를 많이 담당하는 베테랑 엔지니어가 저희 스튜디오를 높이를 평가 해 주시고, 매번  F STUDIO 로하고 싶다고 하시며 많이 이용해 주셨습니다.”  – 고노씨

SOUND INN STUDIOS INC.의 『F STUDIO』

그리고 최근에 SOUND INN STUDIOS는 F STUDIO를 약 15년 만에 리뉴얼 하여 일본 내 렌탈 레코딩 스튜디오로는 처음으로 S6를 도입했습니다. 회사 시설 관리 그룹 부장 大槻博也(오오츠키 히로야)씨는 F STUDIO를 리뉴얼하는 데있어 Pro Tools 스튜디오 콘솔의 필요성을 재검토 했다고 말했습니다.

“모니터링과 커뮤니케이션만 잘하면 믹싱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Pro Tools 스튜디오에 정말 콘솔 설치가 필요한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엔지니어로부터도 ‘이제 콘솔은 필요 없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용 스튜디오로서 빈약하게 보일 수도 있기에 최종적으로 S6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오오츠키 씨

F STUDIO에 도입 된 S6 M40 24 페이더 5노브

F STUDIO에 설치 된 S6 M40 24 페이더 5노브에서 서라운드 패너는 사용하지 않을 때를 고려하여 프레임에 내장하지 않고 별도의 하드웨어 JL Cooper AXOS를 적용했습니다.  회사에서 레코딩용으로 직접 제작한 아날로그 페이더가 삽입되어 있으며, 이것은 ICON D-Control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유닛입니다. 시스템의 핵심은 Pro Tools | HDX로 2장의 HDX카드는 Sonnet Technologies에서 제작한 섀시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설치 전에 스텝들을 데리고 Avid의 쇼룸을 견학 갔는데, 젊은 스텝들의 대부분이 32페이더도 필요 없다는 의견이 많아 24 페이더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노브에 관해서는 별도로 플러그-인을 조작하지 않고 AUX의 샌드로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5개의 노브면 충분하다고 판단 했습니다. 레이아웃에 대해서는 처음 설치할 때는 페이더를 정리해서 마스터 모듈을  가장자리에 보냈다가, 최종적으로 이전 ICON D-Control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S6는 각 섹션이 모듈화되어 있어서 쉽게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습니다. ” – 고노 씨

Producer's Desk에는 레코딩에 빠뜨릴 수 없는 내장형 아날로그 페이더 유닛

또 S6와 동시에 Pro Tools | MTRX도 같이 도입이 되면서 TacSystem VMC-102와 같이 조합하여 모니터 콘트롤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ro Tools | MTRX는 아날로그 16ch입력/24ch출력이 가능하며, 듀얼 MADI I/O카드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MA스튜디오의 경우 Pro Tools 세션 포맷은 거의 48kHz라고 생각하는데요, 레코딩 스튜디오는 세션에 따라 샘플 레이트가 다릅니다. 96kHz의 때도 있고 편성이 적은 경우는 192kHz의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 Pro Tools | MTRX와 VMC-102를 설치해서 어떠한 샘플 레이트에도 바로 대응및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고노 씨

S6와 같이 설치된 Pro Tools | MTRX

일반적으로, Pro Tools | MTRX를 메인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주로 사용합니다만 SOUND INN STUDIOS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쪽이나 VU미터등도 모두 Pro Tools | MTRX에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VU 미터에 별도의 AD / DA 컨버터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번에는 모든 입출력을 Pro Tools | MTRX에 집약 시켰습니다. 토크백 및 커뮤니케이션 쪽의 음질에 집착하는 고객님들이 많고, 다른 AD / DA 컨버터를 준비한다해도 채널을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클럭 마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Pro Tools | MTRX를 선택하게 된 이유입니다. ” – 오오츠키 씨

모니터 콘트롤러로서 설치된 TacSystem VMC-102

S6와 Pro Tools | MTRX의 도입으로 모든 워크플로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대적인 스튜디오로 거듭난 F STUDIO가 되었다며 코노씨는 S6의 뛰어난 조작성과 Pro Tools | MTRX의 고음질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S6는 페이더의 응답도 좋고 디스플레이의 글씨는 작아졌지만 확연히 보여서 시인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세세한 정보가 다양한 곳에 표시되어있어,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노브 및 버튼에 손이 가게됩니다. ICON D-Control보다 훨씬 진화했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Pro Tools | MTRX도 평판대로 해상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소리가 잘 빠지고, 무엇보다 샘플레이트의 차이를 알기 쉽습니다.  96kHz와 192kHz의 차이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것 같아요. 이번 리뉴얼에서 우리가 목표로 한 것은, 어쨌든 소리가 좋은 스튜디오 였는데요. 이 목표가 훌륭하게 달성된 것 같아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코노씨

사진 오른쪽부터 사운드인 스튜디오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그룹 부장인 오오츠키 히로야 씨, 스튜디오 그룹 부장인 고노 요이치 씨, TacSystem의 마시코 토모나리 씨.

SOUND INN STUDIOS INC.
http://www.sound-inn.com/

Avid S6

S6 시스템은 사전 구성을 선택하거나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Avid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여러분의 워크플로우와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구성을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