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elius 8.6 출시—새로운 기능 소개

By in 노테이션

오늘은 여러분께 기쁜 마음으로 Sibelius 8.6 공식 출시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글리산도, 포르타멘토, 물결선 등을 더욱 쉽게 만들고 수정할 있는 마그네틱 글리산디 포함되어 있으며, 그간 Sibelius 존재하던 일부 버그를 모두 보완하여 전반적인 안정성과 실행 속도를 높였습니다.

 

마그네틱 글리산디

악보에 글리산도 선을 입력하면 Sibelius 자동으로 음표 사이에 선을 배열하는 기능입니다

악보를 작성하는 동안 Sibelius 계속해서 글리산도 라인의 위치를 업데이트하므로 일일이 수동으로 라인 위치를편집할 필요가 없으며, 나중에 음표를 편집할 때도 매우 간편합니다. 

이제 악보에 글리산도 (글리산도, 포르타멘토, 물결선 ) 그려 넣으면 자동으로 개의 음표 사이에 위치를설정해 연결하는 것을 보실 있으며, 음표머리가 이동하면 글리산도 선도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라인을 생성할 일일이 위치를 재설정할 필요가 없어지며, 음표 편집 시에도 매우 간편합니다. 

라인 입력 방식이 약간 변경되었지만, 기존의 Sibelius 사용자라면 충분히 금방 익숙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이라도 매우 직관적으로 이해할 있습니다

글리산도, 포르타멘토, 물결선 등을 새로 입력하려면 먼저 선을 시작할 위치에 있는 음표를 선택하고 라인 갤러리에서 종류를 고릅니다

그러면 선택한 음표에서 시작해 Sibelius 다음 노트까지 아래와 같이 선을 그려 넣습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음표와 다음 음표 사이에 라인이 배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표를 변경하면 음표의 위치를 계속해서 따라갑니다.

박자점과 임시표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Sibelius가 자동으로 배정합니다.

글리산도의 방향을 표시할 수 있도록 같은 높이에 있는 두 음표 사이에서도 위나 아래쪽으로 경사진 글리산디 라인이 표시됩니다.

형태 변경하기

Sibelius 8.5에서는 새로운 인스펙터기능이 추가되어 Sibelius 워크플로우를 보다 효율화하고 작업에 필요한 관련설정 기능을 빠르게 액세스할 있었습니다

Sibelius 8.6에서는 여기서 나아가 인스펙터에 추가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글리산디 라인을 완벽히 사용자가 콘트롤할 있도록 했습니다

악보에서 글리산디 라인을 선택한 다음 인스펙터 도구를 열면(Ctrl+Shift+I/Cmd+Shift+I) 다음과 같은 화면을 있습니다:

라인 섹션에 보면 다음과 같은 콘트롤이 추가된 것을 있습니다:

 

슬라이드 :  글리산도 라인의 끝점 위치를 정밀하게 이동할 있습니다.

 

슬라이드 스타일: 라인 유형을 글리산도, 포르타멘토, 물결, 또는 직선으로 변경합니다.

 

슬라이드 텍스트: 선을 따라 표시되는 gliss.또는 port.텍스트를 켜고 있습니다. 만약 텍스트를 표시하기에 선의 길이가 너무 짧을 경우 자동으로 전환 설정되지만, 원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있습니다.

음표와 관계없이 임의로 글리산도 라인을 삽입하려면 먼저 Escape 버튼을 눌러 선택 항목을 모두 해제한 다음, 라인 메뉴에서 라인 추가를 선택합니다. , 방법으로 추가한 라인은 음표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인스펙터 콘트롤이 제공하는 마그네틱 글리산디 라인 옵션은 사용할 없게 됩니다.

한번에 여러 개의 글리산디 라인 만들기

Sibelius 8.6에서는 여러 개의 글리산디 라인을 쉽고 빠르게 만들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일일이 직접 라인을 추가한 다음 변경해야 했고, 만약 음표가 변경되면 다시 라인 위치를 재설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훨씬 쉬워졌습니다:

라인을 추가하고 싶은 음표를 선택합니다. 라인 메뉴를 열어 원하는 라인 유형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인스펙터 메뉴를 이용해 텍스트를 켜고 있습니다:

 

라인 사용자 설정하기

라인의 끝점을 옮겨야 경우 마우스로 끝점을 직접 선택해 드래그하거나, 끝점을 선택한 다음 키보드로 정밀 조정하면 위치를 변경할 있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음표를 편집하더라도 음표머리에 연결된 라인은 계속해서상대 위치를 유지합니다.

 이는 코드에서 다른 음표로 글리산도가 이어지는 것을 표시하거나, 교차 음표 표시가 있는 보표에 걸친 패시지를 작성할 대단히 유용합니다

과정을 거치고 나면 음표를 편집할 계속해서 상대 위치로 라인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실 있습니다

라인 끝점을 기본 위치로 초기화하려면 라인 메뉴에서 Appearance > Design and Position > Reset Position 선택하세요.

 

Sibelius에서는 라인을 직접 만드는 방법도 매우 쉽습니다. Notations > Lines > Edit Lines 선택한 다음 편집할 라인을 선택하거나 라인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글리산도 또는 포르타멘토 라인의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대로라인 텍스트를 편집할 있습니다:

글리산도 라인에 따라 생성한 사용자 지정 라인도 인스펙터 메뉴에서 같은 기능을 제공하므로 Sibelius 기본으로 제공하는 라인과 동일한 방법으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기타 노테이션 작성 관련 추가 업데이트

슬라이드의 경우 지금까지는 프렛리스 기타에서 손가락을 위로 미끄러지듯 넘기는 것처럼 연속 슬라이드 주법을연주할 있었으나, 이번 Sibelius 8.6부터는 인스펙터를 통해 슬라이드의 재생 방법을 변경할 있게 되었습니다:

Sibelius 8.6에서 기존 악보 열기

Sibelius에서는 Sibelius v1부터 v8까지 모든 버전의 악보 파일을 있습니다. 예전과 동일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악보를 있으며, 어떠한 글리산도 라인도 위치가 바뀌거나 변환되지 않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오랜 시간을 들여 작성한 레이아웃 구성을 흩뜨리지 않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Sibelius 8.6에서 추가로 글리산디라인을 추가하면 새로운 스타일의 라인이 생성됩니다.

 

8.6으로 작성한 악보를 하위 버전의 Sibelius에서 열기

Sibelius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상위 버전의 악보를 하위 버전의 악보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므로 아직Sibelius 8.6 사용하지 않는 다른 사람과도 자유롭게 협업을 진행할 있습니다

File > Export > Previous Version으로 이동한 다음, 내보내려는 Sibelius 버전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내보내기 작업 시에는 Sibelius 자동으로 하위 버전에서 지원 가능한 객체로 필요에 따라 개별 항목을 변환하게됩니다

새로운 글리산디 라인의 경우 모두 기존 형태의 글리산도 라인으로 변환되며, 위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마그네틱 라인을 위한 새로운 매뉴스크립트 지원

Sibelius에는 자체적으로 ManuScript라는 스크립트 언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라인 객체에 대해 새로운 <code>SlideStyleId</code> 변수가 추가되어 해당 음표에 대한 라인 스타일 상태를 나타내게 됩니다. 읽기/쓰기가 가능한 해당 변수를 사용하면 글리산디 라인은 물론 각종 라인을 음표에 연결하거나 해제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라인 스타일과 무관한 사용자 지정 라인 스타일 역시 해당 변수를 사용해 지정 할당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ManuScript 언어 가이드의 라인 스타일을 참고하세요.

 

MusicXML 성능 향상

새로운 마그네틱 글리산디 라인 기능은 MusicXML 전반적인 성능 향상 지원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목표는 앞으로도 여러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진행될 프로젝트에 해당합니다

글리산디 라인 불러오기 기능 추가 작업을 시작했을 , 저희는 음표와 라인을 적절히 배치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라인을 다루는 방법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고, 결과 MusicXML 파일을 불러온 후에도 이제는클린업 작업이 최소화되었습니다

Sibelius 8.6 포함된 MusicXML 변경 사항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작은 보표에 대한 기능 지원 향상 (Sibelius 8.5 추가된 지원에서 더욱 향상)

악보 불러오기 페이지 여백 정확히 유지 (이전 버전의 경우 홀수 페이지의 여백이 짝수 페이지에, 짝수 페이지 여백이 홀수 페이지에 적용되는 현상이 있었음)

마디선에 걸쳐 붙임줄이 사라지던 현상이 수정되었으며, 붙임줄 방향(위나 아래) 그대로 유지됨

 

또한 MusicXML 파일의 전반적인 파싱 방식을 여러 면에서 개선하였습니다

모든 MusicXML 파일은 저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MusicXML 파일을 발생하던 강제종료 또는 작업실패 증상이 Sibelius 8.6에서는 현저히 줄었습니다.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각종 문제 해결

Sibelius 새로운 기능과 워크플로우를 추가하는 외에도 전반적인 안정성과 작동 성능 향상을 위해 고질적으로 남아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부 사소한 문제도 있고 좀더 중요한 이슈도 있습니다

이번 8.6 업그레이드에 포함된 버그 수정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 Sibelius 시작 속도가 10% 빨라졌습니다.

 자동 저장 기능의 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Sibelius 사용자 악보의 사본을 주기적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Sibelius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종료될 경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가장 마지막 저장된 파일 버전을 복원하여 지금까지 진행하던 작업을 최대한 유지할 있도록 지원합니다. Sibelius 자동 저장 주기를 설정하려면 File > Preferences > Saving and Exporting 선택하세요.

Sibelius 8.6에서 기존 버전의 악보를 파트 쉼표 위치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Paste as Cue’ 다음 ‘Undo’ 실행했을 강제 종료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서로 다른 박자표에 걸쳐 붙여넣을 때만 발생하던 문제였습니다.

페이지에서 다음 페이지로 음표를 슬라이드 , 악보 상의 변화를 좀더 정확히 있도록 선택 항목이그대로 따라갑니다.

인스펙터가 열린 상태에서 주석 작업 실행이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라이선스 엔진 작동이 개선되어 Error Initializing License Engine’ 메시지가 출력되는 빈도가 줄었습니다.

 인스펙터 화면에서 입력값 편집 필드 탐색 더욱 쉬워졌습니다.

도킹 해제 인스펙터 화면 크기를 세로로 변경 있습니다.

 

Windows

일부 HD 하드웨어 Pro Tools 함께 Sibelius 설치했을 Sibelius 강제 종료되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문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Windows 오디오 디바이스의 처리 방식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이제는 오디오 장치 드라이버에서 사소한오류가 확인되더라도 Sibelius 오디오 엔진을 정상적으로 시동합니다.

• Mac OS 10.9에서와 동일하게 MP3 내보내기 작업이 가능합니다.

 

Mac

• Shift + Option + <숫자> 단축키로 작성한 글자가 이상 이중 입력되지 않습니다.

• Shift + Option + 왼쪽/오른쪽 화살표로 텍스트를 편집할 텍스트 내용이 삭제되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백스테이지에서 Shift + Option + 왼쪽/오른쪽 화살표로 텍스트를 편집(악보 정보, 대화 상자 ) 이상 텍스트가 삭제되지 않도록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연결 해제된 오디오 디바이스에서 재생을 시도할 경우 Sibelius 작동이 멈추던 증상을 해결하였습니다.

 

Application Manager

이제 Sibelius에는 Application Manager 17.5 탑재되어 Apps 탭에서 열기 버튼으로 직접 Sibelius 있게 되었습니다. 열기 버튼은 활성화 상태의 Avid 업그레이드 지원 플랜 또는 정액제를 사용 중이며 Sibelius 최신 버전일 경우에만 나타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 Application Manager Mac에서 무작위로 터미널 창을 열지 않습니다.

환경설정 탭에서 App Man Helper 재시작을 선택할 경우 빠르게 작업이 진행됩니다.

 

현재 유효한 업그레이드 플랜 또는 정액제 사용자의 경우 어플리케이션 관리자를 사용하거나 Avid 계정에서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면 Sibelius 8.6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사용 중인 Sibelius 기존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려면 공인 대리점으로 문의해주세요.

Avid의 선임 제품 매니저로서 저는 디자인, 개발, 영업, 마케팅, 법률 및 글로벌 서비스 등 Avid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시벨리우스 제품과 서비스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