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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ius 2022.7 업데이트

Sibelius 2022.7

Sibelius 2022.7 데스크톱과 모바일 버전 업데이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악보 작성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기능과 악기가 추가되고 기타 개선과 버그 수정도 포함되었습니다.

최신 정규 릴리스 목록은 리소스 센터에서 지난 기사(영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릴리스는 구독이나 업데이트 플랜에 포함되므로 추가 비용 없이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데스크톱에서 Sibelius를 이용 중이라면, 컴퓨터에서 아비드 링크나 https://my.avid.com/products 본인 계정을 통해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iPhone이나 iPad 사용자는 Apple App Store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다이내믹 기타 악보

Sibelius에서 기타 악보 만들기는 언제나 무척 쉬웠습니다. 솔로 기타나 베이스 악보는 오선 악보나 태블러추어(줄여서 타브) 악보에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만, 두 악보를 모두 만들려면, 복사해서 붙여 넣어야 했습니다. Sibelius는 코드의 최대 폭을 고려하고 운지법을 기억해서, 두 악보 간 상호 복사를 원활히 수행합니다. 그러나 한 악보에서 변경을 해도 다른 악보에는 자동 적용되지 않아서, 일일이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별도로 수정해야 했습니다. 두 악보에서 셈여림표나 선 등 불필요한 항목들도 일일이 찾아 제거해야 했죠. 지금까지는 말입니다.

Sibelius 2022.7에는 다이내믹 기타 악보(Dynamic Guitar Staves)가 도입되었습니다. 오선 악보와 타브 악보를 동시 작업하는 새롭고 빠른 방법이죠. Sibelius 구독자(First, Artist, Ultimate)라면 누구나 이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시작(Quick Start)에서 “솔로 기타(Solo Guitar)” 악보를 열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솔로 기타 악보

오선이나 타브 악보에 음표를 입력하면, 음악이 두 악보에 모두 반영됩니다.다이내믹 기타 악보

오선 악보에 음표를 입력하면, 타브 악보에도 바로 복사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이내믹 기타 악보

마찬가지로, 타브 악보에 음표를 입력하면, 오선 악보에도 바로 나타납니다. 단, 한 악보에 텍스트나 다른 객체가 추가되어도 타브 악보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는 중복 정보를 배제하여 타브 악보를 깔끔하고 보기 쉽게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단서는 이름에 있습니다. Sibelius에는 예전부터 전체 악보나 악기 파트에서 변경하면 상호 반영되는 “다이내믹 파트 (Dynamic Parts)”가 있었습니다.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다이내믹 기타 악보는 한 악보에서의 음악 정보를 다른 악보에도 자동 적용합니다.

악보 간 차이점

모든 항목이 두 악보에 똑같이 반영될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셈여림표나 연주 테크닉, 선 및 기타 음악 객체는 오선 악보에 이미 나와 있으므로 중복 표기는 무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오선 악보에는 모든 것을 표시하지만, 타브 악보에는 꼭 필요한 정보만 담습니다. 이런 방식은 타브 악보를 깔끔하고 보기 쉽게 유지해줍니다. Sibelius는 유용한 음악 객체만 표시하는 방식을 씁니다.

오선 악보와 타브 악보의 크기를 각기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연습이나 리허설용으로 유용합니다. 악기 추가/제거창(Add or Remove Instruments)이나 속성창(Inspector)에서 4가지 악보 크기 (Engraving Rules에서 지정) 중 선택하면 됩니다.

악보 간 차이점

다이내믹 기타 악보 만들기

Sibelius의 다른 기능들처럼 새로운 기능들도 여러 실행 방법이 있습니다.

악보 Manuscript paper (모바일 및 데스크톱): 위에서 언급했듯이, 빠른 시작(Quick Start)에서 솔로 기타(Solo Guitar) 악보를 사용하면, 바로 다이내믹 악보를 쓸 수 있습니다.

악기 추가/제거 창 Add or Remove Instruments (모바일 및 데스크톱): 이번에 새로운 악기들이 추가된 악기 추가/제거창에서 다이내믹하게 연결된 기타 보표 쌍이 자동 추가됩니다. 이를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어쿠스틱 기타 [오선&타브], 클래식 기타[오선&타브], 재즈 기타[오선&타브], 베이스 기타[오선&타브] 등이 있는 Common Instruments list > Guitars 입니다. 각 악기를 선택하면, 악보에 보표 쌍이 자동 추가됩니다.

악보의 기존 기타에 추가 (모바일 및 데스크톱): 벌써 눈치채셨겠지만, 모든 기능은 창의 오른쪽 상단 명령 검색(Command Search)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다이내믹 기타를 추가하려면, 기존 기타 악보를 선택한 후 오른쪽 상단 명령 검색에서 “다이내믹 기타 악보 추가하기 (Add Dynamic Guitar Staff)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이내믹 기타 악보 만들기

Sibelius는 어떤 악보가 선택되었느냐에 따라 새 오선이나 타브 악보를 추가하고, 원래 악보의 음악을 새 악보에 채워 넣습니다.

ManuScript 플러그인 (데스크톱 전용): 이 기능을 위한 새로운 커맨드 ID가 추가되어, add_dynamic_guitar_staff 플러그인으로 다이내믹 기타 악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간단한 플러그인입니다:
Sibelius.Execute(“add_dynamic_guitar_staff”);

타브 튜닝 및 다이내믹 기타 악보 유형 변경

Sibelius는 타브 악보를 만들 때 기본적으로 스탠다드 EADGBE 튜닝을 하지만, 기타 악보를 만들 때는 다른 튜닝을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Sibelius에서 타브 악보의 튜닝을 바꾸려면, 위와 같이 악보에 타브 보표를 추가한 후 Home > Instruments > Change에서 악기 변경(Instrument Change)을 추가하고 원하는 튜닝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어쿠스틱 기타, 드롭D 튜닝 [타브]”이나 “어쿠스틱 기타, DADGAD 튜닝 [타브]”을 선택하고, OK를 누른 후, 타브 악보 첫 마디 시작 부분 바로 앞에서 클릭합니다. 이렇게 하면, 전체 타브 악보가 새로운 튜닝을 이용하도록 업데이트 됩니다.

새로운 튜닝이 기타 코드 다이어그램에 적용되도록 오선 악보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오선 악보를 선택한 후, Home > Instruments > Edit Instruments에서 악기 편집(Edit Instrument)을 클릭합니다. 악기 편집창 오른쪽 하단 ‘코드 기호(Chord Symbols)’ 섹션에서 “조율에 이용할 타브 악기(Tab Instrument to use for string tunings)를 타브 악보 튜닝 설정과 동일하게 맞춥니다. 이 과정은 악보에 추가한 코드 기호들과 타브 악보의 튜닝을 통일해 줍니다.

튜닝 변경

모바일에서 다이내믹 기타 악보 이용

이제 모바일에서도 데스크톱 버전에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손가락 움직임으로 쉽게 타브 악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키패드를 누르고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면 프렛수(0부터)를, 좌우로 움직이면 리듬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한 음표의 길이가 악보에 입력되는 음표가 됩니다.

Sibelius Keypad

 

펜슬을 기울이면 음표 입력 모드가 실행되고, 펜슬을 아래위로 움직여서 프렛수를 조정하거나 좌우로 움직여서 음표 길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애플 펜슬은 오선 악보나 타브 악보에 빠르고 재미있게 음표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연주할 수 없는 음표 변경

이전 버전들에서는 음표를 프렛보드 끝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지만, Sibelius가 빨간 색 “?”를 표시해서 연주할 수 없음을 나타냈습니다. Sibelius는 오선 악보에서 음표를 너무 아래로 조 옮김해서 연주 가능 범위를 벗어나면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연주 불가능한 음표

Sibelius는 이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타브 악보에서 음표를 이동시킬 때 음표 이동 위치를 제한하여 연주 가능 범위에 잡아줍니다.

음표 이동 범위 제한

다이내믹 기타 악보에서 묶인 음표 변경

다이내믹 기타 악보가 적용되지 않는 Sibelius 이전 버전들에서는 타브 악보의 묶인 음표들의 경우, 다음처럼 둘 다 표시했습니다.

묶인 음표

이제 묶인 음표는 두 옵션 중 선택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뒤에 묶인 음표는 숨겨집니다. 그러나 괄호로 묶인 두 번째 음표가 표시되기를 원할 경우, 괄호를 추가하면 음표 숨김이 해제됩니다:

묶인 음표 숨김 해제
괄호로 묶은 음표와 괄호가 없는 음표를 둘 다 써야 한다면, 향후 이 부분이 추가 개선될 때까지 비(非)다이내믹 기타 악보로 되돌려서 사용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Sibelius 이전 버전용 파일 내보내기

Sibelius 이전 버전들은 주요 신규 기능들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최신 버전을 갖고 있지 않은 이용자들과 공유하려면, 이전 버전용으로 파일을 내보내야 합니다.

그러려면 File > Export > Previous Version 에서 “Sibelius 2020.3-2022.5”을 선택하세요. 다이내믹 기타 악보로 만들어진 악보라면 비-다이내믹 기타 악보 두 개로 변환되고, 새 악보에서 다이내믹하게 숨겨진 텍스트 라인과 다른 객체들은 다시 나타납니다. 이런 워크플로우를 자주 쓴다면,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를 권장합니다.

최신 버전 업데이트는 간단합니다. avid.com 리소스 센터에서 Sibelius 최신 버전을 유지하는 법(영문)을 참고해 보세요.

모바일에서도 모든 악기 이용 가능

지금까지는 데스크톱에서 ‘자주 쓰이는 악기’ 목록에 포함된 악기들만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악기 추가 (Add Instruments) 리스트 상단에 토글 키가 추가되어, 이제 모바일에서도 자주 쓰이는 악기(Common Instruments)와 모든 악기(All Instruments)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악기 선택
이제 Sibelius에서는 데스크톱으로든 모바일로든 600개 이상의 악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악기

이번 릴리스에는 새로운 악기들과 조 옮김이 추가되었습니다. 3월(2002)에 “악보와 기보법 개선”이 있었던 걸 기억하시나요? 이 변화들이 악보, 하우스 스타일 및 새로운 악기들을 빠르게 추가할 수 있는 기능 등 더 폭넓은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서 언급한 오선 악보-타보 악보 결합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개선사항들도 포함되었습니다.

  • 서스펜디드 심벌(Suspended cymbal): 마침내 등장! 이것은 3, 4, 5조 트레몰로 셋업을 갖춘 1조 악기로, 재생 설정의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지원한다면 버즈 롤로 서스펜디드 심벌 사운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 호른 이조 세트
  • 더블 베이스 악기를 “콘트라베이스(솔로, F#BEA 튜닝)”로 불리는 솔로 더블 베이스 연주자들로 조 옮김. 참고로 솔로 콘트라베이스는 음 높이에서 단7도를 높여 조 옮김하는 악기입니다.
  • A조 베이스 클라리넷과 Bb 클라리넷에는 옥타브 조 옮김을 위한 변주와 표준 조율음에서 낮은 음자리표와 조 옮김 시 높은 음자리표가 있습니다.
  • 베이스 호른의 옥타브 조 옮김이 수정되어, 다른 악기들 간에 복사/붙여쓰기가 가능하고 정확한 옥타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Kengong이 Kenong으로 정정되었습니다.
  • 말렛은 다른 타악기 악보들과 함께 분류되었습니다.
  • 리코더의 여러 음역들이 정정되었습니다.

이번 릴리스에는 새로운 악보들도 추가되었습니다.

  • 재즈 악보
  • 축소판 피아노 SATB 합창단
  • 축소판 아카펠라 SATB 합창단

추가 개선사항

모든 Sibelius 릴리스에서 그렇듯이, 이번에도 새롭고 유용한 소소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일부 버그들도 수정하였습니다. 이번 릴리스의 개선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와일드카드의 특수문자들은 텍스트 선택을 해제하면 다시 올바르게 표시됩니다.
  • 악보에서 와일드카드를 편집할 때, 서식 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는 Sibelius 참고사항 “악보 정보에 서식 정보 더하기 (Adding formatting changes to Score Info)” 부분을 참조하세요.
  • File > Preferences > Other에 KeyTips를 끄는 환경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리본 위에 표시되는 문자들로, 키보드로 모든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켜져 있으며, 익숙한 이용자들에게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KeyTips가 거슬린다면, 윈도우 Alt키나 맥의 Ctrl키로 새로운 환경설정을 활용하세요.
  • 빠른 시작의 최신 뉴스는 앞으로 avidblogs.com 대신 www.avid.com/resource-center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ibelius 클라우드 공유가 윈도우와 맥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몇 가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 가로방향 A3용지 등 윈도우에서 용지 사이즈와 방향에 따라 발생하던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 파트 추출 문제들을 해결하였습니다.
  • 악보의 처음이나 끝으로 선택을 확장하는 새 바로가기를 모든 기본 바로가기 셋에 추가하였습니다. 이 기능은 모바일 명령 검색에도 추가되었습니다.
  • 악보나 파트에서 X를 눌러 닫아도 더 이상 충돌이 생기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릴리스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들과 개선사항들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업데이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Sibelius 2021.12 데스크톱 및 모바일 업데이트 소개

Sibelius의 2021년 12월 업데이트를 Windows, Mac, iPad, iPhone 등 모든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데스크톱 버전용 신규 라이선스 워크플로우 및 새로운 전체 플랫폼 공용 퍼커션 워크플로우, 모바일 버전을 위한 중국어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톱용 Sibelius에서는 Avid Link 또는 https://my.avid.com/products 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에서 새 버전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Sibelius 라이선스가 없는 상태에서 업그레이드하시려면 2021년 12월 한 달 동안 업그레이드용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꼭 참고하세요. 행사 기간 중 라이선스를 갱신하시면 신규 업그레이드에 다음을 포함한 1년 무료 업데이트 및 서포트 플랜이 추가됩니다:

 

  • 업그레이드
  • 지원 서비스
  • Sibelius Cloud Sharing 기반의 온라인 음악 공유 기능
  • iPad 및 iPhone용 앱 기능 액세스 (추가 이용료 없음)

 

업그레이드에 대한 정보는 https://www.avid.com/special-offers/get-current-2021-pt-sib 페이지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iPad 및 iPhone 사용자는 iOS 앱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vid Cloud Sharing 정식 공개

Sibelius의 새로운 라이선스 시스템 ‘Avid Cloud Licensing’을 최초로 정식 공개합니다. 이제 라이선스 활성화와 컴퓨터간 이동이 종전에 비해 훨씬 쉽고 간편해졌습니다.

Sibelius 실행 후 ‘Activate’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아주 간단한 몇 단계를 걸쳐 사용자 컴퓨터에 라이선스가 활성화됩니다. 다른 컴퓨터로 라이선스를 옮길 때도 Sibelius를 연 다음, 마찬가지로 간단한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선스가 자동으로 비활성화됩니다. 최장 7일까지 Sibelius를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한 후, 온라인 상태로 돌아가면 라이선스도 자동으로 다시 연결됩니다.

Cloud Licensing 시스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문서를 참조해주세요.

 

퍼커션 음표 입력 제스처 (모바일 및 데스크톱 공통)

iPad 앱에서 최초로, 그리고 최근 Sibelius 2021.9 버전에서 데스크톱에도 추가된 드래그 제스처를 이용하면, 앞으로 퍼커션 보표에 훨씬 쉽게 음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Sibelius 모바일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키패드 터치 동작 및 Apple Pencil의 틸트(기울이기) 제스처를 퍼커션 보표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Sibelius 데스크톱 버전에서도 마우스와 키패드를 이용한 드래그 기능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ibelius에서 무음계(non-pitched) 퍼커션 악기의 음표를 기록할 때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전까지는 다중 보이스로 음표를 입력한 다음, 수작업으로 음표머리를 변경해 여러 가지 악기를 표현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1회의 드래그 제스처로 무음계 퍼커션 보표에 빠르게 음표를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합니다.

 

새로운 키패드 드래그 음표 입력 방식을 이미 알고 계시다면, 무음계 퍼커션 보표가 있는 악보를 열어 그대로 음표 입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입력 방식은 아주 직관적입니다. 아직 음표 입력 제스처를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순서를 따라보세요.

 

  1. 악보의 일정 영역을 선택합니다.
  2. 추가하려는 음표를 길게 눌러 원하는 길이를 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손가락이나 마우스를 드래그해 화면에 표시되는 고스트 노트를 적절히 조정합니다.
  3. 최종적으로 원하는 음표에 맞게 고스트 노트를 조정했다면 손가락(마우스)을 뗍니다.

 

키패드에서 퍼커션 보표로 음표를 드래그하면 Sibelius 드럼 보표에 가용 음표머리로 정의된 항목들이 순환 표시됩니다. 위쪽으로 드래그하면 회색의 고스트 노트가 가용 음표머리를 차례로 표시하며, 여기에는 보표에 정의된 연주 아티큘레이션도 포함됩니다. 오선 보표인 경우 여러 개의 음표머리를 순환 표시해야 하지만, 1줄 보표인 경우 정의된 수가 많지 않으므로 빠르게 음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퍼커션 연주자가 이를 토대로 손쉽게 재생 및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의 드래그를 놓으면 음표가 해당 위치에 입력되며, 이 방법은 드럼 보표의 제한 영역 밖으로 넘어가거나 퍼커션 주자가 이해할 수 없는 기호를 실수로 입력할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Sibelius에는 수백여 종의 퍼커션 보표와 가장 자주 쓰이는 퍼커션 매핑이 정의되어 있어, 아주 빠른 속도로 음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음표를 드래그하는 중에는 해당 퍼커션 음표의 소리(사운드 라이브러리에 없는 경우 가장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Sibelius와 함께 제공되는 악기 정의 데이터를 통해 구현되며, 사용자가 만든 템플릿에 무음계 퍼커션 악기가 있는 경우에도 똑같이 작동합니다.

 

간혹 보표에 정의하지 않은 음표머리를 입력하려면 좀 더 높은 자유도가 필요한데, 이때는 Alt 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하세요. 상하로 드래그하면 음정을, 좌우로 드래그하면 다음과 같이 자주 쓰이는 음표머리가 순환 표시됩니다.

위 사진 속의 음표머리는 Sibelius에 포함된 전체 음표머리 중 일부에 불과하므로 Notation > Noteheads 메뉴에서 ‘list’를 입력(데스크톱)하거나, Shift + 또는 Shift – 단축키를 이용해 전체 목록을 순환할 수 있습니다.

 

키패드의 피치 보정 도구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Alt 키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표 상의 가용 음표머리를 순환해 보여주며, 위와 같이 가장 많이 쓰이는 10가지 음표머리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음표머리를 누른 후 좌우로 드래그해 선택할 수 있으므로 음표머리를 빠르게 변경하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퍼커션 보표의 Apple Pencil 입력 (모바일 전용)

Apple Pencil을 사용하면 악보에 여러 유형의 음표머리를 빠르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세게 누르기+상하 기울기 동작은 퍼커션 보표의 고스트 노트 음표머리 스타일을 변경합니다. 음표머리 유형 중 일부만 포함되어 있으며, 펜슬을 위아래로 기울이며 순환할 수 있습니다. 고스트 노트에 원하는 음표머리가 표시되면 펜슬에 힘을 빼고 새로운 스타일의 고스트 노트를 필요한 위치까지 이동합니다. 세게 누르기+좌우 기울기 동작은 고스트 노트의 길이를 변경합니다. (퍼커션이 아닌 일반 보표에서와 동일)
  2. 뒤로 이어지는 음표는 앞에 입력한 음표를 따라갑니다. 펜슬로 악보를 눌러 하이햇에 대한 크로스 음표머리를 입력했다면, 바로 뒤이어 입력하는 음표 역시 크로스 음표머리가 기본값으로 선택됩니다. 이로써 매번 음표머리를 선택하지 않아도 다음 위치를 꾹 누르는 것만으로 음표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악보 상의 음표를 ‘세게 눌러 선택’하면 음표 입력 모드로 진입하며, 선택한 음표와 동일한 고스트 노트가 표시됩니다. 이러한 특징을 잘 이용하면 퍼커션 악보에 있는 기존 데이터를 다음 음표에 대한 일종의 ‘팔레트’ 개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음표와 크로스 음표머리를 번갈아가며 입력하는 경우 손가락으로 화면을 눌러 음표 입력 모드로 들어간 다음, 펜슬을 세게 눌러 악보에 추가하려는 다음 음표머리 스타일을 선택한 후,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 고스트 노트를 목표 위치까지 드래그하면 됩니다.

 

 

픽업/업비트 및 불규칙 마디를 위한 새 커맨드 (데스크톱 전용)

지난달 모바일 앱에 적용되었던 항목으로, 이제 어떠한 길이의 마디라도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도와 응답을 주고 받는 찬송가를 작곡하신다고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필요한 음표와 박자를 적습니다. 이때 Shift+Alt+8로 필요한 만큼 기둥 없는 음표머리를 사용합니다.

다음은 하나의 마디 안에서 변형이 필요한 음표나 쉼표를 선택합니다.

이후 커맨드 검색으로 이동해 ‘Make into Bar(마디로 만들기)’를 입력하고 리턴 키를 누릅니다.

선택한 부분을 Sibelius가 즉시 하나의 마디로 만듭니다.

 

선택한 부분은 음표와 쉼표로 구성할 수 있으며, 한 마디보다 길거나 짧을 수도 있습니다. 카덴차 곡을 쓰거나 교육용 연습 악보를 만들 때 아주 유용합니다.

음표와 쉼표를 일일이 세거나 불규칙 마디 또는 박자표를 꼭 맞게 재단하듯 집어넣는 방식은 이제 옛날 이야기입니다. 기존 불규칙 마디에 음표를 추가하는 방법도 이제 정말 간단합니다. 새 마디에 넣고 싶은 항목을 선택하고 Make into Bar만 적용하면 됩니다!

 

한 가지 특수한 경우로, 1번 마디의 선택영역을 불규칙 마디로 변형하면 Sibelius가 그 마디의 번호를 \[0]으로 자동 변경합니다. (Sibelius의 빠른 시작을 이용해 픽업 마디를 새로 만들 때와 같이, 막대 번호의 변경 사항은 숨김 처리됩니다)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 새로운 마디에 넣고자 하는 요소들은 모든 악기에 걸쳐 전부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선택 영역에서 제외된 요소들은 새 마디에서 누락된 후 삭제됩니다.
  • 보표단 객체들은 함께 넘어가지 않습니다. 보표단 텍스트, 기호와 선, 음자리표와 조표, 특수 세로줄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 레이아웃이 초기화되므로, 보표단 또는 페이지 구분이 있는 선의 끝에서 이 작업을 하면 해당 구분을 빠르게 다시 추가해 넣어야 합니다.
  • 새 커맨드를 실행하면 클립보드가 초기화됩니다. (새 마디에서 음악을 만들 때 클립보드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

 

이와 같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이번 기능은 기존 악보를 수정하는 작업보다 새 곡을 만들 때 더 유용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Split bar(막대 분리)와 Join bar(막대 합침) 플러그-인도 아주 활용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ManuScript 기능 개선 (데스크톱 전용)

플러그-인의 믹서 액세스가 보다 원활하도록 다음과 같은 기능 개선이 추가되었습니다:

Staff.Distance 변수가 이제 믹서의 거리/리버브 콘트롤을 조정합니다.

Staff.Solo의 참 또는 거짓 여부에 따라 재생 시 오디오 효과를 취합니다.

참고: 새로 추가된 ‘Make into Bar’ 커맨드는 ManuScript의 실행 커맨드에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commandID로도 액세스가 가능합니다:

Sibelius.Cmd(“make_into_bar”);

 

하이라이트 (데스크톱 전용)

이번 업데이트에는 하이라이트 기능이 대폭 향상되어, 여러 악기에 걸쳐 하이라이트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악기에 걸쳐 여러 마디의 악구를 선택하거나, 악보 전체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이라이트하려는 악구를 선택한 다음 Review > Highlight로 이동하세요.

 

 

일반 개선 사항 (데스크톱 전용)

  • 재생 라인 위치에 선택 영역을 만들 수 있는 새 커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재생을 멈추고 바로 그 위치의 음원을 선택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기본 단축키는 없지만 File > Preferences > Menus and Shortcuts에서 단축키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새 커맨드의 이름은 ‘Move Selection to playback line(재생 라인으로 선택 영역 이동)’이며, 커맨드 검색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합니다. 해당 기능은 커맨드 갤러리를 통해 모든 등급의 Sibelius(Sibelius | First 포함)에 제공됩니다.
  • 같은 세션 내에서는 조표 대화창에 표시되는 ‘Hide’와 ‘One Staff Only’ 옵션의 선택값을 기억합니다.
  • 한국어 가사를 다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스타일 커맨드(라인 스타일, 음자리표 스타일 등)에 사용 중인 단축키를 새 키보드 단축키에 지정할 경우, Sibelius가 종전처럼 스타일 번호가 아닌 어느 라인인지 알려줍니다.
  • 박자표를 열 때 쓰이는 T 단축키가 이제 ‘More’ 대화창을 열어둔 상태라도 계속 유효합니다. 모든 갤러리에도 동일한 수정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 피치 보정 도구가 탭 보표의 좌우 드래그에 반응합니다.
  • 키패드의 쉼표 버튼에 드래그 제스처를 사용할 경우 음표 입력 모드가 올바로 실행됩니다.
  • 키보드 단축키에서 삭제된 ‘텍스트 스타일’ 커맨드는 텍스트 스타일 갤러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입력값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텍스트 스타일, 라인, 심벌 갤러리를 검색할 경우에도 접근성 기능 오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표단 및 페이지 넘김 (모바일 전용)

이제 악보 양식 설정에 보표단 및 페이지 넘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버전의 Sibelius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세로줄을 선택하고 커맨드 검색에서 보표단 넘김 또는 페이지 넘김을 선택합니다. 표준 키보드 단축키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각각 Return 또는 Cmd+Return키)

 

외부 키패드 지원 (모바일 전용)

모바일 앱을 첫 출시한 후, 워크플로우에 블루투스 숫자 키패드 지원을 요청하는 사용자들의 수가 예상 외로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Sibelius 모바일에 MIDI 입력장치 지원이 본격 추가되었기 때문에, 외부 컴퓨터 키패드 지원도 함께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ibelius에서 사용하는 기존 단축키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모바일 앱에서 ‘랩톱’ 키보드 단축키 세트도 계속 지원합니다. 또한 음표 속성 편집을 위해 표준식 숫자 키패드 단축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지원 (모바일 전용)

그간 Sibelius 모바일의 중국어 지원 요청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때문에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중국어 지원을 추가하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최신 업데이트에 관해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Sibelius 데스크톱과 모바일 모두에 걸친 광범위한 신규 기능 및 개선점들이 꼭 마음에 드시면 좋겠습니다. Sibelius 개발팀도 이제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마감합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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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Sibelius 업데이트 – Avid Cloud Sharing

Avid Cloud Sharing을 소개합니다

Avid Cloud Licensing은 새롭게 선보이는 Sibelius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으로, 라이선스 활성화 및 컴퓨터간 라이선스 이동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Sibelius를 실행하고 Activate 버튼만 누르면 간단한 몇 단계를 거쳐 Sibelius 라이선스가 활성화됩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Sibelius를 실행한 후 같은 절차를 반복하면 현재의 컴퓨터로 라이선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라이선스를 직접 비활성화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또한 최장 7일까지 Sibelius를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한 후, 다시 온라인 연결이 가능해지면 라이선스가 자동으로 재연결됩니다.

Avid Link에 새로 추가된 라이선스 관리 페이지에서 라이선스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사용자 계정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my.avid.com/products/managedevices

항상 라이선스의 사용 현황을 추적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어떠한 기기에서건 원격으로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비활성활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좀 더 긴 기간 동안 오프라인 상태가 예상되거나, 영구 라이선스의 형태의 추가 라이선스가 필요한 경우 Sibelius를 활성화하는 시점(아래 참조)에 특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라이선스를 다른 컴퓨터로 옮기려면 먼저 Avid Link의 라이선스 페이지에서 해당 라이선스를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Avid Cloud Licensing 시스템의 이점과 혜택

이제는 라이선스 시트 수를 초기화하려고 더 이상 고객 지원팀에 연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Cloud Licensing을 사용하면 라이선스가 어디에 있는지, 활성화 한도를 초과하지 않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ibelius가 필요하면 곧바로 Activate를 눌러 로그인한 후 작업을 시작하세요.

 

새로운 라이선싱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에 비해 훨씬 정확하고 안정적입니다. 종전에는 새 컴퓨터에 라이선스를 설치하거나 기존 컴퓨터의 클론을 만들 때 인증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통한 정액제 라이선스 갱신 도중 라이선스 업데이트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Cloud Licensing에서는 활성화 과정이 빠르고 간편합니다. 수 차례 화면을 클릭하고 몇 분이 걸리던 일을, 이제는 단 두 번의 클릭으로 몇 초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시트 수

Sibelius의 라이선스는 2개의 시트를 제공하므로 데스크톱 1대와 랩톱 1대에 각각 설치가 가능하며합니다. 또한 신형 및 구형 라이선싱 시스템간 공유가 가능하므로, 필요한 어떤 컴퓨터에도 Sibelius를 설치할 수 있는 ‘자유형’ 시트 1개, 그리고 오프라인 활성화용 시트 1개를 확보하게 됩니다.

 

라이선스 활성화 방법

 

1. Sibelius를 실행합니다.

2. Avid Link에 로그인합니다.

3. Sibelius가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활성화 진행 중에는 Avid Link에 로그인해 계정 인증 및 기능 확인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자동으로 사용합니다.

 

다른 컴퓨터에 이미 Sibelius가 활성화 상태인 경우, 현재 컴퓨터에 라이선스를 사용할 것인지 확인하는 추가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때 표시되는 내용에 ‘확인’을 누르면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프라인 형태로의 사용

새롭게 도입된 클라우드 라이선스는 7일 동안 유효하므로, 며칠 정도는 충분히 오프라인 상태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다시 온라인 상태가 되면 Avid Link가 라이선스 정보를 동기화해 새롭게 7일의 기간을 부여합니다. 온라인 연결 중에는 이 작업을 매일 반복합니다. 따라서 한번 라이선스를 활성화하면 7일간 유효한 라이선스가 매일 발급되는 셈이므로, 온라인 상태를 해제하지 않는 한 재활성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술 정보: 클라우드 라이선싱은 포트 443을 경유하므로 특수 포트를 사용하거나 방화벽을 개방할 필요는 없습니다)

 

1주일 이상 오프라인 작업이 필요하거나 라이선스의 이동을 원하지 않는 경우, Avid Link의 라이선스 페이지에 특수 옵션이 있습니다. Sibelius를 활성화하고 Avid Link에서 Use License(라이선스 사용)를 클릭하기 전에 ‘TAKE OFFLINE’ 옵션을 선택하세요. 이 경우 활성화 인증에 시간이 조금 더 들어가지만, 현재 컴퓨터에 영구 라이선스를 설치하게 됩니다. (참고: 정액제 라이선스를 이용 중이신 경우에는 다음번 청구기간까지 유효하며, 영구 라이선스의 경우 라이선스가 무기한 유지됩니다)

멀티시트 라이선스

현재 Cloud Licensing은 개인 사용자용만 제공합니다. Avid Link에 로그인해 직접 소프트웨어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교육기관의 경우 여러 명의 사용자와 컴퓨터에 대해 하나의 계정을 사용하므로, 교원 및 교강사가 계정 인증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배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현재 보완 중에 있으며 2022년 중 업데이트로 해결될 예정이니 블로그 소식을 기다려주세요!

 

 

지원 서비스 요청

알찬 노하우와 각종 팁을 모은 지식 베이스 문서, 그리고 최정예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 서비스팀이 여러분의 문제 해결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Sibelius 라이선스 활성화 방법

라이선스 갱신 관련 도움말 – 라이선스 갱신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모음

 

고객 지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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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ius for mobile 2021.11 업데이트

2021.1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출시와 함께 ‘MIDI Step-time’ 음표 입력 기능, 그리고 iPad 및 iPhone용 Sibelius에서 불규칙마디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새 도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Sibelius 모바일의 신규 기능은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앱 스토어를 통해 모두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ibelius 모바일이 처음이신 경우 Apple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Sibelius 또는 Sibelius Ultimate 정액제 멤버십 또는 서포트 플랜을 이용 중인 분은 앱에 로그인하면 곧바로 해당 버전에 맞는 기능이 활성회됩니다.

 

MIDI입력


Sibelius 모바일은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의 단순한 모바일 버전이 아니며, 사용자 관점에서 입력 프로세스를 보면 오히려 모바일 버전이 훨씬 더 기술적으로 진보한 쪽입니다. Sibelius 모바일에서는 터치, 펜슬, 키보드 단축키, 마우스 동작 등에 이어, 이제 MIDI 장치를 통해서도 유연하게 음표 입력이 가능합니다. 한 가지 입력 방식에 매여있을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한 모든 입력 장치를 언제든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Sibelius 모바일이 이제 유선 및 무선 MIDI 입력 장치를 정식 지원합니다. 다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사용 중인 MIDI 장치가 있으시다면, 그 장치를 그대로 Sibelius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선 장치의 경우 별도 구성이 필요하지 않아 플러그만 꽂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로 MIDI 장치를 연결하신 경우 ‘More’ 메뉴에서 블루투스 MIDI 장치 옵션이 보이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화면에 표시된 장치 이름을 누르면 연결이 진행되며, 블루투스 장치는 앱을 종료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새로 연결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iOS 및 iPadOS 설정 앱에서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이번에 선보이는 첫 번째 MIDI 입력 기능에서는 스텝 타임(Step-time) 음표 입력을 지원합니다. 스텝 타임은 키패드에서 박자를 선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스로 Sibelius에 음표를 입력하는 간편한 방식입니다. Sibelius 데스크톱 버전과 마찬가지로,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먼저 악보 상에 음표를 입력할 위치를 정한 다음 키패드(또는 키보드 단축키)로 원하는 만큼의 음표 길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이제 MIDI 키보드 연주를 통해 악보의 해당 위치로 음표를 입력하기 위한 준비가 끝납니다. 입력과 동시에 음을 들을 수 있으며, 피치 보정 도구를 사용해 임시표를 추가하면서 음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픽업/업비트 및 불규칙마디를 위한 새 커맨드

Sibelius 모바일에서는 픽업/업비트 및 불규칙마디를 추가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릅니다. 불규칙마디는 사실 굉장히 많은 경우에 쓰이며, 박자표에서 지정한 것보다 더 많거나 적은 수의 마디를 악보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픽업 마디 (못갖춘마디)

새로 추가된 픽업 마디 커맨드가 아주 유용할 몇몇 상황들이 있습니다. 우선 하나는 악보에 못갖춘마디를 추가하려는 경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못갖춘마디에 원하는 길이만큼 음표를 입력한 다음, Transform Selection into Irregular Bar(선택 영역을 불규칙마디로 변형) 커맨드를 실행합니다. 정말 쉽죠!

한 가지 특수한 경우로, 1번 마디의 선택영역을 불규칙마디로 변형하면 Sibelius가 그 마디의 번호를 \[0]으로 자동 변경합니다. (Sibelius 데스크톱의 빠른 시작을 이용해 픽업 마디를 새로 만들 때와 같이, 막대 번호의 변경 사항은 숨김 처리됩니다)

 

마디 병합

새로 추가된 커맨드의 활용도가 높은 또 다른 예는 여러 마디를 병합하려는 경우입니다. 한 마디보다 긴 악구를 선택하거나, 원하는 불규칙마디의 시작점과 끝점을 정의하는 여러 항목이 포함된 선택영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먼저 새로운 마디에 넣고자 하는 박자를 고릅니다. 음표 또는 쉼표로 구성 가능합니다.

  • 다음 필요한 박자를 선택한 다음, 커맨드 검색에서 ‘Transform Selection into Irregular Bar’를 검색합니다. 그러면 Sibelius가 선택된 박자를 이용해 해당 길이만큼의 새 마디를 만듭니다.

이 기능은 곧 있을 업데이트를 통해 Sibelius 데스크톱 버전에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터치 및 Apple Pencil 기능과 키보드 통합 기능 개선

수만 명의 Sibelius 데스크톱 버전 전문가들이 이제 Sibelius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두 버전의 워크플로우를 유사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표준 보조키를 사용해 터치 및 Apple Pencil 두 방식 모두로 선택영역 및 복수 선택영역을 사용할 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Shift 키를 눌러 악구 선택을 연장할 수 있으며, CMD 키를 누르면 빠르게 다중 항목 선택영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께서 iPhone 및 iPad용 Sibelius 모바일을 잘 사용하고 계셨으면 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앱 스토어의 사용자 리뷰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올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곧 있을 데스크톱 버전의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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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멀티 플랫폼 Sibelius의 구현, 그리고 iPhone용 Sibelius의 정식 출시

Sibelius 제품군의 10월 업데이트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Sibelius 제품군과 라인업에 큰 힘을 실어줄 두 가지 최신 솔루션의 출시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Sibelius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악보를 보낸 다음, 수신자가 자신의 기기에서 협업에 참여하거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었습니다. 다른 사용자에 의한 악보 감수나 편곡이 필요할 때, 또는 교강사가 학생들에게 악보를 전송하고자 할 때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Sibelius의 iPhone 버전 정식 출시로 마침내 악보 라이브러리 전체를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iPhone용 최신 업데이트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 및 iPad용 성능 향상 등 자세한 정보는 아래 내용을 계속해서 읽어주세요!

 

Sibelius | Cloud Sharing을 이용한 악보 인쇄와 다운로드

이제 다른 사용자들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악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7년 Sibelius 개발팀에서는 악보를 온라인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도구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Sibelius에서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휴대전화 문자, 메신저, SNS로 전송하거나 웹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악보 URL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한 악보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열어볼 수 있으며, 어디서나 악보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개발팀에서는 최근 Sibelius 모바일 출시를 계기로, 종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작업 공유 방식의 필요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Sibelius | Cloud Sharing의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악보 URL을 수신하면 악보 화면에서 바로 악보를 다운로드 및 인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전달받은 악보는 Windows, Mac, iPad, 그리고 이제 iPhon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무료 Sibelius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작업과 편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악보 다운로드 및 인쇄하기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Sibelius 데스크톱 버전에서 먼저 아래와 같이 Sibelius | Cloud Sharing 대시보드를 엽니다.

대시보드를 열면 공유 악보 전체 목록을 볼 수 있으며, 각 악보마다 ‘설정’ 링크가 붙은 모습이 보입니다.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악보에 대한 옵션이 열립니다:

화면의 Printable(프린트 허용)과 Downloadable(다운로드 허용)을 클릭하면 공유 악보에 곧바로 옵션이 적용되며, 브라우저를 열면 도구막대에 두 해당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인쇄 버튼을 클릭하면 프린터로 악보를 전송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에서 여백, 머리글, 바닥글 등이 추가될 경우 반드시 프린터 설정에서 해당 항목들을 꺼야만 악보 내용이 페이지 전체에 채워집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내 다운로드’ 폴더(또는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로 악보를 다운로드하고, 곧바로 그 위치에서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악보를 다운로드하는 사용자에게 Sibelius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Sibelius는 Windows, Mac, iPad, iPhone 모두에서 무료 버전의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므로 누구나 악보를 다운로드하고 검수 및 편집할 수 있습니다.

 

중요: 온라인 상의 음악 저작물 보호를 위해, 새로운 인쇄 및 다운로드 옵션의 초기값은 비활성화(꺼짐) 상태로 시작합니다. 따라서 악보를 배포할 때는 Sibelius | Cloud Sharing 대시보드에서 각 옵션을 활성화(허용) 상태로 변경하셔야 다른 사용자가 다운로드 또는 인쇄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Sibelius 모바일: iPhone 및 iPod touch 정식 지원 개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버전의 모바일용 Sibelius 앱부터는 iPhone과 iPod touch 기기를 완벽히 정식 지원합니다. 앞으로는 Sibelius 악보 파일 라이브러리 전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파일 뷰어라거나 iPad용 앱을 억지로 축소시킨 버전이 아니라, 작아진 화면 크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Sibelius 모바일 앱 전체를 다시 최적화한 버전입니다. iOS 13.4 이상을 설치한 iPhone 또는 iPod touch 기기를 사용 중이시라면 App Store에서 모바일 앱을 무료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 최적화된 다이나믹 UI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상하좌우 빈틈없이 Sibelius 모바일 인터페이스 전체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iPhone 및 iPod touch 기기의 다양한 화면 크기 안에 모든 요소가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Sibelius 모바일 앱은 세로와 가로 모드 어디서나 선명하고 정확한 화면을 보여주며, 이미 출시된 기기들은 물론 앞으로 선보일 여러 제품들의 다양한 해상도와 크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에 공을 들였습니다.

아직 iPad용 앱을 살펴볼 기회가 없으셨다면 iPad용 버전의 출시 관련 포스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이미 iPad용 버전을 사용 중이신 경우, 몇 가지 항목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능을 다른 iOS 기기에서도 그대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iOS와 iPadOS의 차이, 즉 Pencil 및 멀티태스킹 관련 기능의 지원 여부입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동일하며, 새로이 특허 출원중인 터치 제스처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터치스크린 기반의 음표 입력 작업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딱 한 번의 엄지손가락 밀기 동작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음표 입력 명령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작은 모바일 기기에서 음표 입력이 더 쉽게 느껴지실지도 모릅니다.

파노라마 모드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이 iPhone 버전에만 쏠려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iPad용 버전에도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특징은 파노라마 모드로서, Shift+P 키보드 단축키 또는 커맨드 검색 메뉴의 파노라마 커맨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모드는 레이아웃 배치 걱정 없이 신속하게 음표를 입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데스크톱 버전의 Sibelius와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특히 파노라마 모드와 ‘Focus on Staves(보표에 초점 맞추기)’ 커맨드를 조합하면 파노라마 뷰 상태의 보표들을 하위 보표 그룹으로 묶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저장 상태 구분

첫 번째 버전의 모바일 앱에서는 상단 도구막대의 파일명에 따라 파일의 저장 상태를 구분했습니다. (예시: 굵은 글씨=모든 변경내역 저장 완료, 보통 글씨=미저장 변경내역 있음) 그러나 작은 크기의 세로 화면에서는 현재 파일명을 충분히 표시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장 상태를 구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신규 버전부터는 Back(뒤로 가기) 버튼의 생김새를 통해서도 현재 악보에 미저장 변경 내역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

현재 새로운 모바일 앱에 대한 다국어 지원의 단계적 확대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신규 버전에 대한 일본어 지원이 포함되었습니다. 현재 기기에 기본 언어로 설정된 것과 다른 언어로 Sibelius 모바일을 실행하시려면 먼저 설정 앱으로 이동한 후 Sibelius 탭을 열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세요.

기타 개선 사항

  • 여타 오디오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앞으로 Sibelius 모바일 역시 사용자 기기의 ‘무음 모드’ 설정보다 우선합니다. 따라서 기기의 물리 또는 가상 오디오 설정에 관계없이 무조건 Sibelius 모바일의 음악 재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리를 끈 상태에서 악보 작업을 원하신다면 기기 자체의 음량 버튼을 끝까지 내려야 합니다.
  • Guitar TAB(기타 탭) 음표 입력 관련한 여러 문제를 수정했으며, 첫 음표를 키패드 드래그 제스처로 입력하는 기능 관련 문제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 바순 및 콘트라바순 사운드 샘플이 업데이트되어 정상적으로 재생됩니다.
  • Sibelius 모바일 앱이 다른 시스템 프로세스에 따른 오디오 멈춤 동작을 보다 부드럽게 처리합니다.
  •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사용자들의 요청이 있었던 항목입니다. 아티큘레이션이 있는 기존 음표에 키보드 단축키, 코드 도구, 마우스 입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 노트를 추가할 경우에도 Sibelius가 더 이상 기존 음표의 아티큘레이션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키패드에서 새 아티큘레이션을 지정한 경우는 제외)

 

 

새로운 악보 공유 방식 및 iPhone용 Sibelius의 정식 출시를 통해 모바일 기반 작업에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다가가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개발팀은 이미 Sibelius 모바일의 다음 업데이트 준비에 전력을 가하고 있으며, 코드베이스의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전해드릴 새로운 소식들이 있으니 개발팀 블로그를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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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의 악보 작성 소프트로, 보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악보를 빠르고 간단하게 작성




Sibelius 2021.09 업데이트 소개

벅찬 마음을 안고 2021년 9월 Sibelius 업데이트의 출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신규 버전은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데스크톱과 iPad 환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iPad 앱을 첫 출시한 이래 처음 선보이는 후속 업데이트입니다. 개발팀이 iPad 앱과 Sibelius의 기반 기능 작업에 전력 질주하는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수개월간 소프트웨어 성능 및 라이선싱과 활성화 관련 업데이트도 속속 추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데스크톱용 신규 버전에는 검색형 갤러리, 키패드 터치 지원 등 iPad 출시 업데이트에서 처음 선보였던 여러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ManuScript 플러그-인 언어에도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업데이트는 Avid Link 또는 https://my.avid.com/products에서 계정 로그인 후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던 기존 라이선스를 최신 버전으로 갱신하거나 크로스그레이드를 원하실 경우는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처음 Sibelius에 입문하며 최신 버전을 만나보시려는 분들께는 30일 무료 평가판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모든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 요약과 추가 정보는 ‘Sibelius 업데이트 소개’ (영어)페이지를 참조하세요.

 

키패드 다차원 제스처 지원


첫 번째 iPad용 앱에서 선보였던 각종 기능은 iPad보다 데스크톱 버전에서 먼저 개발된 항목들입니다. 키패드의 제스처 역시 데스크톱을 기반으로 선개발된 후 iPad에 맞춰진 것으로서, 이제는 오직 키패드만을 사용해 악보에 직접 음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악보의 한 영역을 선택해 길게 클릭하거나 누른 다음, 키패드 상의 음표값을 위아래로 드래그해 음정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좌우로 밀며 임시표를 추가할 수 있고, 누르고 있던 커서를 놓으면 악보에 음표가 입력됩니다.

쉼표의 경우 Rest 버튼을 좌우로 밀면서 필요한 만큼의 박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한번에 입력이 가능합니다.

물론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다면 단축키를 쓰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점차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Windows용 터치스크린, 또는 스타일러스 펜과 터치패드가 있다면 iPad에서와 똑같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macOS Catalina 이상의 운영체제로 Sidecar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Apple Pencil로도 새로운 제스처를 지원합니다. Apple 측에서 터치 제스처를 줌 기능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iPad용 Sibelius 모바일 앱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Apple Pencil로도 음표 입력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피치 교정 및 코드 입력 도구

이번 업데이트에는 iPad 앱에서 선보였던 피치 교정 도구와 코드 입력 도구가 키패드로 추가됩니다. 두 가지 신규 도구는 키패드의 오른쪽, 첫 번째 두 팔레트에 배치했습니다.

사용 및 작동 방식은 모바일 앱에서와 완전히 일치합니다:

1. 음표를 선택합니다.

2. 해당 도구의 버튼을 길게 클릭한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드래그하며 온음계 및 반음계 속성을 조정합니다.

3. 선택이 끝나면 마우스 버튼을 놓아 입력을 확정합니다.

 

한편 모바일 앱에서와 마찬가지로, 선택한 음표 위에 코드 입력 도구를 (드래그가 아닌) ‘클릭’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일반 3화음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새로 추가된 두 도구는 여러 키패드 팔레트의 탐색에 쓰이는 기본 키보드 단축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키보드 단축키는 오랜 시간 많은 사용자들의 손에 익은 기능임을 잘 알고 있기에 그대로 보존하고자 합니다. 실제 솔루션 상에도 이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피치 교정 및 코드 입력 도구의 신규 아이콘에는 기존 팔레트 탐색 아이콘이 함께 표시됩니다. 팔레트 탐색 커맨드는 앞쪽의 두 팔레트 상에서 키보드 단축키 형태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클릭으로는 사용 불가)

 

4분음 임시표

피치 교정 및 코드 입력 도구를 포함, 새로운 키패드의 드래그 제스처를 활용할 경우 ALT키(Mac의 경우 OPT키)를 누르고 가로로 드래그하면 4분음 임시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LT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제스처로 사용할 수 있는 임시표의 유형이 확장됩니다. 가령 키패드 드래그로 음표를 입력하는 중에는 Sibelius가 임시표의 종류를 내림표, 제자리표, 올림표로 한정하지만, ALT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하면 겹내림표부터 겹올림표까지 모든 임시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검색형 갤러리

Sibelius 화면을 가장 빠르게 탐색하는 방법은 키보드 단축키의 사용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단축키가 바로 쉼표(,)인데, 쉼표를 누르면 오른쪽 상단의 명령어 검색 상자로 즉시 이동해 필요한 단어를 입력하게 됩니다. 이번 버전에는 이와 동일한 기능을 텍스트, 라인 및 심볼 갤러리에도 추가했습니다. 갤러리를 연 다음 필요한 객체의 이름을 몇 글자 입력해보세요.

 

그러면 Sibelius가 수백 개의 음악 객체를 검색해 원하는 항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와 더불어, 각 플러그-인 목록에도 검색 막대가 추가되면서 원하는 플러그-인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영어표기 오브젝트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현재)

 

커맨드 갤러리의 텍스트, 라인 및 심볼

검색 기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모든 텍스트 스타일, 라인 및 심볼을 커맨드 갤러리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해당 요소들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영어표기 오브젝트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현재)

이 부분은 Sibelius.Execute() 메소드(method)와도 연결되는데, 최근 ManuScript에 추가된 기능들을 통해 해당 객체들을 메소드에 추가해 악보로 넣을 수 있습니다. 라인/텍스트/음자리표 스타일 ID를 인수로 넣어 패스하면 Execute() 기능을 통해 스타일 커맨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 ID는 ManuScript 언어 가이드 목록에서 확인 가능) 이처럼 ‘스타일 커맨드’에 접근이 가능해진 덕분에, 플러그-인 역시 UI 또는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그러한 커맨드를 호출할 경우 Sibelius에 쓰이는 복잡한 오류 및 예외상황 대응 시나리오의 도움을 손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1줄 길이의 플러그-인을 보면 선택 영역의 속성에 따라 각각 다르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Sibelius.Execute(“line.staff.hairpin.crescendo”);

좋은 예가 또 있습니다. 필립 로스먼(Philip Rothman)과 밥 자왈리히(Bob Zawalich)가 2021.2 업데이트에 관해 적으면서 다음과 같은 플러그-인을 언젠가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한 적이 있는데, 바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것이 실현되었습니다. 아래 예로 든 플러그-인을 보시면 선택한 악구의 끝에 점선 이음줄을 붙이며 끝납니다.

1 Sibelius.Execute(“move_down_chromatically”);

2 Sibelius.Execute(“accent”);

3 Sibelius.Execute(“toggle_cue_size”);

4 Sibelius.Execute(“8_tremolos”);

5 Sibelius.Execute(“line.staff.slur.up.dashed”);

 

ManuScript 기능 개선

ManuScript에는 스타일 커맨드 외에도, 스타일 ID가 아닌 일반 언어 항목명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ManuScript 커맨드(및 별칭 커맨드)가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커맨드의 이름은 Sibelius.FindStyleId()이며, 별칭은 StyleCmd()입니다.

 

플러그-인을 작성해 악보의 현재 선택영역에 라인을 추가하려면 이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다음과 같은 코드를 쓸 수 있습니다:

1 Sibelius.Execute(“line.staff.hairpin.crescendo”);

그리고 직접 (일반 언어로) 아래처럼 입력해도 같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1 Sibelius.Execute(StyleCmd(“Crescendo”));

StyleCmd()에 들어가는 매개변수로는 리본 커맨드 갤러리에 표시되는 스타일 이름이 쓰입니다. 그러므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Sibelius를 사용 중이라면 해당 언어를 그대로 사용해 플러그-인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플러그-인을 통해 보표 넘김 꼬리잇기 관련 정보도 불러올 수 있도록 ManuScript 기능이 향상된 점도 함께 일러둡니다. 새롭게 추가된 음표 속성인 “CrossStaff”를 Execute() 메소드, 그리고 보표 넘김 꼬리잇기 커맨드와 조합하면 스크립트를 통해 ManuScript에서 보표 넘김 꼬리잇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CrossStaff 속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최신 버전의 ManuScript 언어 가이드를 참조하세요.

 

Scorch의 내보내기 기능 일부 보존

이미 알고 계시다시피 iPad용 Sibelius 업데이트를 출시하던 즈음 저희는 Apple App Store에 있던 Scorch 앱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랜 시간 Sibelius에 포함되어 있던 관련 기능들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File > Export 목록을 보시면 ‘Export Scorch’ 옵션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페이지 여백을 변경해 내보내기 등과 같이 유용한 일부 옵션은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File > Export > PDF 메뉴에 들어가면 이제 악보 설정과 무관하게 여백 및 보표 크기를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Optimize page margins for tablets(태블릿에 맞게 페이지 여백 최적화)’를 선택한 다음 원하는 값을 맞춰보세요.

“Export”를 누르면 Sibelius가 새로운 옵션을 적용한 PDF 문서가 저장되며, 태블릿 환경에서 해당 문서를 쉽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PDF 악보 리더 사용 가능)

 

버그 수정

비디오 동기화 성능 향상

2018.11 버전 이후부터 Sibelius의 비디오 동기화가 간혹 맞지 않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비디오와 악보가 어긋나지 않도록 할 새로운 재동기화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일반 버그 수정

접근성: 조옮김한 악기의 옥타브 정보가 이제 스크린리더를 통해 정확히 음성 출력됩니다.

PDF 내보내기: Sibelius에서 PDF 저장 시 마침표가 들어간 파일명의 끝부분을 잘못 잘라내던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예: “Scriabin Sonata No. 5.sib”을 PDF로 내보낼 때 “Scriabin Sonata No.pdf”가 아닌 “Scriabin Sonata No. 5.pdf”로 저장됨)

가사: 일본어 입력 상태에서 가사에 2칸 길이의 긴 줄표(dash)를 넣을 경우 문자 인코딩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버그가 수정되어 긴 줄표가 올바로 표시됩니다.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다음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간 준비한 것들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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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ius로 자신을 표현

베스트셀러 악보 만들기 소프트 웨어로 보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악보를 빠르고 쉽게 작성




Sibelius 모바일 출시

어디서나 음악을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도구, Sibelius 모바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ibelius 모바일은 각종 수상에 빛나는 Sibelius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개발된 iPad용 무료 앱으로서, Sibelius와 동일한 각종 기능과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터치 인터페이스 및 Apple Pencil을 이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로써 Sibelius 모바일도 데스크톱, 클라우드, 웹 기반 솔루션을 잇는 Sibelius 제품군에 정식 합류하게 됩니다.

출시 소식을 접한 많은 분들께서 서둘러 Sibelius 모바일을 만나보고 싶어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우선 앱을 다운로드하신 후, 설치가 끝나면 아래 내용을 계속 읽어주세요!

Sibelius 모바일의 출시는 Sibelius 솔루션과 개발팀 모두에게 기념비적인 성과이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Sibelius 모바일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몇 가지 기능만 있는 조촐한 모바일 버전이 아니라, iPad 기반의 정식 Sibelius 솔루션이라는 점입니다. 모바일을 위한 특별한 악보 렌더링 방식이 필요하지도 않고, 데스크톱용 Sibelius 업데이트 때마다 모바일 버전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일회성 제품이 아닙니다. Sibelius 프로젝트가 Windows, Mac, 클라우드, 그리고 iPad 플랫폼으로 실제 확장된 것입니다. 사용자의 스코어링 작업을 전혀 변환 없이 데스크톱과 iPad 상에서 네이티브 호환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향후 개발팀에서 코어 노테이션 엔진에 적용할 변경 사항들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엔진, 모바일 앱 등 전체를 대상으로 하게 됩니다.

데스크톱용 Sibelius에 익숙하신 분들은 다양한 객체를 악보에 추가할 수 있는 갤러리 화면을 아마 바로 알아보실 겁니다. Sibelius 2021.2 버전부터 추가된 커맨드 검색 기능도 지원하며, 상징적인 Sibelius Keypad 역시 새로운 색상과 함께 제공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iPad에 연결해 악보 탐색, 객체 선택, 음표 입력 등의 작업을 해보시면 곧바로 익숙한 느낌이 드시리라 믿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터치 동작과 Apple Pencil 지원으로, 전혀 새로운 방식의 음악 제작과 편집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시작하기

개발팀은 기존 사용자와 처음 시작하는 분들 모두 앱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앱을 처음 실행하면 기본 사용법을 안내하는 ‘Getting Started(시작하기)’ 가이드가 사용자를 맞이합니다. 시작하기 가이드에는 각 메뉴 소개는 물론, 음표 입력과 같은 핵심 기능 등 앱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필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기존 Sibelius 라이선스로 로그인해 데스크톱 버전의 Sibelius와 동일한 추가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및 인앱 결제로 정액제 라이선스를 신규 구매하는 과정도 설명합니다.

Sibelius 모바일 앱에도 데스크톱 버전과 같이 세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한 Sibelius | First는 최대 4줄까지 악보를 작성할 수 있는 기본 도구 모음을 제공합니다. 일반형에 해당하는 ‘Sibelius’는 최대 16줄까지 악보를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표식을 추가할 수 있는 도구와 기능이 추가됩니다. Sibelius | Ultimate은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버전입니다. 각 버전별 상세 정보는 비교 차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를 지나면 바로 악보 화면이 펼쳐집니다. 사용자 경험은 모두 음악 작업을 중심에 두고 설계한 것으로서, 이제부터는 Sibelius 모바일 기반의 악보 화면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다양한 기능을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 강력한 인터페이스

툴바

데스크톱 버전과 달리 Sibelius 모바일에는 수백 개의 기능이 담긴 탭 형태의 툴바나 리본이 없습니다.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간결하고 깔끔하게 구성하면서도 악보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툴바는 적당한 너비로 화면 조작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재생(Play)을 누르면 악보가 연주되며 Sibelius Sounds 라이브러리의 고품질 라이트 버전 음원을 사용하므로 사실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악보에는 각종 요소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고 「+」(새로 만들기)기호를 누르면 드롭다운 목록에 모든 악보 개체가 표시됩니다.

「+」 메뉴는 통상적인 마우스 우클릭 메뉴, 또는 데스크톱용 Sibelius 6 이전 버전의 Create 메뉴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메뉴에서 음자리표부터 반복 구조, 이음줄부터 트릴 및 각종 악보 기호, 그리고 텍스트까지 원하는 악보 개체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악보에 필요한 악기도 이곳에서 추가합니다. 악보에 개체를 추가하고 싶은 위치를 선택한 다음, 원하는 개체를 「+」 메뉴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표준 키보드 단축키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Q – 음자리표
K – 조표
T – 박자표
L – 선
Z – 기호
I – 악기
, – 커맨드 검색

Sibelius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 익숙한 분들은 각종 대화 상자와 팝업창이 낯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바일용 Sibelius는 언제나 악보가 가장 잘 보이도록 화면을 구성했기 때문에, 악기의 추가와 편집은 별도의 윈도우가 아닌 새로 만들기 「+」 메뉴를 이용하게 됩니다.

악보에서 악기의 순서를 변경하려면, 먼저 커맨드 검색 기능을 사용해 검색합니다. 데스크톱에서와 같이 키워드를 입력해 원하는 기능을 찾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악보에서 악기를 위나 아래로 이동하려면 해당 악기를 선택하고 커맨드 검색에 ‘move’를 입력하세요. 그러면 악보 상의 보표를 비롯한 각종 개체를 이동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표시됩니다.

더 보기 「…」 메뉴에서는 페이지 규격과 인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시작하기’ 가이드도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기능과 사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유용한 ‘Sibelius 레퍼런스 가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메뉴에서는 등급별 기능 제한의 해제나 정액제 멤버십 관리도 가능합니다.

키패드

Sibelius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로서, 악보에 들어가는 각종 음표, 임시표, 연주 아티큘레이션 등을 제공하는 Sibelius Keypad는 우측 하단의 보라색 아이콘으로 실행합니다.

빠른 악보 편집을 위해 삭제 및 실행취소 버튼을 제공하며, 키패드 숨기기 버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키패드에는 음표, 연주 아티큘레이션 등으로 구성된 6가지 레이아웃이 있습니다.

기존의 Sibelius 사용자들은 iPad용으로 재구성된 키패드가 금방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데스크톱 Sibelius 사용자는 모바일 버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모바일용 Sibelius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방향을 잡았으며, Sibelius 정식 제품군의 하나로 개발한 앱입니다. 따라서 Sibelius 및 Sibelius | Ultimate 영구 라이선스 또는 정액제 멤버십을 보유하신 경우 iPad에서 Sibelius 모바일에 로그인하시면 해당 솔루션별 기능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서포트 플랜(영구 라이선스의 경우), 그리고 정액제 서비스에 별도 비용 없이 기본 포함되는 항목입니다.

플랜에 맞는 각 기능을 잠금 해제하려면 더 보기 「…」 메뉴에서 ‘Unlock more features’를 선택하고 Avid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그러면 유효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상태가 표시되며, 정액제 멤버십 또는 서포트 플랜을 갱신하려면 Avid 마스터 계정을 이용해주세요.

Sibelius 영구 라이선스가 있지만 유효한 서포트 플랜이 없는 경우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Sibelius | First 로 모바일 앱을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Sibelius 모바일에서는 최신 버전 형식으로 작업 파일이 저장되므로, 오래된 버전의 데스크톱용 Sibelius에서는 파일을 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버전 호환성을 유지하려면 Windows, Mac, iPadOS 등 다양한 플랫폼에 걸친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Sibelius는 처음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iPad는 있지만 Sibelius는 이번이 첫 입문이시라면 인앱 옵션을 통해 Sibelius 정액제 멤버십으로 각종 기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잠깐 소개한 것처럼 세 가지 버전이 있으며, 유료 정액제로는 Sibelius 또는 Sibelius | Ultimate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앱으로 정액제 라이선스를 구입하시면 앱이 설치된 iPad에서만 Sibelius를 사용하실 수 있으며, Windows 및 Mac 버전의 Sibelius를 사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버전을 모두 사용하려면 Avid 공인 대리점을 통해 Sibelius 정액제 라이선스를 구매하십시오.

 

새 악보 만들기

iPadOS는 자체 파일 브라우저가 워낙 편리하기 때문에, Files 앱을 Sibelius 모바일에 통합해 파일 생성과 공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써드-파티 클라우드 스토리지나 AirDrop, 또는 Slack이나 Microsoft Teams 등 다른 앱에서 공유한 파일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새 악보를 만들려면 먼저 왼쪽 상단의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문서 뷰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통상적인 iPadOS 파일 브라우저가 보입니다. 새 악보를 만들려는 폴더로 이동한 다음 「+」 아이콘을 눌러 새 악보를 만듭니다.

Sibelius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여러 악보 샘플이 화면에 표시되며, 곧바로 작곡을 시작할 수 있는 유용한 Manuscript Paper(악보 템플릿)들이 목록 형태로 함께 제공됩니다.

원하는 항목을 누르면 악보가 열리며, 앞서 저장 위치로 선택한 폴더에 악보의 사본이 저장됩니다.

 

음표 입력하기

입력은 터치, 키보드, 마우스, Apple Pencil 등 Sibelius 모바일에 사용하는 각 입력 방식에 맞춰 세밀한 설계를 거쳤습니다. Avid가 특허 출원 중인 음표 입력 방식을 이용하면 단 1회의 제스처로 어떠한 음표(음정 및 박자)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Sibelius 모바일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음표 입력 방식을 언제든지 마음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 방식의 음표 입력

앱 디자인에서 까다로웠던 과제 중 하나는 내용을 입력 및 편집하려는 악보 화면을 손가락으로 가리지 않으면서 음표 입력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밀한 화면 조작 시에는 사람의 손가락이 너무 커서 화면을 가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Sibelius 모바일은 모든 터치 동작을 개체의 선택과 해제 용도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신 키패드 기능을 이용하면 음표에 음정을 비롯한 각종 선택값을 적용해 악보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악보에 음표를 추가하려는 위치를 선택한 다음, 필요한 값을 키패드에서 누르고 위아래로 드래그해 음표를 입력하면 됩니다. 좌우로 밀면 플랫이나 샤프를 추가할 수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서 음표를 놓으면 악보에 음표가 생성됩니다.

쉼표를 추가하려면 원하는 음표 길이를 선택한 다음 쉼표 버튼을 누르거나, 쉼표 버튼을 좌우로 넘겨보세요. 그러면 다양한 음표값이 순차적으로 표시되면서 악보의 원하는 위치에 쉼표를 놓을 수 있습니다.

키패드에는 음표의 피치 변경과 코드 추가를 위한 새로운 버튼이 두 개 늘었습니다. 진행이 빠른 터치식 입력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버튼들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1번과 2번 키패드 레이아웃에 배치했습니다. 두 버튼은 모두 터치 방식에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음표의 피치를 변경하려면 피치 보정(Pitch Correction) 버튼을 위아래로 드래그한 다음, 좌우 드래그로 선택한 음표에 플랫과 샤프를 적용합니다. 코드 버튼을 누르면 음표에 3음을 추가할 수 있으며, 위아래로 드래그해 음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물론 좌우로 밀면 새 음표에 플랫이나 샤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악보 화면에서의 터치 동작은 선택과 선택 해제, 그리고 확대/축소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음표 입력 모드에서도 마찬가지로 터치 동작으로 악보를 탐색하거나 확대/축소해도 악보 내용을 실수로 변경할 염려가 없습니다. 또한 악보 화면을 탭하기만 하면 음표 입력 모드를 종료하고 악보 요소를 선택 해제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사용

Sibelius에는 수백 가지의 유용한 키보드 단축키가 있으며, 어떤 장치라도 키보드만 연결하면 모든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표 입력을 시작하려면 먼저 원하는 위치를 선택해 N키를 누르고, 상단의 숫자로 음표 길이를 정한 다음 A, B, C, D, E, F, G키로 피치를 입력합니다. Shift+1부터 Shift+9까지의 숫자를 입력하면 음표 위에 음표를 추가해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우스 입력 방식도 데스크톱 버전의 Sibelius 사용법과 비슷합니다. 음표를 마우스로 클릭하는 방식으로 악보에 음표 입력이 가능합니다.

 

Apple Pencil의 사용 

Apple Pencil을 사용한 악보 작업은 굉장히 신선한 경험입니다. 아직 Apple Pencil이 없으시다면 꼭 추가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디지털 악보 종이에 직접 쓰는 것과 꼭 같은 느낌을 줍니다.

Apple Pencil은 기울기와 압력 감지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Sibelius 모바일은 두 가지 모두를 이용해 종이 악보와 연필을 새롭게 재해석한 사보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Apple Pencil로 가장 쉽게 음표를 입력하는 방법은, 먼저 키패드로 음표값을 선택한 후 음표를 놓을 악보 상의 위치를 탭하는 것입니다. 화면에서 Pencil을 떼면 악보에 음표가 놓이고, 다른 쪽 손을 이용해 정확한 피치를 맞추거나 길이, 임시표, 연주 아티큘레이션 등을 추가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Apple Pencil을 쥔 손으로 음표를 입력하면서 나머지 손으로는 음표 길이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입력이 가능합니다.

도움말: Apple Pencil로 음표를 입력할 때 손목 아래에 자꾸 키패드가 들어오는 경우, 키패드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반대쪽 코너로 옮겨놓을 수 있습니다.

필압 센서의 활용

개발팀에서는 Apple Pencil의 압력 감지 센서 덕분에 새로운 음표 입력 방식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가장 빠른 속도로, 그리고 최소한의 화면 터치로 음표 입력 모드에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Apple Pencil을 쥐고 iPad 화면에 약간의 압력을 주며 살짝 누르면 음표 입력 모드가 실행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때 Pencil 끝을 화면에 댄 채로 압력만 슬쩍 빼며 원하는 음표 위치를 잡습니다. 그런 다음 최종적으로 Pencil을 화면에서 떼면 악보에 음표가 놓이고, 악보를 다시 누르면 계속해서 음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음표 입력 모드로 진입한 후에는 다시 Pencil을 누르고 좌우로 기울여 음표의 길이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으며, Pencil을 화면에서 떼어 들어올리면 악보에 음표를 놓을 수 있습니다. 압력을 주며 상하로 기울이면 1/2 단계씩을 추가할 수 있어 원하는 임시표를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 음표값은 4분음표이며, 압력을 주면서 좌우로 기울이면 피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선택해둔 음표가 있는 경우, 예컨대 8분음표를 지금 선택해둔 상태라면 동일한 속성의 음표가 계속 이어서 생성됩니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 음표에 아주 쉽게 화음을 입힐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적당한 압력감을 찾는 데는 조금 적응기가 필요할 수 있지만, 실제 해보면 그다지 꽉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화면의 아무 곳이나 손가락으로 탭하면 언제든지 음표 입력 모드를 종료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악보 편집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텍스트 입력하기

개발팀은 가장 쉽고 간편하면서도 Sibelius 데스크톱 버전에 최대한 가까운 악보 텍스트 입력 경험을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텍스트 입력을 시작하려면 원하는 위치를 정한 후 새로 만들기 「+」 메뉴를 열어 “Aa” 갤러리를 누릅니다. 그런 다음 원하는 텍스트 스타일을 선택하세요. 커서가 깜박이기 시작하면 이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입력에는 대신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령 Cmd+E를 누르면 익스프레션(다이나믹), Cmd+Alt+T를 누르면 템포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전체 키보드 단축키 목록은 ‘Sibelius 레퍼런스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커서가 깜박이면 해당 위치에 ‘pizz’ 등 필요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고, 악보를 두 손가락으로 탭해 워드(Word) 메뉴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워드 메뉴는 화면의 오른쪽 아래, 또는 화상 키보드의 오른쪽 위에도 팝업 형태로 표시됩니다.

악보에 추가할 사전 정의된 단어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악보의 아무 곳이나 탭하면 악보 편집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크 모드 

Sibelius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의 틀에서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아, 개발팀은 iPadOS의 다크 모드 기능을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Sibelius의 모든 요소를 라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에 맞게 정밀 조정했으며, 도구 막대 고유의 보라색까지 빠짐없이 포함시켰습니다.

라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를 전환하려면 iPad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화면을 이용하세요.

 

접근성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제품과 마찬가지로, 접근성은 항상 1순위로 고려하는 지원 기능입니다. 따라서 모바일 앱에도 VoiceOver 기능이 내장되도록 했습니다. 데스크톱 버전에서와 동일하게 Sibelius가 인터페이스 요소와 악보를 음성으로 출력합니다. 아직 모바일에서는 데스크톱과 완전히 같은 수준의 옵션 및 환경 설정을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차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로그인 시에는 통상적인 Option+Tab과 Option+Enter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ibelius가 재생하는 사운드를 좀 더 뚜렷이 들으려면 오디오 더킹 기능을 끄는 편이 좋을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의 Accessibility > VoiceOver > Audio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iPadOS 설정 중 ‘전체 키보드 접근(Full Access Keyboard)’ 옵션은 해제하는 쪽을 권장합니다. 이 옵션을 켜두면 Tab키의 우선권이 넘어가므로 악보를 탐색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과 iPad 간의 악보 작업 전환 

Windows, Mac, iPad 등 여러 기기에 걸친 파일 호환성은 아주 편리합니다. 일반적으로 iCloud, Dropbox, OneDrive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거쳐 Sibelius용 파일을 저장하고 열어볼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작성한 악보를 iPad에서 불러올 때는, 먼저 데스크톱 Sibelius의 파일이 완전히 종료된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그런 다음 악보의 사본을 iCloud, Dropbox, OneDrive 폴더에 저장하고 몇 초 후면 클라우드와 파일이 동기화됩니다.

몇 초 정도면 파일 동기화가 끝나고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의 작업이 저장됩니다. 클라우드에 파일이 동기화되는 동안 iPad를 들고 피아노 앞에 가서 앉은 다음, 다시 iPad에서 계속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죠!
물론 iPad에 데스크톱과 똑같은 악보 기호와 텍스트 글꼴이 아직 없을 수 있지만, 차이가 있는 부분은 Sibelius가 알아서 처리해주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Sibelius 모바일의 출시를 위해 정말 오랜 기간을 달려왔습니다. 가슴 벅찬 여정이었지만, 앞으로 모든 기능을 정교하게 다듬고 데스크톱과 iPad 사이의 간극을 좁혀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검색 가능한 갤러리, 로그인 활성화, Keypad 터치 지원 등 모바일 버전의 기능을 데스크톱에서 만나보실 수도 있고, 다이나믹 파트나 파노라마 등 데스크톱 기능을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경우도 늘어날 것입니다.

개발팀이 확장된 덕분에 앞으로는 모든 플랫폼에 걸친 Sibelius 업데이트 주기가 훨씬 짧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ibelius 업데이트는 언제나 지금이 최고의 기회입니다! 신규 사용자의 경우 Avid 공인 파트너에서 새 라이선스를 구매하실 수 있으며, Sibelius 영구 라이선스가 있지만 업데이트가 없는 경우 Avid 마스터 계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서포트 플랜을 갱신하시거나, 기존 버전에서 Sibelius Ultimate로 교차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새롭게 진화한 Sibelius 모바일을 출시하기까지 한마음으로 달려온 개발팀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팀원들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재택근무 기간 중 함께 고생해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Sibelius 모바일 소개 동영상 (7개)

Express yourself with Sibelius

세계 최고의 사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이전보다 더 아름답고 매혹적인 악보를 빠르게 작성해 보십시오.




Sibelius 업데이트 소개 – 2021년 2월

여러분께 2021년의 첫 번째 Sibelius 업데이트를 소개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동안 저희 개발팀은 Sibelius의 각종 메뉴를 새롭게 다듬고 다수의 커맨드를 즉시 수행하는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도록 ManuScript 플러그-인 language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재택근무를 이어가며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상세한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기에 앞서, 새로운 버전을 빠르게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Avid Link 또는 Avid 계정에 로그인 하셔서 Sibelius 2021.2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Sibelius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서포트 플랜 갱신, 그리고 최신 버전 크로스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Sibelius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 중 새로운 버전을 체험해 보시려면 30일 무료 평가판으로 시작해보세요.

모든 최신 업데이트 버전에 대한 요약을 살펴 보시려면 ‘Sibelius 업데이트 소개(영문)‘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FIND IN RIBBON(리본에서 검색)’ 기능이 ‘COMMAND SEARCH(커맨드 검색)’으로 변경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Sibelius의 여러 기능과 메뉴를 검색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면서, 검색 자체의 명칭도 새롭게 바뀝니다.

앞으로 Sibelius에서는 종전의 리본 메뉴 방식 대신 파일 탭(백스테이지), 키패드, 그리고 악기 추가 또는 삭제 대화창의 커맨드를 통해 기능을 검색하게 됩니다. 사용자는 필요한 기능을 검색한 후 리턴 키만 누르면 실행이 가능하므로, Sibelius의 각종 커맨드에 아주 쉽고 신속하게 접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어떤 작업을 하건, 마우스로 화면의 포인터를 움직여 몇 차례 클릭하는 동작은 사실 가장 느린 방법임을 잊지 마세요.

종전의 ‘리본에서 검색’처럼 쉼표(,)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면 새로운 ‘커맨드 검색’ 창으로 포커스가 이동하므로, 아래의 몇 가지 예시를 한번 입력해보세요.

pdf—검색 결과에 File > Export > PDF 페이지가 포함되며, 오디오, 불러오기, 그리고 백스테이지 항목들도 동일하게 포함됩니다.

accessibility—검색 시 File > Preferences > Accessibility 설정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l.v.—붙임줄이 있는 음표를 선택할 경우, l.v를 검색하면 해당 붙임줄이 L.V. 붙임줄로 변경됩니다. 이를 비롯한 각종 커맨드는 2018년 추가된 다중 편집 워크플로우 방식이 적용되므로, 동일한 한 가지 변경 사항을 여러 객체에 동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키패드 기반 커맨드

새로운 키패드 검색을 이용하면 키패드 전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eighth note‘ 또는 ‘quaver‘를 입력하면 음표 길이가 변경됩니다. 다른 키패드 레이아웃 뒤쪽의 커맨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cue size, 4 trem 등—해당 항목들이 필요할 때마다 키패드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곧바로 검색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키패드에 포함된 연주 아티큘레이션을 비롯한 각종 기호는 다중 편집 워크플로우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커맨드의 좋은 예입니다. 여러 개의 음표나 악구를 선택하고, 각각의 노트에 객체를 적용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검색창에 fermata, pause, scoop, fall, arpeggio(업 또는 다운) 등을 입력하기만 하면 악보에 바로 삽입됩니다.

 

추가 또는 삭제 대화창 커맨드

보표를 추가하거나 순서를 변경하기 위해 추가 또는 삭제 대화창을 열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몇 가지 커맨드를 새로 추가했습니다. 악보의 마디 또는 보표를 선택한 다음 쉼표(,) 단축키를 누르면 새로운 커맨드 검색 화면이 표시되고, 원하는 작업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move instruments up” 또는 “move instruments down“을 입력하면 악보에서 선택한 보표를 상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add staff above” 또는 “add staff below“를 입력하면 선택한 보표 위나 아래에 보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악보 내의 보표 관리를 돕기 위한 커맨드도 몇 가지 추가되었습니다. “remove staves“를 입력하면, 선택한 보표들이 악보에서 삭제됩니다. “increase instrument staff size“와 “decrease instrument staff size“를 입력하면 악기 추가 및 삭제 대화창과는 약간 다른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커맨드 검색창을 이용하면 해당 보표 전체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으며, 인스펙터 패널의 보표 크기 변경 작업을 덮어쓰게 됩니다. 또한 보표 하나 이상의 크기를 한번에 변경하는 기능도 추가되었으며, 이때 상대적인 크기 차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일반 크기 플루트 보표와 작은 크기 피아노 보표를 동시에 줄이면, 중간 크기 플루트 보표와 초소형 피아노 보표로 변경됩니다.

 

전체 커맨드 목록

Sibelius의 모든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Commands 갤러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갤러리 목록에는 Sibelius 인식하는 명령어 목록, 그리고 키보드 단축키가 표시됩니다. File > Preferences > Keyboard shortcuts에 표시되는 것과 동일하게 알파벳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하려면 Home 탭에서 Commands 갤러리를 클릭하세요.

명령어를 그룹별로 선택하려면 ‘All’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한 다음 필요한 카테고리를 누릅니다.

File > Preferences > Keyboard shortcuts 에 표시되는 기능 목록 역시 앞으로는 알파벳 순서대로 표시됩니다. 정말 편해졌죠!

 

스크립트형 플러그-인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새로운 커맨드 갤러리 및 커맨드 검색을 통해 모든 커맨드에 접근할 수 있는 만큼, ManuScript에서도 아주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러그-인을 한번쯤 직접 작성해보고 싶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앞으로는 실행하려는 커맨드가 목록으로 작성된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으며, Sibelius가 순서대로 빠르게 플러그-인을 처리합니다. Sibelius.Execute(Cmd())Sibelius.Execute()의 두 가지 새로운 메소드를 사용하면 ManuScript 플러그-인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둘은 마치 스크립트처럼 실행되므로, ‘Run’ 메소드 안의 긴 목록에 두 메소드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시작하려면 File > Plugins  > Edit Plugins  화면으로 이동해 오른쪽의 “New”를 선택하고 OK를 클릭합니다. 목록에서 새 플러그-인을 선택한 다음 편집을 누르세요. 그러면 메소드 섹션에 “Initialize”와 “Run”이 포함된 플러그-인 편집기가 표시됩니다. “Run”을 더블 클릭하면 편집이 가능하며, 커맨드 입력 전 “Sibelius.MessageBox();” 메소드는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이제 이곳에 커맨드 목록을 넣게 됩니다:

Sibelius.Execute(Cmd())로 커맨드 이름 사용하기

이 커맨드는 Sibelius 커맨드 갤러리에 표시되는 기능들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컨대 플러그-인을 사용해 3도 높은 음정을 추가한 다음, 선택한 모든 음표에 악센트를 추가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Sibelius.Execute(Cmd(“Add interval 3rd above”));
Sibelius.Execute(Cmd(“Accent”));

선택 항목에 이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Sibelius 개발에 사용된 Sibelius 내부 언어로만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커맨드 ID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아래에 계속 설명합니다)

 

Sibelius.Execute()로 커맨드 ID 사용하기

Sibelius의 각 커맨드에는 내부 명칭이 있는데, 새로운 Sibelius.Execute() 메소드를 통해 500개 이상의 커맨드 전체를 공개하는 셈입니다. 커맨드 ID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filter_voice1, copy, triplet, paste, select_next_object, select_previous_object…

다음 예제를 사용해 플러그-인을 만들면, 2개의 4분음표를 셋잇단음표로 변환하는 데 필요한 17가지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Sibelius.Execute(“filter_voice1”);
Sibelius.Execute(“copy”);
Sibelius.Execute(“triplet”);
Sibelius.Execute(“paste”);
Sibelius.Execute(“select_next_object”);
Sibelius.Execute(“select_previous_object”);
Sibelius.Execute(“8th_note”);
Sibelius.Execute(“repeat”);
Sibelius.Execute(“quarter_note”);
Sibelius.Execute(“select_previous_object”);
Sibelius.Execute(“select_previous_object”);
Sibelius.Execute(“select_previous_object”);
Sibelius.Execute(“copy”);
Sibelius.Execute(“delete”);
Sibelius.Execute(“select_next_object”);
Sibelius.Execute(“paste”);
Sibelius.Execute(“select_previous_object”);

 

물론 플러그-인에 키보드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으니, 17단계의 작업 전체를 하나의 키 명령으로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ManuScript language guide에 모든 기능 목록을 정리해두었습니다.

 

플러그-인 개발자를 위한 추가 정보

능숙한 플러그-인 개발자 여러분이 관심을 가질만한 새로운 ManuScript 메소드가 몇 가지 추가되었습니다.

  • Sibelius.FindCommandName() — //reverse of Cmd()
  • Sibelius.AvailableCommands — //returns an array of all CommandIDs
  • Sibelius.CommandExists() — //returns true if command is available
  • Sibelius.CommandCategories — //returns array of Command Categories in Sibelius
  • Sibelius.GetListOfCommandNamesInCategory() — //for any category, returns associated command names

 

Sibelius.Execute(Sibelius.Execute())를 포함, 여기에 소개한 모든 신규 메소드는 통상적인 ManuScript 플러그-인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수많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가령 ManuScript 호출의 조합을 사용하여 특정 음표가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지 선택 영역을 검토한 후, 커맨드 ID를 사용해 어떤 작업을 적용하는 식의 응용이 가능합니다.

더 많은 정보와 예제 코드를 소개하는 후속 블로그를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할 예정입니다.

 

플러그-인 작성 도움말 정보

플러그-인 활용법 관련 정보가 필요한 경우 가장 먼저 찾아볼 곳은 ManuScript 사용자 가이드입니다. 이곳을 참조하세요.

구독하실 수 있는 메일링 리스트도 있으며, 플러그-인 개발자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입하세요.

회원 가입을 마친 후에는 새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이전 게시물을 검색하며 커뮤니티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향상된 접근성

이 부분은 중장기적으로 진행 중인 접근성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서, 스크린리더 또는 보조 하드웨어를 통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이 Sibelius의 더 많은 기능을 빠르고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합니다. 지금까지는 Sibelius에서 여러 개의 동작을 하나의 키로 트리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는 상당히 큰 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령 Stream Deck 하드웨어를 사용할 경우, 이제는 해당 기기의 버튼 하나만으로도 여러 종류의 작업을 동시에 트리거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음성으로 컴퓨터를 컨트롤하는 분들께도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Mac의 경우 음성 명령, Windows의 경우 음성 인식 기능을 활성화하면 Sibelius가 사용자의 커맨드를 음성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OK Sibelius”라고 말하면 쉼표(,)나 Alt+0(Windows), Ctrl+0(Mac)을 누르는 동작을 대신하도록 운영체제 환경설정에서 단축키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러면 커맨드 검색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용한 활용법이죠!

 

버그 수정

버그 수정이 없다면 진정한 Sibelius 업데이트라 말할 수 없겠지요? 이번 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수정되었습니다.

  • 드라이브 루트에 설치한 경우 Sibelius 7 사운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ibelius를 재시작하지 않아도, 다시 한번에 하나 이상의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는 상태로 수정되었습니다.
  • 종전과 같이 모든 Playback Dictionary 항목들이 재생 중 해석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신규 기능과 워크플로우 개선점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꼭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다 효율적인 음악 작업을 위해 사용하시는 나만의 새로운 워크플로우가 있다면 저희와 공유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press yourself with Sib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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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ius 업데이트 소개 – 2020년 6월

Sibelius June 2020

오늘은 여러분께 기쁜 마음으로 Sibelius 2020의 6월 업데이트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저희 팀원들은 재택 근무를 통해 기존 버전의 여러 부분을 두루 향상시킬 이번 업데이트 작업에 매진했습니다. 그 결과 악보 작성과 편집을 보다 시각적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색상 옵션, 그리고 템플릿으로 음악을 불러와 곧바로 편곡을 시작할 수 있는 MusicXML 불러오기 워크플로우가 추가되었으며, 접근성 관련 기능도 추가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신규 기능 및 성능 향상이 Sibelius 곳곳에 추가됨으로써 더욱 창의적인 음악 제작을 지원합니다.

신규 업데이트는 Avid Link 또는 My Avid 계정 에 접속해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라이선스를 갱신하거나 크로스그레이드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Avid 공인 파트너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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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형의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사용자 지정 색상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존보다 더 폭넓은 종류의 접근성 향상이 적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4가지 보이스 색상 및 범위 외 음표 색상, 보표 및 시스템 선택 항목 색상 등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변경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용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용자 색상은 환경설정(Preferences) 화면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새로운 색상 프리셋(Color Presets)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색상을 설정하려면 File > Preferences > Accessibility 화면으로 이동한 다음 오른쪽에 있는 새 창을 엽니다.

Sibelius는 빠른 작업을 위한 5개의 프리셋을 제공하며, 프리셋을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본 프리셋은 다음과 같습니다:

  • Default – 초기 상태 그대로의 설정
  • Vivid – 높은 high contrasting(고대비) 색상
  • Monochromatic – 거의 파란색에 약간의 분홍색 추가
  • Grayscale – 거의 회색에 약간의 분홍색 추가
  • Working late – 저조도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특수 선별 색상

사용자가 직접 색상 구성을 변경하려면 File > Preferences 메뉴에서 Accessibility(접근성) 윈도우를 엽니다. 타임라인 프리셋과 마찬가지로 New…(새로 만들기)를 클릭하면 새 프리셋을 만들고 이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표준 색상 선택기에서 항목별로 색상을 클릭하며 선택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알파 채널과 불투명도 레벨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용지 텍스처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과 더불어 잘 활용하면 원하는 어떠한 형태로건 악보의 외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Ribbon > View > Note Colors 메뉴에서 [Voice Colors] 항목은 꼭 ‘on’ 상태로 설정하세요.

OK를 클릭하면 색상 프리셋에 변경 사항이 저장되며, 환경설정 목록의 맨 위에 있는 드롭다운 목록을 통해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프리셋 저장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Mac의 경우: /Users/YourUserName/Library/Application Support/Avid/Sibelius/Music Color Presets
  • Window의 경우: C:UsersYourUserNameAppDataRoamingAvidSibeliusMusic Color Presets

 

스크린리더 관련 접근성 향상

버클리 음대와 Avid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Sibelius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된 항목들을 소개합니다.

  • 지속적인 접근성 향상을 통하여 앞으로는 선택 범위 내의 보표 명칭을 스크린리더가 음성 출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택 범위가 위 또는 아래쪽 보표로 넘어간 경우 해당 보표에 배치된 악기 이름을 읽어주기 때문에, 선택 범위 안에 정확히 어떤 항목이 추가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File > Plug-in메뉴와 File > Avid Link 및 Home > Clipboard > Paste 메뉴를 탐색하는 동안 스크린리더가 보다 상세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알려줍니다.
  • 스크린리더가 코드 기호 전체의 이름을 음성 출력합니다. 기존에는 “기타 코드 프레임”으로 출력했다면,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코드 기호 D7sus4 (텍스트) 바 2, 비트 1”과 같이 출력합니다.
  • 스크린리더가 가끔 마디 반복 기호를 마디 쉼표로 잘못 출력하는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 리본 항목들이 그룹으로 묶임으로써 스크린리더로 보다 쾌적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 갤러리 또는 텍스트 메뉴를 처음 열 때 첫 번째 항목에 포커스가 설정되지 않던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 스크린리더에서도 다중 쉼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 선, 기호 편집 대화창의 각종 요소를 이제 스크린리더가 인식해 출력할 수 있습니다.
  • 숫자패드의 4와 6 키를 사용해 인스펙터 화면을 탐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스크린리더에서도 인스펙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인스펙터를 실행하면 인스펙터로 포커스가 맞춰지며, 즉시 인스펙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스펙터를 닫으면 악보로 다시 포커스가 돌아갑니다.

 

MusicXML 불러오기

MusicXML 파일의 불러오기는 그동안 XML 파일에 저장된 데이터 속성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 XML 파일을 생성하는 데 쓰인 어플리케이션의 내보내기 기능에 따라서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Sibelius의 기존 불러오기 프로세스 역시 일정 부분 제약이 있었는데, 특히 원본 자료의 레이아웃과 악기 구성 유지에 아쉬운 점이 존재했습니다. Sibelius에 XML을 일단 불러온 후 사용자 템플릿으로 해당 작업물을 복사해서 시스템 객체와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일일이 조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MusicXML 파일을 템플릿 또는 기존 악보로 곧장 불러올 수 있으며, 악곡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악기를 불러와 다른 악기들과 조합하거나 펼쳐놓을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인텔리전트 MIDI 워크플로우를 알고 계시다면 새로운 MusicXML 불러오기 역시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이제는 MIDI 또는 MusicXML 중 어떤 파일을 불러오려는 것인지에 따라 File > Import 페이지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MIDI 파일 불러오기 화면에 비해 아래쪽에 표시되는 옵션의 수가 적고, 불러오기 프로세스에 관한 다양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옵션 항목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 유용합니다. 예컨대 [Use Layout and Formatting from MusicXML file] 상자를 체크 해제하면 사용자 템플릿에 있는 하우스 스타일의 음표기둥 방향이나 객체의 기본 위치 등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페이지 중앙에 있는 라우팅 테이블과 기존의 MIDI 불러오기 기능을 이용하면, 불러오려는 보표들을 악보에 연결된 악기에 대해 일대일, 일대다, 또는 다대다 형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 악기에 걸쳐 파트를 자동으로 분할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며, 간단한 방법으로 피아노 기반의 혼성4부(SATB) 편곡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19년 9월 추가된 인텔리전트 MIDI 불러오기와 마찬가지로, 원본 파일 및 Sibelius 상의 대상 파일이 동일하거나 비슷한 이름을 가진 경우 [Auto Assign] 버튼을 한 번만 클릭하면 복잡한 매핑 과정을 Sibelius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또는 해시태그 매핑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핑 구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레퍼런스 가이드 54페이지의 ‘MIDI 불러오기’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상기하는 차원에서 한 가지 말씀드리면, xml 또는 midi 파일을 불러올 때 원본 파일 안에 해시태그와 식별자가 순서대로 붙은(예: #SATB) 악기명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Auto Assign] 버튼을 누르면 그와 동일한 해시태그 식별자를 찾아서 원본 트랙을 대상 악기 보표와 매치시키게 됩니다. 아래 예시는 일대다 매핑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물론 반대 방향도 가능합니다. 다만 반드시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아래 예시에 보이는 해시태그는 현재 악보 보기 화면에서 좀 더 쉽게 삭제할 수 있도록 물결표시(~) 기호를 사용해 ‘숨겨진 텍스트’로 추가한 것입니다.

해시태그 매핑이 모든 사용자에게 꼭 유용한 것만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작업자와 공동으로 악보를 작업하는 과정에서 저마다 맡은 구간에 대해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 작업물을 입수하게 되는 경우라면 매핑 기능의 숨은 진가가 빛을 발합니다.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죠.

 

Sibelius | First와 스코어 스타터

수 년 전 Sibelius | First가 처음 유료 제품으로 출시되었을 당시 함께 선보였던 스코어 스타터(Score Starter)가 Sibelius | First 및 Sibelius (Ultimate은 제외) 두 가지 버전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퀵 스타트 탭에 신규 이미지를 적용하는 등 카테고리 전반의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스코어 스타터 템플릿 역시 최대 4개의 보표를 사용하는 Sibelius | First에 맞게끔 기존 버전을 다듬거나 완전히 새로 제작하였습니다. 템플릿에는 오디오 샘플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로써 입문 단계의 예비 뮤지션들이 Sibelius의 잠재력을 충분히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업에 필요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Sibelius | First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버전의 Sibelius입니다. 다음 주소에서 사용자 등록 후 다운로드하세요: my.avid.com/get/sibelius-first

 

L.V 및 연결선

비교적 최근 추가된 L.V(Laissez Vibrer) 연결선 관련 기능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다듬었습니다. 특히 꾸밈음에 L.V 연결선을 넣을 때 종전과 달리 정확히 그을 수 있으며, 연결선 체인 구조에서 음표가 반음계 또는 온음계 이동할 경우에도 그에 맞춰 반응(즉 L.V 연결선이 연결선 체인을 따르지 않음)합니다.

L.V 연결선 음표의 피치를 바꾸더라도 바로 뒤에 따라오는 동일 피치의 음표는 움직이지 않으며, L.V 연결선은 같은 피치의 다음 음표에 대해 재생 효과를 갖지 않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번 버전부터는 연결선을 꾸밈음표에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결선 객체들 중 간과되어 왔던 부분으로서 꾸밈음표가 아닌 연결선 객체와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며, 특별한 재생 효과는 전혀 갖지 않습니다.

ManuScript 관련 기능

최신 버전의 플러그-인을 기존 버전 형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호출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ManuScript 내에서는 지속적으로 하위 호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패턴을 그대로 연장한 셈입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ManuScript 호출이 추가되었습니다.

  • SaveAsSibelius7_5
  • SaveAsSibelius8
  • SaveAsSibelius8_1
  • SaveAsSibelius8_6
  • SaveAsSibelius2020_1

그 연장선에서 ‘Convert Folder to Earlier Sibelius Version(기존 Sibelius 버전으로 폴더 변환)’ 플러그-인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ManuScript 언어 가이드도 새롭게 단장하여 가독성이 높아지도록 레이아웃과 포맷을 개선하였습니다.

 

Windows와 Mac에서의 글꼴 처리

Windows와 Mac을 오가며 작업하는 악보의 파일 열기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두 컴퓨터에서 동일한 글꼴을 사용할 때, 분명히 같은 이름의 글꼴이 양쪽에 존재하는데도 [Missing Fonts(글꼴 없음)] 윈도우가 표시되는 경우가 꽤 자주 있었습니다. Mac에서는 일반적으로 글꼴 계열(font family) 안에 스타일이 들어간 형태인 반면, Windows에서는 글꼴과 스타일이 각자 별개의 글꼴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버전의 Sibelius는 글꼴의 이름이 서로 완전히 일치할 때만 이를 같은 글꼴로 인식했는데, 이제는 글꼴 이름과 스타일을 서로 비교해 새로 불러오는 글꼴 및 스타일과 호환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매치를 발견하면 ‘글꼴 없음’ 윈도우가 더 이상 표시되지 않습니다.

 

일반 개선 사항 및 버그 수정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 업데이트에도 Sibelius의 기능과 성능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항목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정액제 라이선스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앞으로는 Sibelius 사용 시 Avid Link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면 정액제 라이선스 갱신 기간이 멀지 않은 시점에서도 사용자 계정의 동기화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MusicXML 파일을 내보낼 경우 파일 확장자가 .xml에서 .musicxml로 변경되었습니다.

조판 규칙, 하우스 스타일 및 악보 용지

  • 스페인어 악보 용지가 다른 언어 악보와 동일한 수준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박자표(필름 스코어) 스타일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조판 규칙에서 더 이상 이중 생성되지 않습니다.
  • 새로운 악보에 자동 최적화가 켜진 상태로 시작하지 않던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 일반 페이지 번호를 숨김 표시할 경우, 페이지 번호 와일드카드가 악보 상에 일관되게 렌더링됩니다.
  • 하우스 스타일을 불러온 후 조판 규칙을 열면 페이지 여백이 바뀌는 오류가 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이제 완전히 수정되었습니다!

 

안정성

  • 심벌 갤러리를 열었다 닫을 경우 더 이상 Sibelius가 강제 종료되지 않습니다.
  • Sibelius 2020.3 버전에서 8.6-2019.12 악보를 내보낸 경우, Sibelius 2019.12 이전 버전에서 해당 악보를 열면 아주 드물게 강제 종료 가능성이 있습니다.
  • Mac 앱 번들에 포함되어 있던 기존 Spotlight 및 QuickLook 폴더가 다수의 mdworker 충돌의 원인이 되고 있음을 파악하고 삭제하였습니다. 종전의 해당 구성요소들은 사용이 중지되었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내부 일정에 따라 재작성할 예정입니다.
  • Mac 버전에서 Quick Start > New Score 메뉴의 악보 미리보기 배경이 더 이상 왜곡되거나 투명하게 표시되지 않습니다.

 

파일 불러오기

  • MIDI 파일을 열 때 다이나믹 파트가 더 이상 중복 생성되지 않습니다(2019.9 버전에서 처음 보고).
  • 인식 불가능한 요소를 가진 MusicXML 파일을 열 경우 Mac 버전에서 경고창이 표시됩니다.

일반

  • 설치 프로그램에 독일어 레퍼런스 가이드가 다시 추가되어 온라인 링크 대신 로컬 문서의 사본이 제공됩니다.
  • 키보드 단축키에서 ‘Tie Into’ 단축키가 올바른 키패드 영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macOS의 아이디어 패널에서 스크롤 막대가 올바로 표시됩니다.
  • 지난 3월 업데이트에 이미 수정되었지만 깜박 잊고 언급하지 않은 사항이 있습니다…
  • 한 파트에서 악보 정보를 수정하면 이후 그 파트에서 데이터를 삭제해도 악보 전체의 악보 정보에 오류를 일으키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한 여러 개선점이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 Sibelius.com 서포트 포럼,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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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사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이전보다 더 아름답고 매혹적인 악보를 빠르게 작성해 보십시오.




Sibelius 2020년 1월 업데이트

여러분들께 Sibelius First, Sibelius, Sibelius Ultimate의 2020년 1월 업데이트를 소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든 사용자를 위한 각종 신규 기능 및 성능 향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막 첫발을 떼는 작곡가부터 베테랑 사보 제작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를 폭넓게 고려한 업데이트입니다.

유효한 업데이트 및 서포트 플랜을 보유 중이신 사용자께서는 Avid Link 또는 My Avid 계정에 접속해 이번 신규 업데이트를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라이선스를 갱신하거나 크로스그레이드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Avid 공인 파트너로 연락 주십시오.

Sibelius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 중 새로운 버전을 체험해 보시려면 Sibelius | Ultimate 30일 무료 평가판으로 시작해보세요.

 

보표 간격 자동 최적화

보표 간격 최적화는 Sibelius에 사실 몇 년 전부터 존재했던 기능이며, 이미 10년도 더 전부터 악보의 깔끔한 레이아웃 연출에 유용한 기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사용자가 수동으로 작동시켜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작업 중인 악보에 잘 맞게끔 보표 사이의 간격을 Sibelius가 자동으로 최적화하게 됩니다. 마그네틱 레이아웃 기능과 더불어, 악보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 또는 편집될 경우 Sibelius가 객체의 겹침 및 충돌을 스스로 방지합니다.

간단한 비교 예시입니다.

Before

After

 

이 기능은 가사, 셈여림표, 헤어핀, 페달 라인, 기호, 아티큘레이션 등 다양한 항목에 적용되므로 악보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새 악보를 생성하면 자동 최적화가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시작하며, 기존 악보는 해당 파일을 열어 자동 최적화 옵션을 켜줘야 합니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리본의 레이아웃 탭에 새로 추가된 [Auto] 버튼을 클릭하세요.

특정 패시지를 좀 더 밀도 있게 연출하려면 보표를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자동 최적화 값을 덮어씌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Sibelius가 사용자의 변경 사항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레이아웃 탭에서 [Reset Space Above]나 [Reset Space Below] 또는 [Reset Space Below]를 누르기 전까지는 해당 보표단을 더 이상 자동 최적화하지 않습니다. 눈금자 표시를 켜둔 경우에는 어느 보표 간격이 수동으로 변경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표시도 추가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자동 및 수동으로 배열되는 보표단 및 페이지 줄바꿈 표시와 마찬가지로 자동 간격 조절이 적용된 보표에는 점선 눈금이, 수동으로 조절된 보표에는 직선 눈금이 표시됩니다.

 

 

이 부분에서 수정되는 버그들의 숫자가 적지 않기 때문에, 아마 기존의 최적화 기능에 익숙했던 분들은 크게 반가워할 소식입니다. 여러 보표에 이음줄 긋기, 필름 스코어 스타일의 박자표 넣기(아래쪽에 더 자세히 소개), 코멘트 추가하기 등은 모두 최적화 로직에서 예외로 취급합니다.

새로워진 하우스 스타일(하단 참조)과 더불어, 보표와 보표 사이의 최적화 기본 공간이 1칸에서 0.5칸으로 줄었습니다. 이로써 가장 이상적인 구조의 깔끔한 악보 레이아웃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신규 붙임줄 옵션: 대시, 점선, 연결선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세 가지 새로운 형식의 붙임줄을 추가하며 붙임줄 기능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시 및 점선 형식은 합창곡 악보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반복 구간 안에 등장하는 노랫말의 차이를 표기하거나 붙임줄 편집 등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른바 ‘연결선(Tie-into)’ 붙임줄은 반복 구간에서 첫 번째 반복의 마지막 음표가 두 번째 반복의 첫 번째 박자와 연결되는 구조일 경우 아주 유용합니다.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붙임줄 연동(linked ties) 기능과 마찬가지로 연결선 붙임줄도 서로 연동되어 있으며, 재생 역시 연동됩니다.

4번째 키패드 레이아웃을 열면 연결선 붙임줄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붙임줄의 표기 양식, 즉 붙임줄 형식과 모양 및 대시와 점 사이의 간격은 인스펙터 도구에서 사용자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붙임줄 양식은 Sibelius의 플러그-인 제작용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ManuScript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각각 TieStyle 또는 TieIntoStyle 키워드를 사용하면 그에 해당하는 붙임줄 양식을 얻을 수 있으며, ‘solid, ‘dashed’, ‘dotted’의 세 스타일 스트링 중 하나를 키워드로 사용하면 그와 동일한 붙임줄 양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 tiednote.TieStyle = ‘dotted’;)

 

파일 버전

새로운 붙임줄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부 파일 버전의 수도 늘어났습니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형식의 붙임줄이 포함된 악보를 전달하려면 먼저 File > Export 화면에서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세요.

대시와 점선 붙임줄은 이전 버전에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실선 붙임줄로 변환되며, 연결선 붙임줄은 작은 크기의 이음줄로 변환되어 유사한 형태를 유지합니다. 만약 새로운 형식의 붙임줄을 반드시 써야 하는 사용자가 주위에 있다면 꼭 버전 업그레이드를 조언해주세요!

 

하우스 스타일 및 악보 용지

Sibelius 악보에 더욱 부드럽고 세련된 감성의 손글씨 느낌을 입힐 수 있도록 3가지 새로운 하우스 스타일이 추가되었습니다. 각 스타일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Podium

본문 텍스트 글꼴: Palatino (Windows 및 Mac에 기본 내장) / 본문 악보 글꼴: Helsinki

Moderna

본문 텍스트 글꼴: Quicksand (Sibelius에 신규 포함) / 본문 악보 글꼴: Opus

Handwritten

본문 텍스트 글꼴: Palatino (Windows 및 Mac에 기본 내장) / 본문 악보 글꼴: Reprise

각각의 신규 하우스 스타일은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디자인 과정을 거쳤으며, 다양한 의견 수렴의 결과 및 악보 출판과 라이브 공연 실무에서 쓰이는 모범 사례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모든 항목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바로 보표와 음표기둥의 두께입니다. 종전에 비해 약간 두꺼워지면서 훨씬 시각적 존재감이 확실해졌고, 그 결과 악보의 시인성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Sibelius에 내장된 악보 용지도 새로운 스타일에 최적화하기 위해 전면 개선되었으며, 사용 편의성을 위해 몇 가지 변경 사항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는 각각 하나의 리드시트와 피아노를 포함한 [Common] 카테고리가 새로 추가되었으며, 솔로 악기를 위한 새 악보 용지도 여러 종류 추가되었습니다.

하우스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사용법이 아주 편리하며, 실제 악보에 아주 손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시작’ 메뉴에서 악보 용지를 1회 클릭하면 곧바로 Sibelius가 악보 설정 과정을 도와줍니다.

3개의 신규 하우스 스타일은 기존의 [House Styles]보다 더 위쪽으로 상단에 표시되며, 기존의 하우스 스타일도 필요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버전부터는 하우스 스타일을 선택할 때 Sibelius에서 보표 크기 및 기타 레이아웃 차이가 제외되므로, 직접 하우스 스타일의 항목을 스크롤하며 내게 가장 잘 맞는 옵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존의 악보에 하우스 스타일을 불러오는 경우도 이와 비슷하게 변경되었습니다. Sibelius를 오래 사용해온 분이라면 Appearance > House Style > Import 메뉴에서 [Engraving Rules]와 [Document Setup] 항목이 분리된 것을 쉽게 눈치채실 겁니다. 지금까지는 불러오는 보표 크기가 ‘문서 설정’에 따라 강제 설정되었는데, 이번 버전부터는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하우스 스타일을 악보에 불러올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으로 와일드 카드 사용

 

와일드카드 기호에 익숙한 분들은 Sibelius에 간단히 텍스트를 입력하고 File > Score Info 윈도우의 정보를 사전 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악보에 대한 정보를 항상 정확한 최신 상태로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평소 잘 사용하지 않으면 전부 기억하기도 힘들뿐 아니라 슬래시가 어느 방향인지, $가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 등도 헷갈리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악보에 거의 모든 시스템 텍스트 유형(템포, 메트로놈 마크, 메트릭 모듈레이션에 한해 제외)을 입력할 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을 통해 전체 와일드카드 기호를 보여주는 [Word Menu]가 새로 추가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Sibelius 참고 문서의 ‘5.16 Wildcards’ 부분을 참조 바랍니다.

대형 필름 스코어 박자표

대대적인 하우스 스타일 업데이트의 일부로, 영화 및 TV 사운드트랙 악보에 자주 쓰이는 스타일의 박자표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스타일을 사용하려면 악보 화면에서 Appearance > House Style > Engraving Rules 메뉴를 이용하세요. 박자표 항목을 보시면 새로운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 향상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이는 향상된 접근성은 악보 및 Sibelius 인터페이스로부터 더욱 다양해진 피드백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화면에 전달되는 정보량의 상세 정도를 선택하는 콘트롤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옵션은 File > Preferences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그리고 환경설정의 첫 번째 페이지가 접근성 페이지로 변경되어 찾기도 더욱 쉬워졌습니다. 해당 메뉴의 탭을 이용하면 상세 정도를 [High] 또는 [Low]로 설정할 수 있으며, [Custom] 옵션을 이용하면 높낮이와 길이 정보, 마디 번호 음성 출력, 악기 범위 경고 및 음표머리 양식 등 세세한 부분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향상이라고 해서 꼭 스크린리더가 필요한 시각장애인 사용자에게만 좋은 것이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Avid는 버클리 음대와의 연구개발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시각장애 사용자를 돕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정상인을 위한 눈의 피로 경감 및 예방에 관한 연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이번 업데이트에는 글자들의 반사광을 줄이고 시력 저하를 막기 위해 종이의 기본 컬러 및 종이의 오래된 비트맵에서 유래한 데스크 텍스쳐를 버리고 새로운 색상들을 도입하였습니다. 특히 밤샘 작업이 잦고 새벽까지 화면에 매달리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악보 : 파트 : 아이디어 : 버전

키보드를 이용한 시스템 항목 선택 및 탐색

Sibelius에서는 항상 탭 키를 이용해 보표 객체, 즉 악보 내의 항목과 텍스트, 단일 악기 보표에 연결된 각종 기호와 선 등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시스템 항목(제목, 콤포저, 음자리표, 조표, 세로줄 등)도 키보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로 시스템 항목을 선택하려면 우선 탭 키를 눌러 해당 페이지에 표시되는 첫 번째 객체를 선택한 다음, 두 개의 새로운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면 여러 개의 시스템 항목을 탐색할 수 있게 됩니다.

  • 다음 시스템 항목 선택: Cmd+Shift+= 또는 Ctrl+Shift+=
  • 이전 시스템 항목 선택: Cmd+Shift+- 또는 Ctrl+Shift+-

단축키는 사용자가 변경할 수도 있으므로, 내 워크플로우에 맞게 단축키 설정을 변경하려면 File > Preferences > Keyboard Shortcuts 메뉴로 들어가세요.

 

일반 버그 수정 및 기능 향상

신규 기능과 더불어 Sibelius 정기 업데이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러 가지 소소한 성능 향상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표 보이스를 변경할 때 재즈 아티큘레이션과 꾸밈음 표시가 더 이상 사라지지 않습니다.
  • 재차 프로파일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화면에 표시되지 않더라도 Sibelius가 내비게이터 윈도우를 업데이트 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업데이트로 인한 자원 소모가 높기 때문에, 내비게이터 윈도우가 열려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Sibelius의 작동 성능이 보다 민첩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2019.9 버전에서와 같이, Windows와 동일한 DPI 크기 조절 규칙을 적용합니다.
  • 악보를 공유한 후 새 Sibelius 세션마다 Sibelius 클라우드 공유 대시보드가 열리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시각장애인 사용자를 위한 스크린리더가 [Find in Ribbon] 메뉴의 선택 항목 상태 및 위치를 음성 출력으로 알려줍니다.
  • 여러 해 동안 방치됐던 다수의 우쿨렐레 코드 다이어그램 오류를 전수 조사하여 교정 및 수정하였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이번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사실 지난번 기능 업데이트도 얼마 지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개발팀 엔지니어들이 정말 많은 애정과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긴 내용을 읽어주신 데 감사드리며, 새로운 업데이트가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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