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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지구촌교회- VENUE | S6L로 예배 사운드 업그레이드

[기사 출처: 월간 AVMIX 10월호, 글: 구현모 기자, 사진: 이선우 기자]

 

최신 디지털 콘솔을 구축, 사운드를 업그레이드하다

목동 지구촌교회

 

목동에는 지구촌교회가 두 곳이다. 하나는 신정동 목동서로 379에 있는 ‘은혜채플’이고, 다른 하나는 신정동 목동동로 156에 위치한 ‘사랑채플’이다. 그렇다면 신정동에 있는 교회를 통상 목동으로 지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유를 알기 위해서는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진행된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인 ‘목동 신시가지 건설사업’까지 거슬러 살펴야 한다. 당시 목동과 신정동에 총 14개 아파트 단지와 복합 상가 구역이 조성됐는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지역을 목동이라고 부르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14개 아파트 단지의 정식명칭인 목동신시가지아파트와 주변 역, 학교에 이르기까지 목동이 앞에 붙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리고 이곳 목동신시가지를 관통하는 중심축 도로인 목동동로와 목동서로에 각각 목동 지구촌교회가 자리잡고 있다.

 

지구촌 교회 은혜채플 외부 전경

목동의 중심축에 위치한 두 교회

 

취재진이 목동 지구촌 교회를 방문한 것은 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마지막 주였다. 5호선 목동역에서 걷기에는 먼 감이 있고 날씨도 더워 시내버스를 이용했는데, 바로 교회 앞에 정차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이번 취재는 은혜채플과 사랑채플에서 모두 진행했는데, 먼저 은혜채플에서 안영준 방송실장과 양순필 주임을 만났다. 은혜채플 1층 로비 커피숍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니, 비교적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안영준 방송실장은 취재진에게 마실 것을 권하며 교회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목동 지구촌교회는 지난 2016년 사랑채플이 위치한 건물을 인수하기 전까지, 목동서로에 위치한 은혜채플에서 예배를 진행했다. 그러다 점점 예배공간이 좁아져 다른 교회건물을 인수하게 됐고, 지금처럼 두 건물에 한 교회가 자리한 모양이 갖춰졌다. 독특한 점은 두 곳 모두 목동 지구촌교회의 메인이라는 생각에 주일예배를 조봉희 담임목사의 주관 아래 번갈아 연다는 점이었다.

한 쪽이 라이브로 진행하면, 다른 한 쪽은 방송을 송출하는 형식이다. 때문에 우선 두 교회 간 안정적으로 실시간 음향, 영상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되고, 관련 지식을 숙지해야 했다. 또한 방송 중 발생할 지도 모르는 사고에 온 신경이 집중되곤 했다. 은혜채플의 음향과 영상을 담당하는 안영준 실장은 “초창기에는 은혜채플에 있는 저와 사랑채플에 있는 양순필 주임이 서로 카톡을 주고받으며 수시로 상황을 체크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다행히 초반부터 별 문제없이 영상과 음향을 송수신하는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졌고, 디지털 콘솔을 교체한 뒤로는 사랑홀의 중계믹서를 원격 조정하거나 반대의 경우도 가능해졌기 때문에 현재는 문제없이 잘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수요예배는 주일예배와 다르게 중계 없이 은혜채플에서만 진행하고, 토요예배는 은혜채플에서 설교한 것을 중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혜홀은 1,000석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로, 2층에 FOH가 위치해 있다.

은혜홀의 교회사운드를 완성하는 음향시스템

 

은혜채플 로비 커피숍에서 한 층을 내려가면 은혜홀이 나온다. 예배가 없는 날임에도 예배당 안에는 교회에서 사역하는 신도들이 한창 청소를 하고 있었다. 은혜홀의 내부는 2층 구조로 아래층에 무대와 객석이 위치하고, 위층에는 객석과 FOH가 위치해 있다. 1,000석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로, 1층은 평지이고, 2층은 약간 경사가 가파른 편이다. 교회음향을 이야기할 때는 특히 건축음향에 대한 부분이 많이 강조된다. 특히 잔향이 많고 적음에 따라 설교자와 찬양단이 발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은혜홀의 경우 잔향이 있는 편인데, 찬양단쪽에서는 울림이 좋아 반긴다고 한다. 안영준 실장은 “은혜홀은 잔향이 있는 편이지만,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정도는 아니다”며, “저음을 조금 줄이는 정도로만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딜레이 스피커가 적절히 잘 배치되어 음압이 전 공간에 걸쳐 고르게 전달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메인 스피커는 JBL VRX 932LA가 L/R로 4통 씩 설치됐다.

은혜홀의 메인 스피커는 JBL VRX 932LA로 L/R로 4통씩 리깅됐고, 메인 스피커 위에는 서브우퍼로 JBL VRX 918S가 L/R로 1통씩 올려졌다. 모니터 스피커는 JBL STX 800인데, 평상시는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예배 시에만 사용하고 있다. 강대상 모니터 스피커는 Martin Audio LE 1200S 2통이다. 무대 양 옆쪽에는 프론트 필 스피커로 QSC K8이 스택됐고, 사이드필 스피커는 LSS MIL-130이 설치됐다. 또한 1층과 2층에 각각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했는데, JBL MS26이 각각 4통씩 설치됐다. JBL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스피커 라인업이다.

그 동안 교회 음향시스템을 운용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묻자, 안영준 실장은 단연 ‘히스 노이즈’였다고 대답했다. 기존 디지털콘솔에서 빈번하게 발생한 현상인데, 게인을 조금만 올리려고 하면 히스노이즈가 발생해 이를 억제하는 게 까다로웠다는 것이다. 여러 업체에 문의해본 결과도 장비의 노후화와 해당 장비 특성이 그렇다는 말을 듣고 나니 마땅히 방법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돼 우선적으로 교체할 대상으로 콘솔을 결정했다고 한다. 당시 상황을 그는 “교회 내부적으로 디지털 콘솔을 교체하기로 결정된 뒤에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며, “당시 2016 KOBA (주)고일 부스에서 Avid VENUE S6L을 보곤 구입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6L은 외관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큼직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선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디지털 콘솔 교체 작업은 은혜채플과 사랑채플에서 동시에 진행됐고, 두 곳 모두 스피커를 교체하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스피커 튜닝을 새로 하는 등 여러모로 신경을 썼다. 또 사랑채플의 경우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했다. 안영준 실장은 이 부분에서 (주)고일 측에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교회 사정이 빠듯한 편이었음에도 빠르고 정확하게 설치가 완료돼 모두가 만족스러웠다”며, “3~4일만에 설치와 세팅을 완료하고, 며칠 뒤 예배에 바로 투입돼 아무 문제없이 치를 수 있었던 것도 (주)고일 측에서 다방면으로 신경을 써준 덕분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예상보다 빠르게 콘솔 교체가 이뤄져 다른 작업들이 수월해 졌다고 한다. “사실 기존 스피커 튜닝이라던지 소소하게는 케이블 정리까지 새롭게 작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고려해야할 점이 많았는데, 디지털 콘솔이 빠르게 교체돼 다른 작업에서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안영준 실장은 Avid S6L이 아름다운 외관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교회사운드의 Key, Avid VENUE | S6L

 

Avid VENUE | S6L은 다양한 형태의 공연 및 이벤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듈형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광범위한 종류의 네트워크 및 I/O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게 자유로운 시스템 구성도 가능하다. 또한 고급형 엔진 디자인과 첨단 터치스크린 워크플로우 및 유연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각종 플러그 인 및 Pro Tools 통합 기능으로 보다 많은 트랙 카운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광범위한 종류의 네트워크 및 I/O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게 자유로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버추얼 사운드체크 기능도 빠질 수 없는데, 이를 통해 라이브 레코딩을 이용한 믹스 미세 조정, 스냅샷 프로그램, 플러그-인 테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사운드 체크 및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수 있다.

은혜홀과 사랑홀에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S6L의 장점을 십분 살리고 있었는데, 우선 ‘McDSP Ultimate Compressor’를 드럼 쪽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컴프레싱을 할 때 드럼 특유의 둔해지는 느낌 없이 음색이 단단하고 밝게 들리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Fairchild 660, 670’은 보컬 쪽에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플러그인은 없는지 묻자, 두 담당자는 설치 시에 함께 작업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추가적으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아직 교회 측에 이야기는 못했다면서, 라이브할 때 오토튠 기능을 적용해 보정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안영중 실장은 S6L의 케이블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아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었다.

은혜채플과 사랑채플의 영상 송수신을 담당하는 NEC VC-7710(빨간색)과 VD-7710(파란색)

기존에 운용하던 콘솔과 다른 제조사의 콘솔을 사용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자, 안영준 실장은 “S6L이 워낙 조작이 간편하고 쉬워 어려운 점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사랑홀의 음향을 담당하는 양순필 주임 역시 “매뉴얼을 따로 확인할 필요도 없이 콘솔 설치가 끝나고 그 날 바로 예배를 치러낼 정도였다”며, “조작뿐 아니라 패치도 쉬워서 별도의 학습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안영준 실장은 버튼 류의 하드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터치스크린을 활용한다고 귀뜸했다. 노브나 페이더를 제외하고 물리 버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이렇게 터치스크린만을 가지고 콘솔 운용이 가능한 것은 아마 S6L 정도가 유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FOH는 물론, 방송실에 이르기까지 멀티미디어 담당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방송실 곳곳에서도 은혜홀과 사랑홀의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NEC VC-7710와 VD-7710는 초저지연 전송 기술이 탑재된 하프랙 사이즈의 H.264(MPGE4) 전송용 코덱이다. 불과 0.25초에 불과한 레이턴시로 전송간에 딜레이는 거의 느끼기 힘들다. DVB-ASI와 IP 동시 전송이 가능하며 H.264/MPEG-4/AVC High422 Profile@Level4.1이 지원된다. 또한 FPU, SNG 그리고 IP 네트워크의 소재 전송용으로 사용이 용이하고 낮은 대역폭의 IP 망에서도 높은 퀄리티로 비디오와 오디오 신호 전송이 가능하다. 현재 목동 지구촌교회에서는 담임목사 설교와 밴드연주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찬양단은 양쪽에 모두 서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900석 규모의 사랑홀은 앞뒤로 긴 구조이다.

목동 지구촌교회 사랑홀

 

사랑홀은 신정동 목동동로 156에 있는 사랑채플 3층에 위치해 있다. 객석은 900석 가량으로 은혜홀과 비슷하다. 사랑홀의 잔향이 타이트한 편이고 앞뒤로 긴 구조라 딜레이 스피커의 역할이 컸다. 사랑홀의 음향시스템을 살펴보면 메인스피커로 EAW KF730가 L/R로 6통씩 리깅됐고, EAW SB1000이 L/R로 2통씩 스택됐다. 강대상 모니터스피커는 은혜홀과 마찬가지로 Martin Audio LE 1200S이 2통 놓였다. 딜레이 스피커는 아래 층에 EAW JF80Z 4통, 위층에 EAW MK5394i 4통이 설치됐다. 은혜홀과 같은 시기에 Avid VENUE S6L이 설치됐고, 음향시스템 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1층 객석 중간에 FOH가 설치됐다.

올 봄에 목동 지구촌교회는 30주년 행사를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숱한 노력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988년 목동 상가건물 지하에서 개척교회로 시작한 이래 목동을 대표하는 개신교 교회로 자리잡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들의 연속이었을 것이다. 교회음향시스템을 보더라도 교회가 발전해 오며, 다양한 장비들이 교체되는 과정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었다. 최상의 교회사운드를 위한 노력은 지금까지보다 더 오랜 시간 계속될 것이다.

목동 지구촌교회 멀티미디어 부문을 책임지는 안영준 방송실장(왼쪽)과 양순필 주임(오른쪽)

Discover VENUE | S6L

The next stage in live sound is here—with the award-winning VENUE | S6L system, you can take on the world’s most demanding productions with ease.




대한민국 K-애니메이션을 선도하는 CJ ENM 애니메이션 투니버스 스튜디오

[기사 출처: 월간 PA 2018년 8월호, by 정형우 기자, Photos by 김용일 팀장]

 

지금처럼 TV 채널이 많지 않던 시절부터 애니메이션 채널을 고수하고 있는 ‘투니버스’. 어릴 적 기억엔 당시 접하기 힘들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등 외국 콘텐츠를 제공해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았으며, 현재는 외국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창작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인데, 최근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며 최신 시스템을 갖추며 더욱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케 됐다.

CJ EN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본부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투자, 기획부터 제작, 배급, 라이선스 & 머천다이징 사업에 이르기까지 애니메이션 관련 전 과정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 몇 가지를 소개 하자면, CJ ENM은 자체 보유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들을 활용한 라이선싱 & 머천다이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제작 지적재(IP,Intellectual Property)뿐만 아니라 <명탐정 코난>, <요괴워치>, <페파피그> 등 해외 유명 작품의 마스터 에이전트로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화사업, 뮤지컬 등 부가 콘텐츠 사업으로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배급 및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시아는 물론, 중국, 유럽, 남미, 북미까지 글로벌 파트너를 확보하며 국산 애니메이션을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한류 애니메이션 해외시장 진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CJ ENM 애니메이션 바주카(BAZOOKA) 스튜디오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기획 노하우를 갖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바주카(BAZOOKA)는 ‘Fun Blaster’라는 슬로건 아래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바주카 스튜디오의 첫 기획작인<로봇트레인>을 시작으로 <신비아파트>, <파파독>, <레인보우 루비>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였으며, 기존 시리즈들에 이은 시즌2와 등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석권을 목표로 한 새로운 작품들도 기획 중에 있다. <신비아파트> 시즌 2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의 경우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였으며, <레인보우 루비>는 ‘2017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스튜디오 바주카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1Recording실 전경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하다

CJ ENM 애니메이션 사업부는 애니메이션 후반 작업만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하여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스튜디오를 신축하여 이전의 애로사항을 없애는가 하면, 엔지니어는 물론, 성우, PD의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고퀄리티의 사운드 메이킹이 가능케 됐다. 스튜디오 시공 및 설계는 (주)제이디솔루션 박광민 팀장이 맡았으며, 스튜디오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투니버스 스튜디오 메인 디렉터인 (주)씨아이씨미디어 이성주 팀장이 설계단계부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광민 팀장은 “투니버스 스튜디오 신축 공사는 기존의 공간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전을 하는 이전 공사와 새로운 공간에 맞는 오디오 시스템을 설계/시공하는 사업이었다”고 말한다. 특히, “새로운 환경에 맞는 오디오 시스템 설계와 기존 장비를 활용하는 방안에대해 이성주 팀장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반영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과 운영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설계 하는 것을 목적으로 뒀다”고 설명했다.

1Recording실 전경. PD석의 경우 이동하며 엔지니어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바퀴를 설치하는 배려가 돋보인다.

1Recording실 메인 컨트롤러는 Avid S6 M40-16-5-D가 설치됐으며, PMC twotwo8이 스테레오 모니터 스피커로 설치됐다.

1Recording실 플러그인은 AVALON AD2022, BAE Audio 1000CF가 설치됐다.

물론, 최신 시스템도 도입됐으며, 기존 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한 이유는 투니버스 스튜디오는 이미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던 곳이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던 운영방식과 시스템을 통해 이어지는 많은 작업에 지장이 없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성주 팀장은 “장비 선정부터 녹음실 디자인과 색깔 등 전반적인 공사에 많은 부분을 참여했다. 특히 녹음실 환경부분에서는 투니버스의 경험이 많은 PD와 함께 성우들의 동선과 엔지니어의 편안한 작업환경 등 그동안의 노하우로 녹음실의 레이아웃을 기획했다”면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장비 선택부터 녹음실 세부 레이아웃 등을 함께 고민했다”고 전했다.

1Recording실의 녹음부스 전경. 많게는 30명까지 수용가능하며 대기인원을 위한 소파가 양쪽에 마련됐다.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천장의 환기구를 패브릭으로 감싸는가하면, 추가적인 디퓨저 시공이 이뤄지는 등 룸 어쿠스틱에 많은 신경을 쓴 것이 특징이다.

목적에 특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다

투니버스 스튜디오에선 투니버스에 관한 작업만 맡고 있다. 즉, 애니메이션 성우 더빙과 믹스 작업이 주로 진행되는데 일반적인 녹음실에 비해 성우 더빙이 현저하게 많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 작업이란 목적에 집중하여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많게는 30명 이상의 성우들이한 번에 들어갈 수 있도록 1Recording 녹음 부스를 꾸몄다. 보통의 스튜디오들에서 이정도의 넓은 룸은 다양한 악기로 가득 차 있지만 투니버스 스튜디오엔 마이크, 모니터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

박광민 팀장은 “성우들이 애니메이션 화면을 모니터링 하면서 엔지니어와 소통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부스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Pro Tools에 영상 파일을 올리고 그 영상을 부스에서 여러 대의 모니터 화면에 보여 줌으로써 어느 위치에서든지 실시간으로 더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영상을 출력 시스템을 마련해 주었다”고 설명했다.

한 번에 여러 명의 성우 더빙이 이뤄지는 1Recording실에 HAYACO 퍼스널 인이어 시스템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대기중인 성우들도 더빙중인 성우들과 함께 모니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사운드 소스들을 성우들이 들을 수 있도록 멀티 헤드폰 시스템을 설치한 것이다. 많은 인원이 녹음 부스에 들어오기 때문에 작업 중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상당한데,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선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헤드폰 시스템이 필요했을 것. 박광민 팀장은 “유선 이어폰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성우들의 동선이 엉키면서 생기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무선 시스템을 적용 하여 보다 활동적인 성우 더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성주 팀장은 “무선 인이어 시스템을 도입한 뒤 대기하는 성우들도 끊김 없는 모니터링을 하며 감정선을 이어가는 등의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며 “유선 방식을 선호하는 성우들도 있기 때문에 기존의 유선 시스템도 남겨뒀으며,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Mix실엔 더빙 시 모니터링을 위한 TV 모니터, Yamaha DM2000 메인 컨트롤러, PMC twotwo6, Dynaudio Air Series가 모니터 스피커로 설치됐다. 뒤쪽엔 PD석에 마이크, 모니터 스피커를 설치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2Mix실의 메인 컨트롤러는 Avid S3가 설치됐다. 작업중인 화면이 띄워져 있다.

1Mix실의 플러그인은 기존에 사용하던 Focusrite ISA430을 설치했다.

2Mix실의 플러그인은 Focusrite ISA430, GRACE DESIGN USA m201이 설치됐다.

작업 환경을 고려한 컨트롤러 설치

투니버스 스튜디오는 1Recording, 2Recording, 1Mix, 2Mix로 구성돼있는데 모든 룸은 작업 특성에 맞는 제품들로 채워졌다. 신축을 통한 큰 변화 중 하나는 메인 컨트롤러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엔 Yamaha DM2000과 Avid D-Command로 구성돼있었지만 현재는 1Recording실은 Avid S6 M40-16-5-D, 2Recording실은 Avid S6 M10-16-5, 1Mix는 기존에 사용 하던 Yamaha DM2000, 2Mix실은 Avid S3가 설치됐다.

2Recording실 메인 컨트롤러는 Avid S6 M10-16-5가 설치됐다. 모니터 스피커는 스테레오로 PMC twotwo6, 서라운드로 Dynaudio Air15가 설치됐다.

박광민 팀장의 말에 따르면 Avid S6는 크게 M40과 M10으로 나뉘어지며, 필요한 페이더 숫자에 따라 페이더 모듈을 늘려가는 형태의 모듈형 컨트롤러이다. M40과 M10의 전반적인 기능은 같지만 1Recording실에 설치된 M40에는 디스플레이 모듈이 존재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이다. 박광민 팀장은 “디스플레이 모듈은 고해상도의 TFT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Pro Tools의 채널 이름, 오디오 미터, 라이팅 정보, Pro Tools 소프트웨어, 표현되는 웨이브 폼을 그대로 보여주어 작업자에게 유용한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장비”라며 “또 다른 차이점은 M40이 추후에 확장 가능한 페이더 채널의 64개까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Recording실은 투니버스 녹음실의 핵심이 되는 곳으로서 미래에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고 복잡한 프로젝트를 소화하기 위해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2Recording실과 차별화를 둔 M40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성주 팀장은 Avid 컨트롤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계속해서 Pro Tools를 사용해왔기에 확실히 호환성이 좋다는게 체감됩니다. 이번에 창작만화 중 <신비아파트 극장판> 5.1 서라운드 작업을 했는데 전보다 편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우선 컨트롤러를 통해 한눈에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노브를 활용해 PAN이나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게 편했고 덕분에 몰입도 있게 믹싱을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투니버스 스튜디오엔 오디오 엔지니어 4명이 있는데 유저가 여러 명이다보니 콘솔이 적합한 사람, 컨트롤러가 적합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처음 S6를 도입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해고민했었는데 통일한 뒤 모든 유저들이 하나에만 집중해서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어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2Recording실 녹음부스 전경. 1Recording실과 마찬가지로룸 어쿠스틱에 공을 들였다.

2Recording실 플러그인은 AVALON AD2022, AVALON AD2044, BAE Audio 100CF가 설치됐다.

공간을 활용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다

앞서 언급했듯 투니버스 스튜디오는 크게 Recording 1,2 및 Mixing 1,2 두 종류, 4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Recording 1,2 실은 레코딩을 위한 더빙 작업에 특화됐으며, Mixing 1,2실은 편집에 특화돼있다. 하지만 많은 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는 곳이라 Recording 1,2 실에서 더빙을 마치고 마무리 편집 작업을 하는 동안 다른 더빙 스케줄이 겹치게 되면, Mixing 1,2 실에서도 더빙 작업을 진행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박광민 팀장은 “각 Recording실 앞에 만들어진 부스는 Mixing 1,2 실에서도 더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판넬이 구성되어 있다”며 “Mixing 1,2실 판넬에 마이크를 입력 하여 성우들이 더빙 작업을 하게되면 그 신호들이 Mixing 1,2실로 전달되어 레코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엔지니어와의 소통은 헤드폰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엔지니어는 CCTV를 통해 부스상황과 성우들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그는 “즉, 투니버스의 모든 작업실은 더빙 작업이 가능하게 구성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작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투니버스 녹음실은 2Mix실을 제외한 나머지 작업실에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성했는 1Recording실은 Genelec 1031A, 2Recording실은 Dynaudio Air15, 1Mix실은 Dynaudio Air6를 사용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경우 5.1채널 믹싱 작업도 진행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스테레오 모니터 스피커는 PMC TwoTwo 시리즈가 사용됐다. 1Recording 실은 TwoTwo8이 설치됐으며, 2Recording실과 1Mix실은 TwoTwo6로 구성됐다. 박광민 팀장은 “전 대역에 걸쳐 정확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스피커를 중점으로 설계의 기준을 잡았다”며 “PMC 사의 TwoTwo 시리즈는 하이, 미들, 로우 전 대역에 걸쳐서 넓은 사운드 해상도를 표현해 주는 장점을 가진 스피커로서 엔지니어들에게 정확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투니버스 스튜디오에 특화된 여러 장비들이 설치됐다.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Avid MTRX가 설치됐는데 박광민 팀장은 “성우들의 녹음과 Mix 작업을 통한 결과물의 사운드 퀄리티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해상도의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다”고 Avid MTRX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사운드 작업의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Word-Clock을 통한 디지털 오디오의 동기화로 디지털 오디오 장비들 간에 발생되는 지터 노이즈를 최소화 하는 것이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다”며 “Mutec Ref10의 10메가 클럭과 iClock을 통한 고해상도 클럭 신호를 연결하여 Clock을 통한 전체적인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동기화 해 줌으로써 보다 확장된 해상도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투니버스 스튜디오 총괄 관리를 맡은 (주)씨아이씨미디어 이성주 팀장

INTERVIEW 

(주)씨아이씨미디어 / 투니버스 스튜디오 총괄

● 이성주 팀장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주)씨아이씨미디어 소속으로 2002년부터 투니버스 관련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투니버스 녹음실 총괄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녹음실은 CJ ENM 자산으로 현재 투니버스와 바주카 스튜디오, 녹음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투니버스와 바주카 스튜디오는 CJ ENM 소속이고 녹음실에서 일하고 있는 인원은 본인 포함 씨아이씨미디어 소속으로 외주 개념인 것이죠. 녹음실 인원은 오디오 감독 4명과 종편감독 1명입니다.

 

총괄 관리를 맡고 계시는데 일반적인 스튜디오가 아니라 범위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녹음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이라고 범위를 정하면 될 것 같아요. 진행  하는 작품의 스케줄링부터 더빙, 믹싱, 마스터링, 폴리, 이펙트 등 전반 인 사운드 디자인까지 관여하고 있습니다. 일은 크게 나누자면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창작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창작 애니메이션까지 총 4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일본 등에서 수입한 애니메이션을 한국어로 더빙하고 스테레오 믹싱하는 작업이고, 창작 애니메이션 작업은 바주카 스튜디오와 투니버스에서 기획 제작한 애니메이션에 사운드 디자인을 하고 더빙 및 스테레오 믹싱을 하는 작업입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명탐정코난, 짱구는 못말려, 요괴워치 등이 있는데, 이는 TV 시리즈처럼 일본 등에서 수입해 극장에서 상영되는 애메이션으로 한국어 더빙 및 5.1 서라운드 믹싱을 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7월 말에 개봉한 <신비아파트: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과 같은 창작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5.1 서라운드 작업도 이뤄집니다.

 

외국 TV 시리즈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작업이 된 상태로 넘어올 것 같은데요?

원작 언어로 된 최종 믹싱마스터와 함께 언어만 빠진 ME(뮤직/이펙트)가 넘어옵니다. 원작의 ME에 한국 성우 보이스를 더빙하고 믹싱 하는 것이죠. 요즘은 아이돌을 주제로 하는 만화가 많아서 만화내용 중에 노래가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만화에 삽입된 노래들도 한국어 노래 더빙 작업이 필요합니
다. 그땐 노래 더빙과 믹싱 모두 이뤄집니다.

 

애니메이션 더빙은 외화 더빙이나 다큐멘터리 더빙 등과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투니버스 채널 특징상 외화 더빙과는 확실히 다르죠. 애니메이션이기 때데 5.1 서라운드 믹싱은 5.1 스피커에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는 소리가 나오도록 음원도 넣어야하고 볼륨도 세세히 컨트롤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사운드 디자인 자체가 달라지는 거죠. TV 시리즈와 비교해 한 번 더 생각해서 작업이 들어가야만 합니다.

성우 녹음 시 많은 인원이 한 번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더빙 작업이 이뤄지나요? 

우선 녹음실에 들어가는 인원규제는 없습니다. 마이크는 Neumann U87 Ai 4개가 설치돼있는데 성우 분들이 많게는 30여 명 대기하고 있다가 본인 차례에 나와서 하는 연기하는 방식입니다. 전 녹음실에는 마이크가 3개였는데 이번에 공사를 하면서 4개로 늘려 성우들의 녹음 환경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죠. 녹음 같은 경우 원 테이크로 끝낼 수 없고 PD가 정리한 대본을 기준으로 두 번에 걸쳐 녹음이 이뤄집니다. 두 번째 녹음은 PD가 대본에 미리 표시한 부분들, 예를 들면 여러 명이 겹치는 부분들이나 많은 사람들을 요하는 부분들을 녹음합니다. 또한 녹음 시 담당 PD의 지휘 아래 녹음이 이뤄지기 때문에 PD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더빙 믹싱은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원소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녹음실 상태에 신경을 많이 썼고 부스가 많이 울리면 소스가 울리게 들어오니깐 그런 것들을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선명하게 받아서 룸 리버브 등 믹싱에서 많은 효과를 줍니다. 마이크간의 간섭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마이크와 마이크의 거리도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시창에서 튀는 소리들의 간섭도 줄이기 위해 여러 포인트에 마이크를 두어 실험도 했죠. 전 녹음실에서는 Focusrite ISA 430 MKII를 메인으로 썼는데 지금은 AVALON AD2022 프리앰프, BAE 10DC 컴프레서를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론 430이 차가웠다면 지금은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전에도 AVALON을사용하긴 했는데 메인 녹음실에선 430만 사용했었거든요. 지금의 메인 구성 소리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은 WAVES 걸 많이 사용하고, 요즘은 AIR Music Technology 도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그리고Sonnox와 Audio Ease도 꼭 사용하는 편입니다.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시공에 참여하였고, 운영해본 소감 등이 궁금합니다. 

저번 녹음실도 부스가 2개였는데 한 곳이 먹먹했어요. 여러 가지 방법을 써봤는데도 끝에 약간의 잔음도 있고 먹먹함을 없앨 수 없었습니다. 이번엔 그걸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했죠. 처음 녹음실이 완공됐을 때 소리가 많이 울렸는데 많은 분들과 고민하며 수정 보완한 결과, 많이 좋아졌습니다. 천장에 달린 에어컨 공조기 등 소리를 튕기는 재질로 된 커버도 나무로 바꿔 시공하는 등의 노력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전 녹음실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사운드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부스 안에서의 소리를 얼마나 선명하게 수음할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데요. 이번에도 건축음향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분들을 비롯해 시공 및 설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Pro Tools | S6

S6 시스템은 사전 구성을 선택하거나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Avid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여러분의 워크플로우와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구성을 알아보십시오.




Avid @ KOBA 2018

Avid는 오는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8)’에 국내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해 VR Sound, Avid Pro Mixing 솔루션을 이용한 Dolby Atmos 콘텐츠 제작, 라이브 사운드 믹싱, 인텔리전트 미디어 스토리지 및 중소 규모 프로덕션을 위한  자산 관리 솔루션 등 다채로운 전시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Audio 솔루션

고일

모듈형 아키텍쳐 기반으로 견고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강력한 라이브 사운드 시스템 VENUE | S6L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Avid Live Sound의 역사와, VENUE | S6L을 사랑하는 전세계 유명 아티스트 및 라이브 사운드 엔지니어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전시 제품]

고일 부스 (1층 A홀 #237)

뮤직메트로

Pro Tools | S6 와 Dolby Atmos 세미나에서는 Dolby Atmos 믹싱을 위한 시스템 구성을 설명하면서 기존 콘텐츠를 Dolby Atmos로 제작하는 방법과 Atmos 데모 시연을 통한 포스트 및 뮤직 세션 믹싱을 시연합니다. 또한 최근 리브랜딩 된 Pro Tools는 음악 제작자의 경력이나 팀 규모에 따라 Pro Tools | First, Pro Tools, 및 Pro Tools | Ultimate 3가지 종류 중 본인에게 알맞는 옵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Pro  Tools의 트랙 프리셋과 컴핑 등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별도로 진행됩니다. 최근 오디오 시장에 떠오르고 있는 VR 사운드도 직접 체험해 보십시오.

 

세미나 일정

 

What’s New in Pro Tools 2018

16일 – 18일 오전 11시

Pro Tools와 Dolby Atmos

15일 – 17일 오후 3시
16일 – 18일 오후 1시 30분

 

* 세미나 설문 및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고급 수첩, 마우스 패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관련 전시 제품

뮤직메트로 부스 (1층 A홀 #610)

Video 솔루션

드림아이씨티

인텔리전트 미디어 스토리지 NEXIS와 중소규모 포스트 프로덕션을 위한 미디어 자산관리 솔루션 MediaCentral | Editorial Management  및 업계 표준 NLE 편집 프로그램 Media Composer를 이용한 혁신적인 포스트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소규모 편집 팀에서부터 글로벌 방송사에 이르기까지 이제 통합, 속도, 협업의 개선을 경험해 보십시오.

 

 관련 전시 제품

드림아이씨티 부스 (3층 D홀 #116)

Creative Collaboration Made Simple

Avid MediaCentral | Editorial Management를 사용하면 강력하면서도 설치가 쉬운 자산 관리 기능을 파일 기반의 편집 워크플로우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 음악과 영상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기사 출처: 월간 PA 2018년 1월호, by 정형우 기자, Photos by 김용일 팀장]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대형 방송국들이 가득한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산업진흥원 미디어콘텐츠 센터는 넓은 공간은 물론, 쾌적한 환경 그리고 최신 음향/영상 관련 장비까지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설 스튜디오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막대한 장점을 가졌다고 하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진다

(재)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시의 산업을 발전시키고, 서울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여 서울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1998년 설립된 서울시 산하기관이다. 약 15년간 남산에서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로 운영되던 미디어콘텐츠센터는 2017년 8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로 확장 이전하면서 여러 장르의 콘텐츠 제작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영상(애니메이션, 영화,방송), 음향 및 음악, 캐릭터, 1인 미디어 등의 콘텐츠 분야를 다루고 있다. 특히, 영상의 경우 7개의 편집실을 갖추고 색보정 및 HDR 서비스를 중심으로 애니메틱과 합성, UHD Blow-up, DCP 제작등의 작업이 이뤄지며, 음향/음악의 경우 부스 포함 4개의 스튜디오를 갖추고 성우 더빙, 폴리, 사운드 디자인, 보컬 녹음을 비롯해 믹싱/마스터링까지가능하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돌비 애트모스7.1.4 시스템(DOLBY ATMOS 7.1.4 SYSTEM)을 도입했으며, 그밖에 VR, AR, 3D 사운드 등을 핵심 기술지원 분야로 지정하고 있다. 캐릭터 분야는 3D 프린팅, 원형출력/도색, 캐릭터 상품화, 제작 컨설팅, 복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디어콘텐츠센터를 거쳐 간 콘텐츠는 꽤 다양하다. 애니메이션 ‘뾰롱뾰롱 뽀로로’, ‘라바 인 뉴욕’과 강풀 작가의 웹툰 ‘타이밍’, 드라마 ‘하백의 신부’, 영화 ‘악마를 보았다’ 등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에 기술지원이 이뤄졌다.

열린 스튜디오를 지향하다

쉽게 접근하기 힘든 느낌의 외부 스튜디오와는 달리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모두에게열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품질, 고화질 콘텐츠 작업이 가능한 영상/음향 개인 편집실과 함께 클라우드 렌더팜, 시사실, 음악 스튜디오 시설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용하는 장비 모두 최신, 고사양 제품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로케이션 지원도 가능하며, 이미 다양한 작품들에 적용된 바 있다.

미디어콘 텐츠센터는 4차 산업시대 뉴미디어 지원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기술기업과 콘텐츠 기업의 매칭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명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프라 및 기술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진출 및 콘텐츠 확산을 위한 기술 중심 VR 콘텐츠 제작기업과 콘텐츠 제작 중심 제작사의 매칭사업을 지원하며, 미디어콘텐츠센터 제작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선정된 작품에 대한 음향 및 색보정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그밖에 인디 뮤지션을 대상으로 기획사와 협력하여 음반제작 및 홍보, 페스티벌 기획 및 홍보를 지원하고 국내 구작 애니메이션의 디지털라이징, 업컨버팅, 재편집을 거쳐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게 제작해주고 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시그라프 아시아 행사장 내 홍보와 영화제 출품작들에 대한 후반 작업도 진행중이다.

미디어콘텐츠센터는 시그라프(SIGGRAPH), 한국영상자료원,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다양한 기술지원은 미디어콘텐츠센터가 보유한 어도비(Adobe), 아비드(Avid), 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design),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등 세계적인 품질의 장비및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뤄지므로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보장할 수 있다.

INTERVIEW 

서울산업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 함종민 책임

PA: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SBA: 안녕하세요. 서울산업진흥원 sba 미디어콘텐츠센터의 함종민 책임입니다. 영상편집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PA: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스튜디오는 남산에서 애니메이션 전문스튜디오로 15년간 운영됐습니다. 그러다 20178월 상암동 에스 플렉스 센터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술지원 영역도 확장하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영화, 방송, 음악, 캐릭터 등 콘텐츠 전반의 후반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스튜디오 운영 이외의 영화나 음악 등 현물형 제작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기업연계 콘텐츠제작지원, 1인 미디어 체험관 운영 등도 진행 중입니다.

PA: 살짝 둘러보니 규모가 꽤 큰 것 같아요.시설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SBA: 영상편집실 7개, 음향스튜디오 2개, 음악스튜디오 1개, 시사실 1개, 캐릭터 스튜디오 1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파트너공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PA: 음악 스튜디오가 2개 있다고 하셨는데 각각의 용도가 어떻게 다른가요?

SBA: 영상을 제외한 음악 쪽은 포스트 음향과 음악 스튜디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음악 스튜디오는 올해 오픈하여 인디 뮤지션부터 국악,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콘텐츠 육성 및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디 뮤지션, 인디 콘텐츠에 더 치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음향에선 더빙이나 폴리 같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후반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PA: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튜디오와 차별화된 점이 여럿 있을 것 같습니다.

SBA: 우선 작업 비용이 저렴합니다. 상암으로 이전하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외부시세의 60~70% 정도로 맞췄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서 장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구입해야 한다고 결정 내렸을 때 즉각적으로 살 수 있는 체계가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 고민해야 하죠. 작업하면서 감독님들, 업체 의견 등을 듣기도 하고 음향/영상 박람회 등에 참관하면서 필요한 게 뭔지에 대해 늘 생각합니다. 아울러 자문회의도 열어서 필요한 장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신 장비를 구입하는 이유는 검증되고 사양이 높은 제품을 구축해야 남들보다 오래 쓰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PA: 그렇다면 현재 포스트 음향과 음악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장비가 궁금해집니다. 메인 콘솔부터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SBA:  포스트 음향의 메인 콘솔은 Avid Pro Tools | S6 M40을 사용 중인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풀옵션으로 구축했습니다. 조금 무리하게 설치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음악 스튜디오와 포스트 음향 스튜디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한 사항이었습니다. 음악 스튜디오의 메인 콘솔은 api MODEL 1608EXAvid Pro Tools | S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pi 아날로그 콘솔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땐 Avid S3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습니다.

PA: Avid 콘솔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SBA:  Avid 콘솔은 처음이지만 Avid Pro Tools는 지난 15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환성과 신뢰도가 높으며, 가장 최근에 출시된 Avid S6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또한 Avid S6를 통해 엔지니어 위주의 작업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PA:직접 사용해 본 소감은요?

SBA: 이전에 설치돼 있던 모델은 Sony DMX R100으로 Avid 콘솔은 처음 사용해 봅니다. 우선, 모듈형인 것이 마음에 들고 Pro Tools를 사용하기에 기대했던 만큼 직관적이고 몰입도가 뛰어납니다. 믹싱이 더 스마트해지고 편해졌다는 평이 많아요. 예를 들면, Pro Tools 화면을 안보더라도 믹서 위에 웨이브파일이 함께 보이는 점이나 48채널의 넉넉함으로 믹싱 시 제 마음대로 페이더를 조정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PA:또 다른 주목할 만한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SBA: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7.1.4채널을 구현했으며, 믹싱도 가능하도록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5.1채널은 센터, 앞 2통,뒤 2통, 우퍼까지였는데 7.1.4는 앞 3통, 리어 4통, 우퍼 1통 그리고 천장에 4통이 설치돼 7.1.4채널이죠. 돌비 애트모스의 기본 세팅입니다. 해외 콘텐츠들은 보통 이런 식으로 세팅이 돼 있어요. 시사실도 돌비 애트모스로 세팅하는 김에 믹싱도 여기서 같이 하면 어떨까 싶어서 세팅해둔 상태입니다.

PA: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으로 작업한 콘텐츠가 있나요?

SBA: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여기선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믹싱이 가능합니다. 시기가 잘 맞아서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구축할 즈음에 영화 <옥자> 작업을 이곳에서 하게 됐습니다. 알다시피 <옥자>는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로 제작됐는데 넷플릭스에선 가능하면 돌비 애트모스를 요구하거든요. 또한 돌비 애트모스 7.1.4 시스템이 설치된 건 국내에서 여기가 처음이고 이 포맷으로 믹싱할 수 있는 곳도 이곳뿐입니다.

PA: 어떤 스피커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SBA: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위해 PMC TwoTwo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스피커인 twotwo.8의 경우 명료도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왔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전체적인 명료도와 밸런스가 좋은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서라운드 포맷으로 세팅 되어있지만, 스테레오 믹싱에서도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물리적으로 좀 더 가까운 위치에서 진정한 ‘니어 필드’ 모니터링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Adam S3A를 별도로 세팅해 놓았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이 역시 좋은 사운드를 갖고 있는 스피커 입니다

PA: 플러그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어떤 걸 더 많이 사용하시나요?

SBA: 하드웨어는 UAD 기본 파트로 세팅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이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선호도는 유저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겠죠. 아날로그에 익숙한 분들은 하드웨어를 선호할 것이고 최근에 입 문하는 엔지니어들은 편의성 등 소프트웨어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저는 프리앰프 같은 경우 최 신 장비를 구입했음에도 전에 쓰던 걸 버리지 못하고 계속 고쳐 사용 중일 정도로 하드웨어를 더 선 호하는 편인데 뭐라고 설명하긴 힘들지만 아날로그 감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A: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전문 장르에 특화된 스튜디오가 많습니다. 미디어콘텐츠센터 스튜디오는 어떤가요?

SBA: 골고루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특정 장르라고 한다면 포스트 음향 스튜디오보단 음악 스 튜디오가 뚜렷할 텐데 지금껏 해온 작업들을 보면 국악, 아이돌, 인디, 헤비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작업했어요. 음악 스튜디오에서 주로 사용하는 API 1068 콘솔 특성이 너무 강한 거 아니냐고 하는 분도 계신데 극단적인 장르에 적용해봤을 때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엄청 큰 장비로 복잡 한 작업을 하기보단 매우 심플한 편이거든요. API 콘솔에 있는 프리앰프로 소스를 받아 Avid Pro Tools | MTRX로 변환하고 Pro Tools로 다이렉트 녹음하는 정도만 해도 클라이언트들이 마음에 들어할 정도로 구축이 잘된 것 같습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음향과 영상 모두 여러 장르를 골고루 하려고 합니다.

PA: 미디어 콘텐츠 센터 만의 특징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SBA: 외부 스튜디오는 한 장르에 특징돼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미디어 콘텐츠센 터는 영상은 물론, 음향/음악까지 한 곳에 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한 군데서 작업하는 메리트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외부보다 비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죠. 그렇다고 외부 스튜디오와 경쟁하는 건 아닙니다. 외부 스튜디오에서 구입하지 못하는 것도 저희는 구매할 수 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비도 많으니 외부 스튜디오를 운영하 시는 분들도 여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모든 분들에 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PA: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애니메이션산업 등의 분야로 취업 을 준비하거나 이제 막 입사한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 립니다.

SBA: 가장 중요한 건 재미겠지요. 즐기면서 작업하기는 상당히 힘들지만, 이 계통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업에 재미가 없다면 그 어떤 작업도 창의적인 작업이 될 수 없습니다. 즐기세요!!

Pro Tools | S6

S6 시스템은 사전 구성을 선택하거나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Avid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여러분의 워크플로우와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구성을 알아보십시오.




Robb Allan 인터뷰, Avid VENUE | S6L – 복잡해져가는 쇼 프로덕션에 대한 해답

기사 출처: 월간 FOH 2018년 1월호, by 이무제 기자, Photo by 이선우 기자

1121일 한국아비드와 ()고일이 주최한 Robb Allan의 믹싱 세미나는 흰물결 아트센터 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종료되었. 지난 30년간 Coldplay, Massive Attack 최고의 뮤지션과 월드투어 FOH 엔지니어로 일했던 Robb Allan은 겸손하면서도 확신에찬 어조로 그의 실전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했으며그 과정은 ()고일의 페이스북 페이지로도 생중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최근들어 각종 영상과 레이저, 조명과 음향이 밴드와 통합되어 라이브 공연 상황이 훨씬 복잡해졌으며 이에 S6L이 가장 적합한 콘솔임을 세미나와 인터뷰에서 줄곧 강조했는데 이를 통해 Avid가 처음 라이브용 콘솔 시장에 뛰어들던 시절의 혁신적인 DNA를계속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혁신적인 기능들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FOH: 반갑습니다. FOH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RA: 안녕하세요. 현재 AvidSenior Market Specialist로 일하고 있으며 Massive AttackFOH 믹싱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Coldplay와 함께 일하기도 했지요. Massive Atack과는 2006년부터 Venue D-Show Profile을 사용하며 Avid의 콘솔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FOH: Massive Attack 에 대해 좀 더 소개해주세요.

RA: 영국 출신의 트립합 밴드이며 198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니 적지 않은 역사를 가진 셈입니다. 3D(Robert del Naja), Daddy G(Grantley Evan Marshall)로 구성된 2인조 밴드로 이들은 보컬과 프로그래밍을 맡습니다. 초창기에는 Mushroom(Andrew Bowell)이 함께 한 3인조 밴드였는데 그는 1998년 탈퇴했죠보통 한국에서는 미국의 힙합문화가 더욱 익숙하실 테니 부연 설명을 덧붙이자면, 영국의 힙합문화는 미국의 것과는 상이한 형식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Massive Attack의 본거지인 브리스톨은 유서 깊은 항구도시인 만큼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메이카 문화에 영향받은 힙합이 자생하게 되었죠또한 미국만큼 힙합클럽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대신 여러 DJ가 모인 집단인 ‘사운드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났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사운드 시스템이 Wild Bunch였습니다. Massive Attack이 바로 Wild Bunch에 몸담고 있었죠. 여기에는 Massive Attack 뿐 아니라 유명한 아티스트인 Tricky, Bjork의 프로듀서인 Nelly Hooper, Howie B 등도 소속되어 있었어요Massive Attack은 게스트보컬을 통해 앨범 및 라이브 작업에서 다양한 음악성을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Tracey Thorn, Sinéad O’Connor, Damon Albarn, Horace Andy 등 최고의 보컬의 목소리를 Massive Attack 음악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기타, 베이스드럼연주자 등 많은 객원멤버들이 있죠. 2010년에는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에 내한한 적이 있어서 한국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FOH: 세미나를 보니 많은 트랙을 사용하면서도 실시간으로 패러럴 채널을 이용하고 플러그인을 컨트롤하는 등 매우 복잡한 조작이 이루어지는데 그럴수록 콘솔의 조작성과 안정성이 뛰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S6L 을 직접 사용해보니 어떤가요?

RA: 최근 라이브 공연의 추세는 매우 많은 영상과 복잡한 조명 등이통합되어 관객들에게 알찬 공연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모든 것들은 바로 이것을 위한 것입니다. S6L은 그 점에서 완벽합니다. LTC(Linear TimeCode)를 통한 오토메이션 기능이 매우 강력한데요, 아마 제가 알기론 S6L만큼 이것에 관해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콘솔은 없을 것입니다.아무리 복잡한 쇼에서 다양한 변화들이 요구되어도 S6L은 모두 대응할 수 있죠. 어떤 미디어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맷에 대응합니다. ProTools의 플레이백, 각 플러그인의 온/오프는 물론이고 세부적인 값의 변화까지 전부 가능합니다. 물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S6L의 ‘음질’입니다. 제가 들어본 그 어떤 콘솔보다 음질이 뛰어납니다.

FOH: 버추얼 사운드 체크 또한 눈여겨 볼 기능인 것 같습니다.

RA: S6L은 지금까지 출시된 콘솔 중 가장 강력한 버추얼 사운드 체크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가장 뛰어난 점은 ProTools와 마치 한 몸인 듯 연동된다는 것인데요모든 채널 셋과 이름이 각각의 트랙 명으로 연동될 뿐 아니라 각 채널의 페이더, EQ, 다이내믹들의 세팅 모두 연동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남미에서 Coldplay6주간 투어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단 한 번의 사운드체크를 위해 60여명의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야 했어요. Massive Attack도 마찬가지죠. 앞서 Massive Attack2006년 투어에 D-Show를 사용했다고 말씀 드린 바 있는데, 그 때부터 버추얼 사운드 체크 기능을 매우 애용했습니다. 현실적인 이유에서였지요. 많은 인원이 모일 필요도 없고 밴드가 떠나고 나서도 얼마든지 사운드를 만들고 플러그인을 걸어보고 하루 종일 믹싱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요. 버추얼 사운드 체크는 이제 단순히 사운드 리허설을 대체하는 정도를 넘어섰는데요,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들의 사운드를 하우스에서 미리 체크해 볼 수 있게 되었죠간단해 보이지만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테크니션들이 무대에서 연주하곤 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아티스트의 실제 소리와는 거리가 있죠. 결국 버추얼 사운드 체크 기능을 통해 공연에 아티스트의 의도가 더욱 잘 반영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최근 라이브 공연의 추세는 매우 많은 영상과 복잡한 조명 등이 통합되어 관객들에게 알찬 공연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6L 은 그 점에서 완벽합니다.”

FOH: Avid 는 D-Show  당시부터 가장 강력한 플러그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RA: 제가 아날로그 콘솔을 버리고 D-Show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아웃보드 이펙터들은 커다란 랙으로 4개 정도가 됩니다. 이것을 해외투어에 갖고 다닌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는 Technical Rider를 통해 해당 국가의 프로덕션에게 Avid의 콘솔을 요청하고 저는 USB 메모리만 휴대하면 됩니다. 커다란 4개의 랙이 USB 메모리 하나로 대체된 셈이죠. 이는 단순히 ‘짐이 줄었다’라는 것 뿐 아니라 케이블이나 전원의 관리 등 신경쓸 일도 많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도 크게 줄어들죠.

FOH: S3L-X 시스템은 매우 작은 크기에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

RA: 제가 Avid와 함께 한 이후 처음 출시된 콘솔이 바로 S3L-X 시스템이었어요. Massive Attack은 당시 한참동안 투어를 쉬고 있었는데 약 7년 후 갑자기 연락이 와서 2014년 투어를 하자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새로운 디지털 콘솔을 갖고 가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그들은 좋을 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S3L-X 시스템을 들고 갔지요. 한창 셋업하고 있는데 그들이 와서는 ‘오디오 콘솔은 어디 있냐’고 묻더군요저는 S3L-X를 가리키며 ‘이게 바로 그 콘솔’이라고 대답했지요.

그들은 웃더니 ‘농담하지 말고 콘솔 언제 오냐’고 물었습니다물론 그 콘솔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Glastonbury Festival에서도 멋진 사운드로 호평을 받았지요. FOH에 콘솔을 설치하기 위해 대단히 큰 공간이 주어졌는데 저는 키보드 스탠드에 콘솔을 올려둬서 많은 공간이 남았어요. 작은 크기에도 매우 풍부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ProTools와의 연동 기능도 완벽하기 때문에 라이브 레코딩부터 프로덕션 리허설까지 매우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좋은 콘솔입니다.

FOH: S6L의 다른 특별한 점이 있나요 ?

RA: 2016년 처음 S6L로 진행했어요. 저는 믹싱할 때 상당히 많은 플러그 인을 사용합니다. Massive Attack의 경우 50~60개의 플러그인을 사용했는데 콘솔에는 2개의 DSP 카드가 꽂혀 있습니다. 물론 그 정도의 양은 1 장의 카드로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S6L은 믹싱엔진과 플러그인 엔진이 분리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1장의 DSP 카드로도 충분하겠지만 플러그인 파워가 더 필요하다면 DSP 카드만 더 꽂으면 되죠. 이렇게 엔진이 분리되어 있는 시스템 설계 덕분에 매우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Waves와 협력을 통해 Waves의 플러그인을 별도의 호스트 컴퓨터 필요 없이 S6L콘솔 내에서 설정과 스냅샷 등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WavesSoundGrid 시스템과 호환되는 입출력 옵션카드는 물론이구요. S6L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풍부한 유연성을 갖춘 콘솔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FOH: 젊은 엔지니어에게 전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RA: 제가 늘 강조하는 말인데 공연에 임하기 전에 아티스트의 음악을 많이 듣고 최대한 많이 믹싱해보고 그것을 그대로 청중들에게 전한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믹스를 많이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젊었을 때 런던에 있는 한 클럽의 엔지니어로 일한 적이 있었는데요, 4일 동안 25개 밴드의 음악을 믹싱한 적도 있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많은 밴드를 믹싱하다 보니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더군요. 그렇게 해서 결국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죠. 작은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 하시기를 바랍니다.

FOH: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RA: 최근 콘솔은 더욱 많은 기능을 담으면서도 더욱 콤팩트해지는 추세입니다. 또한 레코딩과 라이브의 경계도 무너져가고 있으며, 더욱 완성도 높은 쇼의 구현을 위해 프리프로덕션 단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죠. S6LS3L-X시스템은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가장 잘 맞는 콘솔입니다더불어 ()고일은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파트너로 한국 고객들에게 탄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욱 완벽한 쇼를 준비하고 있다면 ()고일을 통해 Avid 제품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Discover VENUE | S6L 

The next stage in live sound is here—각종 수상에 빛나는 VENUE | S6L 시스템은 까다로운 조건의 라이브 사운드 프로덕션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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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d Connect 2018 : 생생한 혁신의 현장으로

오는 4월,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모임에 초대합니다.  Avid Connect는 모든 Avid 솔루션 사용자들이 모여 Avid의 비전과 전략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고 업계 전반의 동향을 파악하며, 현재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보 및 다양한 영역의 동료 전문가들과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연례 컨퍼런스이자 이벤트입니다.

앞서가는 생각과 철학, 전략적 통찰이 담긴 혁신 리더들의 기조연설, 유익하고 풍부한 정보를 나눌 테크 및 비즈니스 세션 등을 통해 혁신의 바람을 온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으며,  차별화된 파트너사 부스 및 네트워킹 행사가 착실히 준비되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 리더들과의 대화를 통한 도전과제 해법 모색
  • 다양한 전략적 통찰 공유
  • 최신 기술 동향의 이해
  • 네트워킹과 공유를 통한 성장
  • 축하 파티

올해 Avid Connect는 전 세계 50여개 국가 1,3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실 예정입니다.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참석자들의 의견의 울림도 그만큼 강해집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2018년 세션 주요 테마

Avid Connect 2018에는 미디어 비즈니스 및 콘텐츠 제작 여러 분야에 걸쳐 흥미롭고 유용한 각종 이벤트와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송 및 미디어 비즈니스 : 디지털 혁신의 관리

  • 최신 기술 동향 및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살펴보기
  • 미디어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와 기회 탐색
  • 자본 및 운영 효율성의 제고를 통한 사업 성과 향상 방안
  • 콘텐츠 보안 및 자산 보호 분야의 차세대 기술 도입

본 세션들은 관련 분야에 속한 기업의 경영진, 기술 책임자, 운영 관리자 및 미디어 전문가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모색하는 데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 TV, 오디오 콘텐츠의 제작 : 첨단기술을 통한 협업과 스토리텔링

  • 협업 기반의 제작 가속화
  • 보다 강력하고 생산적인 워크플로우의 이해
  • 디지털 전송 요구사항 대응 전략
  • 비주얼 스토리텔링 및 오디오 전문가들의 노하우 공유

본 세션들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포스트 프로덕션 팀과 스튜디오, 오디오 스튜디오, 라이브 사운드 또는 편집 전문가, 오디오 전문가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 및 제작기술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VID CUSTOMER ASSOCIATION (ACA)이란?

ACA는 혁신을 선도하는 미디어 업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장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2013년 9월 출범한ACA는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조직으로서, Avid와 Avid 솔루션 사용자들이 적극적인 협업 동반자로서 미디어 제작기술 분야의 미래를 위한 공동 노력을 경주하고자 설립 되었습니다.ACA는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Avid Connect 2018

오는 4월, 업계 최고 미디어 전문가들의 모임에 초대합니다. Avid의 비전 및 전략에 관한 인사이트와 최신 기술 동향을 확인하고, 업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2018년 4월 7일 ~ 8일│미국 라스베가스 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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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d Pro Audio 솔루션 체험할 수 있는 Avid Space Seoul 오픈

Pro Audio 데모 및 세미나 공간 ‘Avid Space Seoul’ 오픈

 

Avid와 Avid Pro Audio 한국 총판 (주)뮤직메트로는 음악 제작, 편집 및 믹싱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Avid Space Seoul을 오픈합니다. Avid Space Seoul은 평소 고가의 프로 오디오 시스템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께 직접 테스트 및 시연 후 구매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Avid Space Seoul 에는 Avid Pro Tools | S6, Pro Tools | HD 시스템, Pro Tools | MTRX 등이 실제 스튜디오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과 대리점을 대상으로 VR사운드 제작, 몰입형 사운드 믹싱, Pro Tools | S6  Mixing Workflow 세미나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및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Avid에서 인증 받은 전문가가 Avid 제품 뿐만 아니라 음악 제작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예약 후 언제든지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Avid 북아시아 프로 오디오 사업부 매니저 Tsukasa Tokiwano 씨는 “Avid와 Music Metro는 오랜 기간 동안 협력하며 한국 Pro Audio 시장에 Pro Tools 및 관련 제품을 소개해왔습니다. Avid Media Central Platform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Avid Pro Audio 제품에 대한 더 많은 고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데모 및 세미나 공간인 ‘Avid Space Seoul’을 이번에 Music Metro 사무실 내에 오픈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Music Metro 와 함께 ‘Avid Space Seoul’에서 Pro Tools와 Pro Tools | S6를 비롯한 Avid Pro Audio 제품의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라고 전했습니다.

(주)뮤직메트로 최승규 대표이사는 “뮤직메트로는  Avid와 오랜 기간 유지해온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Pro Audio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 Avid Pro Audio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ALP(Avid Learning Partner)와 ACI(Avid Certified Instructo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vid 공식 인증 교육기관으로서 수많은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해 오고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Avid 제품 공급은 물론 대리점별 영업 활동 지원, 브랜드 홍보 및 기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라고 소개하며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어떻게 Avid Pro Audio 솔루션을 통해 창의적인 음악을 만드는지 확인하시고, 관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vid Space Seoul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Avid Space Seoul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2동 210호 (문래동 3가, 에이스하이테크시티)

◆ 운영 시간:  10:00am – 5:00pm

◆ 방문 및 사전 예약 문의:  02-3675-2031




Maroon 5: Pro Tools와 Cloud Collaboration으로 더욱 강력해지다.

도전 과제

여러 시간대를 오가는 바쁜 일정, 다양한 개성의 창의력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작곡, 레코딩, 에디팅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해결 방안

클라우드 협업을 기반으로 한 Pro Tools 솔루션으로 밴드와 함께 레코딩과 에디팅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합니다.

사용 제품

Pro Tools                                                                                                                Pro Tools | HD

세 차례의 그래미상 수상, 2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 3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자랑하는 Maroon 5는 어떤 솔루션을 사용할까요? 바로 Pro Tools입니다. 최근 신보 작업을 마무리한 밴드 멤버들을 직접 만나 Pro Tools와 클라우드 협업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3편으로 구성된 동영상 인터뷰에서 제시 카마이블, 노아 파소보이, 샘 파라와 함께 이들이 생각하는 필수 기능과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법, 그리고 새로운 트랙 제작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Maroon 5는 버전 6부터 줄곧 Pro Tools만을 사용해 새로운 레코딩 작업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밴드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인 노아 파소보이 씨는 경력 초반부터 지금까지 Pro Tools를 사용해온 베테랑입니다. 아예 Pro Tools 타투를 새기고 싶다며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는 그는 지금까지 밴드와 자신의 협업에 있어 Pro Tools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플랫폼이 미친 영향력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진화하고 있는 기술 덕분에 눈코 뜰 새 없이 움직이며 스튜디오 구석에 못박혀 12시간을 보내던 때는 이제 과거의 풍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밴드 멤버들은 Pro Tools Cloud Collaboration을 이용해 서로 멀리 떨어진 곳이나 홈 스튜디오에서 작업물을 교환하며 신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투어 중이고 제가 여기 있을 동안에도 저희 곡 작업은 멈추지 않습니다.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면 곧바로 받아볼 수 있죠. 음반 작업을 위해 모든 사람이 더 이상 한 장소에 모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키보드와 기타를 맡고 있는 제시 카마이클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지금 이 정도는 아직 Pro Tools로 가능한 작업의 일부에 불과해요. 앞으로의 앨범 작업은 더욱 더 클라우드 기반의 비중이 커질 겁니다.”

클라우드를 통한 협업

두 번째 동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작업 공간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이동 중이거나 홈 스튜디오에서 함께 트랙 작업을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Pro Tools와 클라우드를 이용한 공동 작곡

Pro Tools의 강력한 성능을 활용해 새로운 트랙을 제작하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Make your mark with Pro Tools

영화 / TV를 위한 음악과 사운드를 제작하고 전 세계 예술가, 제작자 및 믹서들의 네트워크에 참여하십시오.




Media Composer v8.8.4 업데이트

v8.8.4 변경 사항

Media Composer 최신 버전 v8.8.4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버전에서는 Blur 효과 “Fixed Aspect”옵션을 추가했습니다. X, Y 방향으로 동일한 값으로 블러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v8.8.4 수정 사항

➤ Bug Number : MCCET-1790. 일본어 세팅을 사용하면 목록 도구 ‘디졸브’라는 단어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는다.
➤ Bug Number : MCCET-1808. 일본어 세팅을 사용하면 “Close All Bins But Active”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 Bug Number : MCCET-1803. Dynamic Relink 설정 UHD 해상도를 선택할 수 없다.
➤ Bug Number : MCCET-1592 미디어가 탑재되지 않은 작업 공간에 존재하는 클립을 포함한 빈의 크기 조정 동작이 느리다.
➤ Bug Number : MCCET-1727. 일본어와 중국어로 PhraseFind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Bug Number : MCCET-1766. Canon C300 MKII 카메라로 촬영 한 AVC Intra 파일을 링크하면 Exception Error가 나올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