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Tools | Carbon로 좋은 퀄리티의 사운드로 이끌어내다 – MustM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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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Must M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헌주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Must M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DJ 그리고 프로듀서로 갖고 있는 김헌주라고 합니다

Must M 스튜디오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저희는 일단은 아이돌을 키우는 기획사고요
그 아이들을 위해서 세팅 된 스튜디오고
저희가 부가적으로 하고 있는 그 사업 중에서 율동 동요 사업을  하고 있어서
아동 오디오 컨텐츠들을 전반적으로 지금 여기서 다 작업하고 있습니다

 

Pro Tools | Carbon을 구매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외관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거든요. 예뻐야 해요. 요새 스타일이어야 하고 일단 생긴 게 마음에 들었고 저렇게 약간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딱 필요한 노브만 딱 두 개 달려 있고 옆에 이렇게 버튼 있다는 거 이런 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헤드폰 엠프가 4개인 거 헤드폰 앰프가 생각보다 필요할 때가 많아요.
특히나 부스에서 녹음할 때도 있지만
급하게 여기서 녹음해야 할 때도 있고, 여기서 합주 비슷하게 녹음을 가져가야 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4개가 있다는 것도 되게 좋았고 소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Pro Tools | Carbon을 쓰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달라졌나요?

Hybrid Engine을 꼽지 않을 수가 없고요.
왜냐면 그게 HDX카드를 그 전에는 이제 HD Native로 쓰고 있었거든요.
그땐 몰랐어요 그때는 그냥 써야지 했는데,
막상 이렇게 DSP 모드가 통합되어 있는 솔루션을 가지게 되다 보니까
녹음 할 때부터 달라요.
녹음을 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이미 다 보정이 되어서 플러그인이 걸리면 자기 목소리가 좋게 나올 수 있고 그런 부분에서 영감을 많이 봤거든요.
근데 그전에 비해서는 되게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이것도 있어요.
믹스를 할 때 세션을 새로 만들어서 믹스를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그거(세션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바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Pro Tools | Carbon의 노브(Knob)감도는 어떠셨나요?

노브(Knob)가 두 개가 달렸는데요.

제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 이 노브가 저렴해 보이지 않아요
돌렸을 때 부드럽게 돌아가는 제가 DJ를 했어서 노브에 굉장히 애착이 많은데, 이 정도면 감사하지 않나 싶어요.

 

Pro Tools | Carbon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있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게 솔직히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가 지나가면 엔트리 장비를 놓고126dB 이니까 동급 유사 장비랑 똑같은 거라고 하면, 솔직히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근데 어느 정도 스튜디오 장비급으로 올라오면 이즈음부터는 취향 느낌인 것 같아요. 조금 더 하이(High)가 날카롭게 빠져야 한다.그럼 날카롭게 빠지는 모델로 가면 되는 거고 나는 음악적인 느낌으로 밸런스를 지키고 싶다고 하면, 그러면 그런 모델로 가면 되는 거고

Pro Tools | Carbon의 Hybrid Engine을 활용하여 DSP를 사용했을 때 레이턴시(Latency) 체감 수준은 어떤가요?

사실 이번에 carbon을 구매하고 나서 가장 만족도가 있었던 것은 음질(AD/DA)하고 DSP 모드가 바로 적용되고 네이티브로 바뀌는 거 스위칭이 너무 자유롭게 되는 거였는데, 요새 DSP를 달고 나오는 모델들이 많아요.
저는 그거를 다 한 번씩 써봤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호불호가 갈리고, 호불호가 가장 갈리는 것 중에서 레이턴시 문제를 안 칠 수가 없는데, 오토튠(Auto-Tune) 같은 경우는 그전에는 바로 걸어서 쓸 수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바로 걸어서 보니까 기계를 댄 것처럼 바로 목소리에 오토튠이 걸려서 나오는 것 자체가 이것은 사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면 저희 같은 경우에는 아이돌 음악이나 DJ 음악 작업에서 과격한 오토튠 효과를 많이 내야 할 때가 많거든요. 근데 그거를 후보정 할 때는  되게 힘들어요. 그 느낌이 제대로 안 나서요. 왜냐면은 부르는 사람도 오토튠이 걸려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이번에 오토튠 하이브리드는   리얼타임으로 뽑아 주는 게 일단 레이턴시가 다른 제품이랑 비교를 해 봐도 월등이 낫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마음에 들어서 쓴다고 봐야죠.
Hybrid Engine이 진짜 인상적이었던 같아요.

HDX를 쓰지 않고 Carbon하나로 다 끝날 수 있다는 게 나중에 (소속 아티스트)친구들이 어디 공연을 간다고 하면  Pro Tools | Carbon
하나만 가지고 가도 충분히 공연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Pro Tools | Carbon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큰 스튜디오에서는 당연히 규모에 걸맞는 체급의 장비를 써야 한다고 보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프로젝트 스튜디오 저희같이 보컬 녹음 위주로 돌아가는 회사는 충분히 (구매를) 생각해 되지 않을까.
제일 반가웠던 거는 토크백이 있는 거예요. 토크백이 있으니까 너무 좋은 거에요. 다 있으니까 프로젝트성까지는Pro Tools | Carbon하나로 커버되지 않나 생각해요.

시청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저희가 육성하고 있는 아이돌이 조금 있으면 앨범이 나와요.

MustB라는 그룹인데 유명하지는 않아요
유명하지는 않지만 한 번쯤은 이런 친구들도 고군분투 하고 있구나
코로나 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꿈을 이루려고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 한번 해보시면 힘 나지 않을까 싶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Pro Tools | Carbon

Pro Tools│Carbon은 아티스트, 밴드 및 프로듀서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Avid 동남아 및 한국 마케팅 매니저로서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아시아의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의 스토리를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