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사운드, AVID VENIUE | S6L로 뮤지컬 공연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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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몽키지엠지 | 김송하 과장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몽키지엠지 김송하 과장이라고 합니다.

몽키 사운드는 크게 렌탈사업부,시공사업부 그리고 현재 여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오픈 헤븐스튜디오을 통한 레코딩 사업부 크게 3가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세 가지 사업부에서 조금 조금씩 활약을 하고 있어서 스스로 몽키 사운드 공식 잡부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메인 시스템 및 장비 스펙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몽키사운드 특징 중 하나가 굉장히 많은 브랜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캐릭터들을 경험해보면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점도 있고 또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희가 주력으로 쓰는 장비로는 EAW 어댑티브 시스템과 Avid VENUE | S6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AW 어댑티브 시스템 anay같은 경우는 하나의 인클로져의 로우 유닛 15인치 더블, 미들 유닛 5인치 여섯 개 하이유니 1인치 14개의 굉장히 많은 유닛이 하나의 인클로저에 담겨있는데요.

이 많은 유닛들이 각각 개별 DSP 와 앰프가 적용이 되서 소프트웨어를 통해 빔 스티어링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그리고 Avid S6L 경우는 E6 144 엔진과 24D 그리고 64in 32 out을  보유하고 있는 stage 64를  저희가 보유하고 있구요. 옵션으로는 WSG HD waves 저희가 사용하고 있구요.그 외 옥스포드와 McDSP Live 번들 플러그인을 사용 중입니다.

 

몽키 사운드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S6L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항상 좋은 사운드 퀄리티를 보여주기 때문에 항상 활용도가 높은 콘솔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뮤지컬 공연 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는데요.

이전에 VENUE에서 부터 내려오던 스냅샷 기능에 대해서는 모두 다 잘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대형 뮤지컬이다 보니까 리얼 오케스트라 반주와 많은 배우 인원수 때문에 복잡한 인아웃에서도 레이아웃을 굉장히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서 원하는 채널에 빠르게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Pro Tools와의 연동으로 리허설이나 공연의 녹음을 바로 받고 다음 공연전에 버츄얼 사운드 체크를 통해 사운드에 미비한 부분을 수정을 할 수 있었고요.

리얼 인풋과 버추얼 사운드 체크해 전환이 매우 간단해서 특히, 오케스트라가 없는 상황에서는 배우가 넘버를 맞춰 보고 싶은 상황에서는 배우 인풋만을 리얼 인풋으로 잡고 버츄얼 사운드 체크를 통해서 오케스트라가 없더라도 실제 공연처럼 체크가 가능했습니다.

이벤트는 레거시 베뉴에 없던 많은 기능들이 새로 추가되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채널 레벨 메타를 트리거로 쓸 수 있는 기능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립 채널이 있는 경우에는 클립 채널의 트리거를 메타로 써서 탭 템포를 자동으로 눌리게 함으로써 템포를 일일이 누르지 않아도 됐었고요.

스테이지와 콘솔이 토크백을 사용을 할 때 스테이지 토크  레벨 메타 가 올라가면 콘솔에 라이트가 플래시 되서 오퍼레이팅 중에 스테이지의 에코를 놓치지 않도록 활용 했었습니다.

AVID VENUE | S6L과 Pro Tool를 이용해 라이브 공연의 녹음 작업을 진행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현재 이곳 오픈 헤븐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할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S6L을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믹스를 송출을 하고 또 그 자리에서 바로 멀티 트랙 녹음을 받은 다음에 후반작업을 통해서 클립 영상들이 올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프리앰프의 훌륭한 성능과 사운드 퀄리티로 확성관은 별개로 별도의 녹음장비 없이 오로지 S6L 만으로 합창단이나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공연실황 작업을 진행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느꼈던 장점은 바로 사운드 퀄리티입니다. 96k로 샘플링 레이트가 올라가면서 기본 EQ와 다이나믹에 퀄리티가 매우 섬세해 졌고요. 또 레거시 베뉴 프리앰프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색깔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전에는 없었던 굉장히 단단한 힘 또한 생겼습니다.이번 버전 7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전 채널에 히트 프로세싱이 추가 되면서 아날로그 색깔을 입힐 수 있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조작성이 매우 편리했다는 건데요. 프로세싱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다양해서 내가 한 채널만 디테일 하게 볼 수 있다거나 아니면 올라와 있는 채널들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고

또 레거시 베뉴처럼 외장 모니터 에서 키보드,마우스로도 쉽게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웨이브스 등 다양한 플러그인들을 외장에서가 아니라내부 플러그인처럼 바로 인서트가 가능하고 또 서페이스에서 바로바로 컨트롤 할 수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선호하는 플러그인과 선호하는 이유는?

S3L-X 부터 기본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는 프로 시리즈들 플러그인들이 매우 훌륭한데요. 그 중에서 프로 멀티 밴드 다이나믹스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컬 트랙에는 무조건적으로 사용하는 편이고요저음역때 팝핑이나C-Balance를  한꺼번에 컨트롤 할 수 있고 채널 기본 다이나믹스 함께 사용을 해서 굉장히 자연스러운 다이나믹을 만들어 내기 매우 편했습니다

또한 스트리밍 송출에는 프로 리미터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영상 송출 쪽에서 필요하 레벨 확보 뿐만 아니라 LUFS Meter나 히스토그램을 통해서 레벨을 디테일하게 체크 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소스를 중앙에서 놓고 나머지 소스들의 스테레오 이미지를 더 벌리기 위해서 S1 IMAGER도 자주 사용을 하고 있고요. 버스나 마스터 딴에는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SSL G comp를 약간 공식처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와 뮤지션이 동시에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주자에 입장이 되어야 정말로 연주자가 어떤 부분에 필요로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고, 또 음악적인 지식이 있어야 그 아티스트가 어떻게 의도하고 그 의도하는 말을 어떻게 표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아티스트와 정말 호흡해서 나도 이 음악을 연주한다는 느낌으로 믹스를 한다면 좋은 라이브 믹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단순히 나의 만족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객 전달될 수 있도록 장비에 대한 이해와 사운드메이킹에 대한 실력이 뒷받침 되어 준다면 좋은 엔지니어이자 좋은 라이브 믹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말씀은?

코로나-19 로 공연업계 어려운 상황이 계속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행사나 또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공연 같은 새로운 형태의 현장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수입사들이 이러한 니즈에 맞춘 새로운 아이템들을 확보하거나 이런 쪽에 지원들을 늘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서 수입사와 사용자 모두 코로나-19 에 어려움을 함께 잘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뭉키도 지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항상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몽키와 AVID S6L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iscover VENUE | S6L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VENUE | S6L 시스템으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프로덕션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Avid 동남아 및 한국 마케팅 매니저로서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아시아의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의 스토리를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