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vid VENUE | S6L로 구축한 예배 음향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SI 기업 Epic Resource Group에서는 최상의 사운드 품질, 완벽한 Pro Tools 통합,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Avid VENUE | S6L 콘솔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에서 라이브 믹싱을 담당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에게 S6L을 사용한 예배 음향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 텍사스 주 댈러스 121 커뮤니티 교회
  • 텍사스 주 아가일 크로스 팀버스 커뮤니티 교회
  • 애리조나 주 챈들러 코너스톤 크리스찬 펠로우쉽
  • 텍사스 주 알링턴 제일침례교회

Avid VENUE | S6L을 사용해 최상의 사운드 몰입감과 현장감을 만들고 있는 교회음향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지금 들어보세요.

Discover VENUE | S6L

The next stage in live sound is here – 수상 경력에 빛나는 VENUE | S6L 시스템과 함께라면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프로덕션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소울 뮤지션 Maxwell 투어를 S6L과 함께한 Wayne Trevisani

웨인 트레비사니 씨는 래퍼 제이지와 카녜 웨스트, 그리고 이기 팝, 테드 뉴전트, 존 하이어트 등 록 뮤지션까지 수많은 투어를 거친 관록의 FOH 및 스튜디오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최근까지 소울 뮤지션 맥스웰의 투어 믹싱 일정을 소화한 트레비사니 씨를 직접 만나 VENUE | S6L 시스템을 처음으로 사용해본 소감과 투어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S6L 시스템(클레어 글로벌 제공)으로 FOH 작업 중인 웨인 트레비사니.

DH: S6L을 공연에 처음사용하신 것은 언제인가요?

WT: 한국 서울에서 있었던 맥스웰 공연이 처음이었습니다. 굉장히 느낌이 좋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사운드가 굉장하다’는 첫인상이었고, 그 후에 몇 차례 일회성으로 사용했다가 제니퍼 허드슨 투어부터는 아예 고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죠. 특히 콘솔에 있는 마이크 프리가 제니퍼 허드슨의 폭발적인 보이스와 정말 잘 맞았습니다. 맥스웰과 제니퍼 허드슨 두 사람의 투어라면 다른 콘솔은 절대 쓰지 않을 것 같네요.

 

DH: VENUE 시스템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믹싱을 해오신 걸로 들었는데, S6L로 변경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WT: D-Show와 함께 했던 첫 투어가 2005년이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한테도 지난 12년 동안 D-Show로 믹싱 작업을 하면서 정말 좋은 일들이 많았다고 자랑하곤 했어요. 개인적인 성취감도 무척 컸고요. 하지만 S6L을 사용해보면 곧바로 진화의 다음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D-Show나 Profile에서는 보컬 스템이나 밴드 스템을 Lake 프로세서로 보낸 다음 Lake를 서밍 앰프로 사용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반면 S6L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S6L의 L, R 아웃 각각이 서밍 앰프급 성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rofile에서 했던 것처럼 64비트 Lake 프로세서로 서밍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었습니다. Avid가 D-Show 시스템의 성능을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한 방향으로 끌어올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음향적인 밸런스도 아주 이상적이고, 여러 가지 작업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연성도 충분해요. 자세한 기능은 저도 아직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이더내의 bump를 스냅샷의 일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기능이 많습니다.

S6L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곡마다 스냅샷을 만들고 레이아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거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사실 여느 믹싱 콘솔 워크플로우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D-Show 시스템의 경우 저한테 가장 크게 어필했던 점은 무엇보다도 사용자 편의성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점에서는 S6L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거기에 레이아웃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저한테는 엄청난 보너스였죠.

2011년 D-Show 시스템으로 제이지와 카녜 웨스트 투어 믹싱 중인 트레비사니 씨.

DH:라이브 무대와 스튜디오 모두에서 Waves 플러그-인을 애용하시는 걸로 들었습니다. 맥스웰 투어에서는 SoundGrid 서버도 사용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시는 Waves 플러그-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WT: 주저없이 C6을 꼽겠습니다. 다른 플러그-인은 솔직히 없어도 대안이 있는데, C6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C6에서 얻을 수 있는 사운드는 어느 플러그-인으로도 도저히 재현할 수가 없어요. 정말입니다. Waves 서버의 경우 꽤나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제가 평소 즐겨 사용하는 몇 가지 플러그-인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데스크만으로도 제 기준에 충분히 좋은 음향 품질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데스크에 기본 탑재된 Pro Limiter와 같은 플러그-인의 사운드 품질은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든지 훌륭하죠.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DH: 믹싱을 맡게 되면 CD 앨범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라이브로 그대로 재현한다거나 하는 전략적 접근 방법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아티스트마다 다른가요?

WT: 무조건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 믹싱 엔지니어 입장에서 특히 신인 뮤지션과 작업을 하게 되면 참고할 수 있는 기준점이 딱 하나밖에 없죠. 바로 그 뮤지션이 지금까지 완성한 앨범입니다. 옛날에는 물론 아티스트 본인들이 직접 ‘제가 만든 앨범이지만 사운드가 정말 싫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주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요즘 저와 함께 작업하는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음반 제작과정의 세밀한 부분까지 참여하면서 끝까지 관여하기 때문에, 라이브 퍼포먼스에서도 자신들의 앨범에 수록된 사운드를 그대로 보여주려는 의지가 강해요.

저는 어렸을 때 필라델피아 주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처음 엔지니어 일을 시작했는데, 당시만 해도 라이브와 스튜디오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 경력이 흐른 시간만 보더라도 양쪽 모두가 크게 달라졌고 성장했어요. 거의 둘이 하나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가 됐습니다. 음향 품질로만 보자면 이제 라이브 공연 믹싱의 수준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앨범 사운드에 근접했다고 봅니다. 제가 Avid 시스템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지가 몇 년 째인지도 까마득한데, 옛날에는 아티스트를 안심시킬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플러그-인이었어요. 앨범 작업에 사용했던 플러그-인을 라이브에서도 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안심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렇지만 여전히 FOH 쪽으로 아티스트들이 찾아오면 “우와, 앨범에서와 완전히 똑같네요!”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앨범 사운드에 비해서 너무 다른데… 이렇게는 안될까요”처럼 천차만별의 반응이 나옵니다. 그래도 지금처럼 스튜디오와 라이브 사운드 믹싱 사이의 거리가 가까웠던 적은 없어요.

DH: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투어에서 버추얼 사운드체크도 사용하고 계신가요?

WT:항상 빼놓지 않죠. 제게 버추얼 사운드체크는 습관입니다. 엔지니어로서는 물론이고,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는 또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항상 일관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니까요. FOH 시스템을 사용해서 아티스트와 함께 잠깐이면 사운드체크가 가능하고,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최상의 결과를 보장하는 과정이죠. 가장 멋진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Discover Avid VENUE | S6L

The next stage in live sound is here – 수상 경력에 빛나는 VENUE | S6L 시스템과 함께라면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프로덕션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루비 다이아몬드 콘서트홀 S6L 업그레이드

1911년 처음 건립된 루비 다이아몬드 콘서트 홀은 예로부터 유서 깊은 공연장으로서 미국 플로리다 주 탈라하시에 위치한 플로리다 주립대의 대강당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1,200개의 객석과 첨단 설비를 갖추고 교내 행사와 커뮤니티 공연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예술공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마이크 샤피로 씨를 만나서 새로운 Avid VENUE | S6L 시스템을 이용한 음향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최근 설치한 S6L 시스템 FOH와 마이크 샤피로 씨 (사진 제공: 빌 랙스)

DH: S6L 시스템 도입 전까지 기존 시스템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꼽으면 무엇이 있을까요? 새 데스크 시스템을 결정하기까지 거친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MS: 플로리다 주립대 음대에서는 한 6년 전쯤 대대적으로 콘서트홀 시설 개선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때 보유하고 있던 콘솔은 프로덕션 차원에서 여러 가지로 한계가 많았어요. 결국 공연 팀들이 선호하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시스템이 필요했죠. 여러 가지 면에서 좀더 세밀한 콘트롤을 제공하면서 전에 비해 더 큰 규모의 프로덕션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게 됐죠. 이곳에서는 클래식, 록, 재즈, 오페라 등 아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립니다. 공연 장르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그날 그날 주어진 장르와 프로덕션 형태에 따라서 유연성 있게 맞춰갈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데스크를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올란도에서 열린 InfoComm 2015 박람회에서 여러 콘솔들을 직접 살펴봤죠. 그때 Avid도 마침 새로운 S6L 제품 라인을 발표했기 때문에 꼭 보고 싶었습니다. 여러 콘솔을 후보에 올려놓고 비교하긴 했는데, 검토를 거듭할수록 S6L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군요. 그 당시에는 제품이 베타 단계였고 Avid 엔지니어들이 여전히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VENUE 제품군과 환상적인 조합을 이룰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됐던 또 하나의 요소는 저희가 사용하는 [Pro Tools] HD 시스템과의 완벽한 통합 기능이었죠. 저희는 다양한 Focusrite의 RedNet 라인을 비롯한 여러 가지 Dante 기기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인프라와 신형 콘솔이 잘 맞물리도록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샘플 레이트 또한 96 KHz로 올릴 필요가 있었고요. S6L은 저희가 찾던 바로 그 시스템이었죠. Avid의 품질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운좋게 좋은 시스템을 고른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2016년 여름 S6L 32-D와 E6L-192 엔진을 구입하기로 최종 결정했죠. 그리고 E6L에 AVB 카드 2개와 MADI 카드를 추가하고, Stage 64 I/O도 확장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각종 지역 문화행사와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는 1,200석 규모의 루비 다이아몬드 콘서트홀. (사진 제공: 레이 스탠야드)

DH: S6L로 시스템을 옮겨가는 과정은 어떠셨는지요?

MS: 설치는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Avid의 라이언 존, 릭 월리스 두 사람에게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죠. 도관식 배치와 ‘홉’을 피하기 위한 케이블링은 Cat6로는 길이가 좀 짧았기 때문에 시스템 연결에는 fiber를 사용했습니다. 케이블 작업도 Camplex의 댄 코스카렐라 씨, 그리고 캠퍼스에 근무하는 네트워크 시설관리 전문가들 덕분에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진행됐어요. 저희는 공연 유형에 따라서 콘솔을 가끔 다른 위치에 배치해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라우팅 유연성을 고려해서 다목적 SingleMode fiber 12개와 fiber 패치베이를 설치했습니다.  클래식 공연, 발레, 코미디, 다이얼로그 위주의 공연을 위한 부스 기반 믹스 시스템도 준비했고, 하우스 믹스 포지션도 준비했습니다. S6L, E6L, Stage 64용 R&R 케이스와 랙은 제가 직접 연결했고, 옵션 카드와 추가 I/O도 직접 설치했습니다. 택티컬 광 케이블도 추가로 구입해서 연결했죠. 연결이 모두 끝나고 시스템을 처음 켰을 때 다행히 아무런 문제 없이 완벽히 작동했습니다. 성취감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이전 콘솔에서 S6L로 넘어가는 과정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작업 자체가 아주 즐겁고,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는 공연팀 엔지니어가 함께 작업에 참여하는 경우도 아주 많은데, 오시는 분들 모두 문제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필요한 기능은 빠짐없이 모여 있죠. 메뉴를 몇 개씩 돌아서 찾아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쇼 설정이나 믹싱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아주 간단한 터치 몇 번이면 바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좀더 세밀한 항목을 찾아 들어가야 하더라도 접근성이 아주 높아요. 모두가 모듈식 시스템 덕분입니다.

일전에 엔지니어 로버트 스코빌 씨가 버스와 I/O를 설정하는 작업을 가리켜 ‘정신적 마찰(Mental Friction)’이라고 표현하신 적이 있는데, 이런 저런 계산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적절한 비유였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것들이 항상 눈앞에 펼쳐져 있으니 말이죠. 실제 시스템을 통해 체험을 해보니 그 말의 뜻을 더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더 큰 규모의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서 다른 데스크 시스템을 대여했을 때는 콘솔이 따라오질 못했습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천지차이에요. Shure 58을 연결해서 새로운 마이크 프리와 컨버터를 거치도록 해보니 사운드가 정말 너무 맑고 깨끗했습니다. 저희한테는 엄청난 업그레이드였어요. 내장 프로세서도 정말 강력해서, 제 경우에는 EQ와 플러그-인을 쓰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소스에 맞는 마이크를 제대로 찾아서 정확한 위치에 놓아주기만 하면 돼요. S6L은 정말 굉장한 데스크입니다.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들려주죠

투어 엔지니어들도 “말로만 들었던 그 시스템이군요! 사진과 동영상으로 정말 많이 봤었는데 제 친구도 쓰고 있다던데”라며 반가워합니다. 모두 Profile이나 SC48을 썼던 분들이라서 VENUE 소프트웨어가 익숙하니 금방 문제 없이 시스템을 사용하곤 하죠. CKM(채널 노브 모듈)과 CTM(채널 터치 모듈)만 본인 스타일에 맞게 조금 바꾸고 나면 아주 능숙하게 자신의 워크플로우 감각을 찾는 모습을 봅니다. 다른 엔지니어들이 VENUE 쇼 파일을 가져오는 경우에도 전혀 호환성 걱정 없이 완벽하게 불러올 수 있으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쇼 파일 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적이 딱 한 번 있었는데, 그때도 원인은 Waves 플러그-인이었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Waves Multitrack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해결이 필요했었죠. 앞으로 Waves 역시 통합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그래도 지금은 저희가 Avid Pro Series 플러그-인과 McDSP, Sonnox, Brainworx Live 번들 등을 모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Waves C6 등의 플러그-인이 인풋이나 버스에 걸리더라도 금방 비슷한 프로세서를 불러오거나 다른 대안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에요

루비 다이아몬드 콘서트홀에 S6L을 도입한 후 가장 먼저 공연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웨인 쇼터. (사진 제공: 빌 랙스)

DH: 이전 버전의 VENUE 콘솔을 어느 정도 경험해 보셨었나요?

MS: 물론입니다! 아마 어느 엔지니어건 한 번쯤은 거쳐갔을 겁니다. 제 경우 직접 소유해본 적은 없고, 저희 콘서트홀에도 상시 설치했던 적은 없어요. 하지만 초청 아티스트들의 요구사항을 맞추느라 대여했던 경우는 많습니다. 지난 약 10년 정도 동안 공연을 보셨거나 공연 제작에 참여했던 분이라면 누구나 VENUE 콘솔을 보셨을 거에요. 정말 어딜 가나 볼 수 있었죠. 지금도 그렇고요. 괜히 업계의 표준이 아닙니다.

 

DH: 루비 다이아몬드 콘서트홀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나 이벤트는 주로 어떤 유형인가요?

MS: 저희 음대에 소속된 오케스트라와 관악기 앙상블, 밴드, 합창단, 오페라, 월드 뮤직, 재즈 프로그램 등에 속한 학생들은 거의 연중 내내 공연을 하고 있고, 전국을 돌며 투어를 하는 멤버들도 많습니다. 학교 차원에서 진행하는 문화공연 시리즈에서는 요요마, 토니 베넷, 윈튼 마살리스와 재즈 앳 링컨 센터, 스모키 로빈슨 등과 같은 거장들을 초대하기도 해요. 음악 공연 외에도 댄스 프로덕션, 졸업식, 초청 강연, 영화 시사회, 각종 학생회 행사 등 아주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뿐만 아니라 ‘시빅 센터’, 각종 소극장이나 클럽 등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인근 지역 문화예술 공연들도 거의 대부분 루비 다이아몬드에서 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중형급 정도에 해당하는 1,200석 규모의 공연 홀인데, 이 정도 수의 관객이 예상되는 행사는 거의 이곳에서 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 제공: 빌 랙스)

DH:  앞서 레코딩 용으로 Pro Tools HD 장비를 이미 사용 중이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도 계속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S6L의 내장 AVB 레코딩 기능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MS: 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경우 데카트리, 아웃리거, 서라운드 마이크를 위한 외장 마이크 프리와 컨버터를 트랙킹 룸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Pro Tools] HD 장비를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하우스 단계에서의 사운드 보강을 위해 콘솔로 들어오는 섹션 마이크와 스폿 마이크도 사용 중입니다. 콘솔을 통과하는 인풋은 모두 Dante를 경유해서 HD 장비로 전송하고, 그런 다음 모든 소스를 Pro Tools에 모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E6L에 MADI 카드가 설치되어 있으니 데스크와 96kHz로 32채널을 주고 받을 수 있고, 트랙킹 룸에 있는 다른 외장 마이크 프리로도 32채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을 해야 할 때는 포스트 프로덕션을 대비해서 Sync HD로 타임코드가 포함된 사운드 믹스를 비디오 시스템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프레스 피드, 보조 청취장치, 멀티 아웃 등을 위해 다시 S6L로 시그널을 내려보내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S6L의 매트릭스 믹서 덕분에 누군가 특정 유형의 피드를 요구하는 경우 굉장히 쉽게 대응할 수 있어요. 그런 요청은 또 갑자기 들어올 때가 많아서 아주 유용합니다. 지금처럼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적은 없어요.

내장형 AVB는 오케스트라 마이크, 외장 마이크 프리, 타임코드 등이 필요하지 않은 공연을 레코딩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티트랙 작업, 그리고 라이브 퍼포먼스를 아카이브할 때 아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S6L, Dante, 그리고 내장 AVB의 강점은 어느 소스로 어느 시그널이라도 마음대로 전송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사용 시나리오에 따라 예비 레코딩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 제공: 레이 스탠야드)

DH: 모니터 믹스 작업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MS: 딱히 복잡하지 않고 웨지 믹스가 몇 개 필요한 경우에는 FOH에서 모니터 작업을 합니다. 믹스 양이 많거나, 인이어 믹스가 필요하거나, 투어 엔지니어가 작업에 합류하는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추가 장비를 대여하고 있어요. ‘Production Support Group’이라는 아주 훌륭한 프로덕션 회사가 있는데, 투어 뮤지션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그곳에서 데스크를 대여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장비들을 갖추고 있고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죠.

앞으로는 추가로 가급적 24D 스펙의 S6L을 하나 구입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합니다. 일단 백스테이지에 설치하고 메인 홀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다른 홀에 투입할 수도 있으니까요. Avid가 선보이는 I/O 공유 기능 방식에 특히 기대가 큽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기존 인프라에 한 차원 더 높은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고, 복잡한 분배기나 팬 아웃 등을 모두 바이패스해서 좀더 작고 깔끔한 스테이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예전에 쓰던 FOH 콘솔이 아직 설치되어 있는데, 투어 뮤지션이나 엔지니어가 갑자기 요구할 경우라도 곧바로 연결해서 쓸 수 있을 겁니다.

 

 

DH: 모든 퍼포먼스를 전부 아카이브하시나요? 공연 믹싱 말고 데스크를 사용하는 다른 용도는 무엇인지요?

MS: 자체 음원 라이브러리를 위한 최종 믹스 작업은 음대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저도 두 개의 별도 아카이브에 작업이 끝난 세션 파일을 백업하고 있고요. 사실 지금까지는 라이브 퍼포먼스 말고 다른 용도로는 콘솔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얼마든지 리믹스 작업에 투입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머지않아 제 작업에 버추얼 사운드체크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에요

S6L와 VENUE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유연성은 정말 뛰어나죠. 저희가 원하던 특징이 바로 그것이었고, 지금까지 여러 까다로운 구질의 공을 던져봤지만 전부 멋지게 쳐냈어요.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추가될 기능이 더 많이 남았고요. Avid S6L은 정말 장외홈런이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그 잠재력을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죠.

Discover Avid VENUE | S6L

라이브 사운드의 다음 단계는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VENUE | S6L 시스템을 이용하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프로덕션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S6L과 함께 레드 핫 칠리 페퍼스 투어를 만들어가는 설리 설리번

믹싱 엔지니어 션 “설리” 설리번은 벡, 리한나, 비스티 보이즈, 아톰스 포 피스 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작업해온 묵직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오랫동안 VENUE 콘솔만을 고집해온 설리번 씨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이하 RHCP)와 진행 중인 월드 투어에서 FOH를 맡으면서 최근 Avid VENUE | S6L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Rat Sound에 솔루션을 의뢰했습니다. 저는 RHCP 투어의 첫 번째 라운드를 막 끝낸 설리번 씨와 만나 투어 믹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Rat Sound가 제공한 S6L 시스템으로 RHCP 믹싱 작업 중인 설리 씨

DH: 지금까지 사용하시던 Profile 시스템에서 S6L로 넘어오는 과정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SS: 줄곧 함께 작업해온 솔루션 업체 Eighth Day Sound에서 감사하게도 시스템을 대여해 주셨어요. 예전에 리한나의 아부다비 공연 때 딱 한 번 사용했던 적이 있고, 벡 라이브 공연에서도 잠깐씩 S6L을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리허설 때는 제가 직접 트럭에 싣고 공연장까지 운반했어요. Profile 시스템도 함께 준비하긴 했는데, Stage 64 랙 기반 레코딩을 염두에 뒀기 때문에 S6L로 인풋을 분배해 사용했습니다. 주로 트랙킹 작업을 먼저 한 다음 집에 가져와서 쇼 작업을 진행했어요.

가장 난해했던 부분은 플러그-인 선택이었어요. 저는 Waves 플러그-인을 즐겨 사용하고, Profile이 지원하는 TDM 형식을 선호합니다. 사용하기가 굉장히 쉽고 통합이 효율적으로 되어 있어서 SoundGrid MultiRack 옵션을 그다지 선택할 이유가 없었어요. 전부 외장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데스크를 통해서 전부 콘트롤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스냅샷을 만들고, 딜레이 보정을 계산하는 등의 작업에 Profile과 비교해서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AAX DSP 번들을 전부 구입한 다음 McDSP, Brainworx, Sonnox 플러그-인도 꼼꼼히 살폈습니다. Waves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목적이었어요. 물론 Waves를 선호하지만 좀더 편리한 방식을 찾고 싶었으니까요.

시스템 엔지니어 제임스 로키어 씨와 설리 씨

그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물론 버튼 위치라든가 사용 방법 전반에 있어서 머리보다 손이 먼저 알고 움직이는 익숙함이 있는데, 그건 또 다른 문제였어요. 일단은 전체적인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이 더 중요했습니다. 새로운 콘솔을 사용하기로 한 다음 ‘사용법을 모르겠는데’라면서 마냥 앉아있고 싶지는 않았죠. Eighth Day에서 흔쾌히 렌탈 방식을 제공해준 덕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탐구해볼 수 있었습니다. RHCP 투어에 함께 하자는 전화 연락을 받고 나서 저는 최근 진행했던 쇼 파일을 보내줄 수 있겠냐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4개를 받았어요. RHCP의 웹 콘텐츠 레코딩과 포스트 믹싱을 담당하는 엔지니어 제이슨 고스맨 씨가 가장 최근 진행한 투어에서 Profile로 레코딩한 파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일단 제 개인 스튜디오에서 한 달 정도 Genelec 8040 1쌍, 7070 서브, 그리고 콘솔을 RHCP 투어에 맞게 세팅해고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풀 밴드 상태에서 투어 연주를 들은 건 실제 관객들 앞에서였습니다. 1일차 공연을 시작하면서 리듬 섹션만 갖고 짤막하게 사운드 체크를 하게 되서 만반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콘솔과 Pro Tools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제 홈 스튜디오에 있는 것처럼 임할 수 있었죠.

이미 몇 달 동안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기본적인 레이아웃이나 내장 플러그-인 탐색, 파인/설정/취소/레이어 버튼 등 상당 부분이 이미 손에 익은 상태였습니다.

DH: 벡과 리한나 투어에는 Profile 쇼 파일을 사용하셨고, 대부분의 작업을 스냅샷으로 진행하신 것으로 압니다. RHCP 투어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셨나요? 지금까지 계속 아날로그 보드로 믹싱을 했던 점을 감안하면 더욱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SS: 물론 이전까지의 믹싱은 아날로그 콘솔에서 해왔지만, 딱히 그것 때문에 불편하거나 위축되는 건 없었어요. 다만 디지털 믹싱의 경우 아키텍처 자체가 주는 다양한 이점이 너무도 확실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라우팅 성능, 스냅샷, 버추얼 사운드체크, 다이나믹 등 나열하자면 정말 끝이 없죠.

실제 공연을 시작한 이후에는 모든 인풋에 대해 제가 적용한 설정을 다시 들어보며 평균값을 전부 새로 맞췄습니다. 저는 며칠 정도 묵히기 전까지는 스냅샷을 절대 만들지 않아요. 스튜디오에서 하듯이 노래 하나 하나를 전부 들어본 다음 여러 가지 방식을 다르게 시도해보곤 합니다. 앨범 버전과 비교해 보기도 하고요. 레코딩 앨범을 청취한 팬들이 알고 있는 사운드에 콘서트 PA 시스템만의 강력한 생동감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DH: 레코딩 작업과 본인만의 믹싱 세팅 과정 외에 추가로 프로덕션 리허설 과정이 있었나요? 아니면 바로 투어를 시작하신 건가요?

SS: 전체 리허설은 없었고, 곧바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제가 풀 밴드 세팅에서 오디오를 들은 건 실제 공연을 시작하고 관객들 앞에서었어요. 신호와 함께 바로 시작했죠. 저는 사전 리허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이전에 진행했던 쇼 레코딩을 이미 저한테 보내준 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게다가 버추얼 사운드체크 덕분에 아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죠. 실제 상황과 똑같은 데이터로 라이브 믹싱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다만 Pro Tools 세션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는 스테이지 랙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프리앰프는 대충 0에 가까운 상태로 맞춰 놓아야만 했어요. 그 시스템에는 프리앰프를 연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위나 아래로 레벨을 변경하면 스테이지 랙을 실제로 처음 연결할 때 다시 프리앰프에 대한 게인 값을 지정해야 했을 겁니다. 그래서 다른 크루 멤버들과 처음 라인 체크를 하던 날 저는 이전 레코딩 설정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는 그대로의 인풋 레벨이 되도록 인풋 게인을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사실 걱정스러운 부분도 많았어요. Stage 64를 일단 연결하고 나면 전체적으로 게인이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제 쪽에서 게인 설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도 콘솔에 있는 미터링 덕분에 이전 설정을 쉽게 기억할 수 있었고, 게인 작업을 마치고 나서 확인한 결과 제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요.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프로덕션 리허설이 생략됐지만 리허설에서 해야 하는 작업을 이미 제 홈 스튜디오에서 상당 부분 끝낸 상태였기 때문이죠. 제가 트랙 작업을 하는 동안 밴드 멤버들이 먼저 자리를 뜨면 제 8040과 서브 시스템으로 혼자 얼마든지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이 프로세스 그대로 가고 있어요. 레코딩과 버추얼 사운드체크의 순환이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스튜디오에 모두 모여서 5분 동안 노래 한 곡을 작업한 다음 ‘자, 이제 믹싱 끝났습니다’라고 하지는 않죠. 트랙 하나를 붙잡고 며칠씩, 몇 주씩, 어떨 때는 몇 달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믹싱을 합니다. 하지만 버추얼 사운드체크 방식이 일반화되기 전까지는 라이브 사운드는 그렇지 못했어요. 제 생각에는 아마 라이브 사운드의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 정도로 의미심장한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DH: 그럼 실제 투어를 시작하신 후에는 마이크 변경이라거나 그와 유사한 방식으로 일부 설정을 조정하신 것이 있는지요?

SS: 네, 마이크 변경이 있었죠. 드럼 키트 마이크는 대부분 바꿨어요. 이전까지는 스네어와 랙 톰 마이킹에 Shure 98을 전부 사용했었는데, 딱히 제가 불편했던 건 아니지만 어쿠스틱 차원에서 가만히 들어보니 드럼 사운드가 전혀 실제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스네어 상단 마이크를 98 대신 Heil PR30로 바꾸고, 하단 마이크를 SM57로 바꿨죠. 데이브가 생각했던 것은 하이햇이 스네어 마이크와 겹칠 때 단순히 하이햇 마이크를 제외하는 형태였어요.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하이햇 사운드가 밖으로 넘치지 않도록 잘 잡아주는 마이크를 찾아서 별도로 마이킹을 해야 했어요. 그 전에는 그렇지 않았죠. 저희가 최종 선택한 하이햇 마이크 기종은 Heil Handi Pro Plus였습니다.

그리고 톰은 Audio Technica AE3000으로 돌렸습니다. 기타는 제가 당초 생각했던 것과 이미 비슷하게 세팅이 된 상태여서 그대로 유지했어요. 베이스 기타를 담당하는 플리의 사운드에 대해서는 베이스 DI 프리와 베이스 DI 포스트를 본인이 사용하는 오버드라이브와 와와 페달 뒤에 연결했습니다. 그 두 가지만으로 충분히 훌륭한 베이스 사운드를 얻고 있어요. 마이킹에 쓰던 Shure 98은 제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바꾸지 않았습니다.

 

DH: 지금까지 방송이나 레코딩 믹스에 제이슨 고스맨 씨가 Profile을 사용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두 분이 함께 S6L로의 이전을 결정하셨나요? 어떤 식으로 상의가 있었는지?

SS: 제이슨이 저한테 먼저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S6L을 쓰고 계시네요? 저도 S6L로 바꿀 생각이었는데”라고 말이죠. 프로덕션 매니저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자신도 전혀 반대할 이유가 없다면서 흔쾌히 진행에 동의했습니다.

 

DH: 레코딩 작업에는 S6L의 이더넷 AVB Pro Tools를 사용하나요? 아니면 HD MADI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나요?

SS: Stage 64에 연결된 HD MAD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H: 제이슨의 워크플로우는 어떤 식인가요?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을 병행하는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모든 걸 믹싱하는 스타일인지?

SS: 제이슨은 저희가 라이브 믹싱 장비를 세팅하고 라인 체크를 하는 동안 계속 자기 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믹싱 룸에 있거나, 아니면 스테이지에 있거나 둘 중 하나에요. 제이슨은 McIntosh 앰프와 ProAc 스튜디오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죠. 작업 방식은 거의 대부분 스튜디오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일차 작업을 끝내면 드럼을 맡은 채드에게 전달하고, 승인이 나면 업로드를 시켜요. 웹사이트에서 MP3 형태로 판매되고 있죠. 예전에 이 작업에 대해서 제이슨과 한참 얘기를 나눴던 적이 있습니다.

옛날에 Profile로 진행했던 Pro Tools 레코딩과 지금의 결과물을 비교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는데, 본인 생각에는 어느 정도 발전이 있었는지, 그리고 전반적인 느낌은 어땠는지 궁금했어요. 제이슨은 지금이 훨씬 마음에 든다고 했었고, 프리앰프도 예전보다 상당히 향상됐다고 했습니다.

Profile이 이런 저런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말이 아니고, S6L과 비교하면 S6L이 당연히 더 좋다는 뜻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Avid가 인풋 퀄리티에 대해서 굉장히 투자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의 편의성만 보면 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AVB와 미디어 탭이 추가된 덕분이죠. 제이슨도 아주 만족스러워 합니다. 제이슨은 24D를, 저는 32D를 사용해요. 부족하지 않은가 물었더니 본인한테는 꼭 맞다고 하더군요.

 

DH: 제이슨 씨가 공식적으로는 모든 레코딩을 담당하시는데, 그러면 보드 레코딩은 어떤 활용도가 있습니까?

SS: 가장 큰 것이 버추얼 사운드체크와 PA 튜닝이고, 제이슨을 위한 백업 목적입니다.

 

Waves SoundGrid 서버에서 실행 중인 Waves H-Reverb

DH: 써드-파티 AAX DSP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잠깐 돌아가보면, 어떤 식으로 접근하셨던 건가요? Waves 플러그-인도 여전히 사용하고 계신데,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했고 대체 플러그-인은 어떻게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SS: Waves 플러그-인을 외장 기기의 형태로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모두 제외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Waves 플러그-인을 제가 굉장히 즐겨 사용하기 때문에 대신할 것을 찾는 건 불가능했어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C6입니다. C6 플러그-인은 Avid Pro Multiband나 McDSP AE400/ML4000 둘 중 어느 것과 비교해도 굉장히 특이한 멀티밴드/다이나믹 EQ에요. 비교하면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Waves C6은 정말 엄청난 플러그-인이라고 생각해요.

바다 한가운데 있는 무인도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원하는 건 뭐든 시도해도 C6 플러그-인만 있다면 괜찮다고 느껴질 정도에요. 드럼 히트에서 킥 드럼의 로우 엔드에만 다이나믹 부스트를 주고 싶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피드백을 막기 위한 게이트가 필요하지 않아요. 꼭 필요한 곳에만 부스트가 들어가니까요.

스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색을 좀 밝게 만들려면 채널 EQ를 쓰면 되고, 그래도 하이햇 사운드가 절대 묻히지 않고 살아나죠. 드럼이 치고 들어올 때 다이나믹으로 처리하면 그 채널에 절대 하이햇이 섞여 들어오지 않습니다.

보컬도 C6 덕분에 큰 혜택을 보는 인풋 중 하나입니다. 가수가 거의 그릴망에 닿을 정도로 마이크를 손에 쥔 상태로 노래하다가 1초 뒤에 15인치 정도 거리를 벌릴 때가 있어요. 그러면 실시간으로 그 사운드 차이를 따라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이때 와이드밴드 컴프레서로 레벨 차이를 극복할 수는 있지만 톤 차이는 잡을 도리가 없죠.

C6에서는 이런 경우 정말 문제가 될 경우에 한해서만 그 문제에 집중해서 대응할 수 있어요. C6은 멀티밴드이기 때문에 4개의 와이드 필터 뿐만 아니라 2개의 내로우 필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컴프레서가 걸릴 지점을 아주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아주 스마트한 방식으로 작업이 가능하죠. 대형 스타디움이라는 공간은 사운드를 잡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룸 어쿠스틱 때문에 사운드의 명료함이 떨어지는 문제도 물론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엔지니어가 어떤 사운드를 오버 어택하거나 오버 컴프레싱하면 그건 사람의 잘못이 되죠. 제가 C6 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컴프레션을 최대한 적게 걸면서 좀더 특정 부위만 공략하고 싶거나 다이나믹 EQ를 적용해야 할 지점을 정확히 고를 수 있거든요. 컴프레서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설리 씨는 Waves와 표준 S6L 플러그-인 번들에 추가로 McDSP, Sonnox, Cranesong 및 Plugin Alliance AAX DSP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다.

DH: C6 외 다른 온보드 플러그-인은 어떤 것들을 사용하시나요? 특별히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있다면?

SS: 콘솔 자체의 내장 채널 다이나믹을 아주 많이 사용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컴프레싱 작업에 더 이상 별도의 플러그-인이 필요한지 제 스스로 의문이 들 정도에요. Avid 채널 스트립을 가만히 들어보세요. 그것만으로 이미 충분히 훌륭합니다. 제 플러그-인 랙을 보시면 알겠지만 90% 가까이가 거의 Cranesong Phoenix 등 새튜레이션 플러그-인이고, 그 외에 McDSP Ultimate Channel Strip 등이 있어요. 그런데 실제 컴프레싱 작업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주 심플하기 때문에 새튜레이션과 빈티지 EQ로 보관하고 있는 셈이죠. 구형 셸프 필터의 하이와 로우, 그리고 미드 밴드는 Q 영역을 좁게 잡으면 아주 넓은 범위에 걸쳐 피크 필터 역할을 합니다. 저는 아날로그 보드로 믹싱을 하면서 젊은 시절을 보냈고, EQ를 눈으로 본다는 생각은 사실 해본 적이 없어요. EQ는 보는 게 아니라 듣는 거죠. 실제로 제가 갖고 있는 McDSP Ultimate Channel Strip 등을 보시면 EQ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Avid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가 사용하는 S6L 사진이 올라간 걸 보았는데, 거기 보시면 어느 분이 답글을 단 것이 있어요. “하이 패스 필터가 정말 많이 보인다”는 내용이었는데,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간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그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는 거죠. 귀로 듣는 것보다 눈으로 뭔가를 보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조명 엔지니어가 아니잖아요. 저희는 사운드 믹싱 엔지니어입니다. 눈으로 보기에 어떻든지 뭐가 중요하겠어요?

제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플러그-인에는 시각화 기능이 없고 대부분 노브만 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장비를 평가하시면 안되요. 제 화면만 보면 데스크의 채널이 플랫한 상태로 보일텐데, 제가 다른 쪽에서는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보는 사람은 알 수 없죠. 제가 하는 작업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저한테 중요한 것은 최고의 사운드를 내는 일이고, 그것만 만족한다면 저는 제 임무를 다 한 겁니다. 제가 디지털 콘솔에 대해 아직도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도 이런 시각적인 부분이에요. 뭔가가 너무 지나치게 보이거나 이상하게 보이면 ‘어? 저거 사운드가 이상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하게 만들죠. 소리만 좋으면 된다는 게 저의 결론입니다.

온보드 이야기를 잠깐 다시 해보면… 많은 분들이 과소평가하지만 Revibe II 드럼의 경우 정말 굉장한 리버브 플러그-인이에요. Sonnox 번들 중에서는 Suppressor DS를 디에싱 작업에 사용하고, Oxford Reverb를 드럼 쪽에 가끔 사용합니다. 그리고 BGV 리버브와 Oxford Inflator를 몇 개의 버스에 나눠 사용해요.

Plugin Alliance Venue AAX 번들 중에서는 키보드에 Elysia Mpressor, 보컬에 Maag Audio EQ4, 톰과 킥에 SPL Transient Designer +를 사용합니다. 물론 다른 것도 많지만 우선 제가 자주 사용하는 항목들이에요. 그리고 Waves 플러그-인 중에서는 H-Delay, H-Verb, Doubler, Abbey Road Real ADT, PSE, PS22, C6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레스 오웬, S6L로 ‘브롱스 이야기’를 브로드 웨이에

두 차례의 아카데미 상 수상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4 번 토미 상을 수상한 제리 잭스 감독의 ‘브롱스 이야기‘(원제 : A Bronx Tale)는 롱 에이커 극장에서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브롱스 이야기’를 브로드 웨이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제작에 대해이 작품의 사운드 디자이너 가레스 오웬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로렌스 올리비에 상을 수상, 토니 상에 몇번이고 지명 된 오웬씨는 새로운 Avid VENUE | S6L 라이브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대해 설명하며 강력한 제작에 같은 콘솔의 다양한 기능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가레스 오웬, S6L로 '브롱스 이야기'를 브로드 웨이에|작성자 한국아비드

Avid : ‘브롱스 이야기 ‘는 올해 초 뉴저지 종이 밀 플레이 하우스에서 초연을 맞이했지만, 브로드 웨이로 옮겨있어서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가레스 오웬 : 뉴욕 밖에서 시험적으로 시도하는 것은 무엇이 유효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페이퍼 밀(주:미국 뉴저지 소재 극장) 후 전체적으로 미세한 변화를 많이했습니다.

대부분의 각본과 가곡의 재 작업, 새로운 캐스팅 등이지만 손질을 더해 흥미로운 무대가되었습니다.

 

Avid : 가레스 오웬씨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가레스 오웬 : 큰 변화 중 하나는 서라운드 사운드 사용을 멈춘 것입니다. 

필요없는 것을 클라이언트에 돈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내 정책입니다. 

페이퍼 밀에서의 공연에서는 필요할 수있는 모든 것을 커버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페이퍼 밀에서는 서라운드 시스템을 거의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브로드 웨이 서라운드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가 없도록 서라운드를 사용한 부분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페이퍼 밀에서 S6L를 사용하려고했지만, 실제로 사용 층층하여 S6L이 ‘브롱스 이야기’같은 복잡한 공연에 아직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Profile로 이동 를 결정했습니다. 

초연에서 S6L의 사용을 포기했던 2 개의 큰 이유 중 하나는 Stage 64 랙 × 3 개 지원 때문입니다. 

S6L가 발표 된 당초의 소프트웨어는 2 개의 스테이지 랙 밖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매개 변수의 일부가 VNC 소프트웨어에서 원격으로 조정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Avid에 전달하고 즉시 수정 해주었습니다. 이후 브로드 웨이에서 S6L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Profile에서) VENUE 쇼 파일을 열고 거의 문제없이 새로운 데스크에 직접 전송 할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물론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Avid : 이 작업에는 스냅 샷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가레스 오웬 : 380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8개의 무선 마이크를 취급하기 위하여는 VCA를 일정하게 다시 프로그램해야한다는 것과, 누군가가 이야기하고있을 때에 만 마이크가 켜지는 극장의 프로그래밍 방법에서 그런 수에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 운영자의 입장에서 말하면, 방대한 양의 프로그래밍 및 운영이 요구됩니다.

Avid : 이 작업에는 무엇 채널 필요 했습니까? 또한 I / O 구성은?

가레스 오웬 : 192 채널 중 15 정도의 여유 채널이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은 약 180 채널입니다. 새로운 MADI 카드는 MADI 입력 카드에서 직접 모든 쇼 컨트롤 재생 트랙과 음향 효과와 함께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전체 장비의 스테이지 랙 3 개는 각각 입력 64 채널 이외에 랙 1 랙 2에는 AES 출력 카드를 랙 3는 아날로그 출력 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레스 오웬, S6L로 '브롱스 이야기'를 브로드 웨이에|작성자 한국아비드

Avid : VENUE이나 다른 콘솔에서 다년간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S6L에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가레스 오웬 :모든 것을 Surface에 매핑 할 수 있고 Surface가 매우 유연한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어떻게 든 조절 가능합니다. 

플러그인을 포함 인코더와 커스텀 페이더 뱅크에 무엇이든 마음대로 불러올 수 있는 것은  획기적입니다.

 이렇게 훌륭하게 또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제품은 없습니다. 

또한 Surface 에 완벽하게 매핑 할 수 있는 것은 Avid 플러그인뿐만 아닙니다.

표준 인 Pro Tools 및 주변기기와 함께하기 위해서는, AAX DSP 플러그인에 포함시켜야하는 기본 프레임에서도 타사 플러그인도 함께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저는 McDSP과 Sonnox 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하지만, 눈앞의 인코더에 리버브의 모든 파라미터를 즉시 배치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정말 강력합니다. 일

단 사용 팁을 익히면 즉시 빠르고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S6L에서 “레이아웃”기능을 사용하여 Surface 에는 Surface 상으로 적합한 위치에 페이더를 배치합니다.

입력은 화면에서 적합한 위치에 배치하며, 그 때 레이아웃 기능을 사용하여 데스크에서 합리적인 위치에 페이더를 배치합니다. 즉, 모두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구형 콘솔과 비교하면 큰 진전입니다. 

구형 콘솔은 스크린에서 적합한 위치에 배치하거나 Surface에서 적당한 위치에 배치하거나 두 타협점을 찾고 배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드롭 그룹과 AUX 센드 등을 입력으로 동일한 레이아웃에 배치 할 수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모든 남성 보컬을 1 층에 남성 보컬 그룹을 같은 레이어에 두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리버브 전송을 같은 레이어에두고 그룹 EQ를 조정 누구 리버브가 걸려 있는지 확인하는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Avid :  그 점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시겠습니까? 수많은 스냅 샷으로 VCA에 할당을하고 있습니다만, 커스텀 페이더 레이아웃은 스냅 샷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데스크에서 만든 스냅 샷에 직접 적용되지 않는 레이아웃을 사용 하시겠습니까?

가레스 오웬 : 기능과 레이아웃 1 만 스냅 샷으로 기록된다는 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 2에서 24는 데스크의 올바른 위치에 올바른 일을 생각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드럼” “퍼커션” “리버브” “브라스”라는 레이아웃을 만듭니다. 그러면 그 악기에 관한 모든 것이나 사람 등을 같은 레이아웃에 넣을 수 있습니다.

레이어1에 기타 뿐만 아니라 기타, 리버브 리턴, 기타 그룹 등 기타 관련 모든 것을 모두 정리해 넣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냅 샷 마다 프로그램 가능한 레이아웃 1은 공연에서 운영자가 특정 신호를 받았을 때, 유용한 물건을 드롭하는 장소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2 대의 색서폰이 교대로 라인을 연주하는 악곡이 있어서 서로 경쟁하는 경우, 2대의 색서폰을 믹스・레이아웃에 드롭 하는 것만으로, 오퍼레이터는, 공연중에 그 순간에 필요한 것을 재빠르게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헤비한 기타 Push가 필요한 곡은 리드 일렉트릭 기타를 레이아웃에 놓으면 신속하게 기타를 선택하고 Push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Avid : 시스템의 파워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Profile에서 진화하고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새로운 파워에 의해 가능하게 된 것은 있습니까?

가레스 오웬 : 이전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제약에서 불가능했던 아이디어도 연구 할 수있는 충분한 프로세싱 파워가 탑재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전에는 “드럼과 퍼커션 같은 드럼 룸 엔진이 아닌 타악기 연주자를위한 별도의 드럼 룸이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도 출력 버스의 제한, AUX 부족, 출력 부족으로 어떻게 든 할 수 없을까 발버둥 치면서도 항상 타협 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출력 구조에서는 사용하지 못할 정도의 AUX 있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비어있는 입력 시스템이 있습니다.

 “마이크를 1 개 추가하면 어떨까? 이런 일을하고 싶어요.”처럼 지금은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 깊이 실현시킬 수 있는 자원을 손에 넣은 것 같습니다.

제작 현장에서는 S6L가 아주 작은 책상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100 % 마음에 듭니다. 

S6L의 파워를 볼 때 본격적인 뮤지컬 ‘브롱스 이야기’의 규모에서 보면 브로드 웨이 최소 PA입니다. 

사운드 운영자와 장비를 포함 8 석을 차지합니다. 브로드 웨이 극장에서 단 8 석입니다. 제작자가 좋아하다는 것은 틀림 없다고 봅니다.

Avid :S6L가 제작에 가져온 음질의 변화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가레스 오웬 : 가장 좋은 예는 무대에서 대규모 앙상블 장면에서 시작하지만, 처음 관객을 넣어 연기했을 때, 사운드 운영자가 스테이지 매니저에서 청신호를 받고, VCA를 + 3, + 4 식에 올렸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얼굴을 마주보고 “PA는 아직 음소거하고있다!”고 해서 모두 당황했습니다. 

저는 시스템 제어로 날아 “PA는 음소거하고 있지?!”와 혼동했습니다. 그러자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시스템에서 뛰쳐 나왔습니다. 거대한 d & b PA 시스템 + 3 + 4 들면 보통 일반적인 히스 잡음과 같은 잡음 등 배경 소음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일체의 배경 소음이없고, 우리는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아무 소리도 없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예로는 마이크의 선택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좋아하는 마이크를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이 마이크가 적합합니다. 여기에는이 마이크”라고 오랫동안 트럼펫과 트롬본에 최적이라고 생각했던 마이크의 선택이 갑자기 “이 마이크는 생각만큼 깨끗하지 않다”라고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이 마이크와 그 마이크의 차이가 명확하게 들리는입니다. 신호 경로가 매우 깨끗하고 맑은 소리를 위해 이전에 언급되지 않은 신호 경로의 모든 결함을 알아채고 말았습니다. S6L은 매우 투명하고 깨끗해서 지금까지 미쳐 깨닫지 못했던 것도 밝혀지기 때문에 신호 경로 안에서 생각만큼 깨끗하지도 클리어도 아닌 부분을 찾기를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가레스 오웬, S6L로 ‘브롱스 이야기’를 브로드 웨이에|작성자 한국아비드” caption_pos=”below” remove_rounded=”yes” fullwidth=”no” overflow_mode=”none” link_target=”_self” lightbox=”yes” intro_animation=”none” animation_delay=”200″ width=”2/3″]

Avid : 현재 다른 방법으로 어떤 제작에 S6L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가레스 오웬 :영국에서 여행하는 동안 새로운 대형 뮤지컬 작품 [즐거운 강 종](원제 : Wind in the Willow)는 2017 년 5 월에 런던 팔라디움에서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