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d S4와 Pro Tools | MTRX로 효율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만드는 플루토 사운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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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플루토 사운드 그룹의 사운드 수퍼바이저이자 20년 차 사운드 디자이너 이성준입니다.

 

Q: 플루토 사운드는 어떤 스튜디오인가요?

저희 플루토 사운드 그룹은 20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고요. 영화팀과 광고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업력 9년차에 오디오 포스트 프로덕션 입니다.극장용 영화와 OTT 컨텐츠,드라마 등의 사운드 디자인과 광고와 예고편의 사운드 디자인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Q: Post Production이란 무엇인가요? 

포스트 프로덕션(Post Production)이란 촬영 이후에 이루어지는 편집, CG, 믹싱, DI 등의 후반 작업을 말합니다.

여기서 이제 저희가 하고 있는 오디오 포스트프로덕션이란 이 포스트 프로덕션 중 사운드를 녹음하고디자인하고 믹싱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Q: 스튜디오의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저희는 아비드 S4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Pro Tools | HDX 시스템, Pro Tools | HD MADI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극장용 스피커, 니어필드 스피커까지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테레오(Stereo)/ 5.1 Surround / 7.1.4 Dolby Atmos까지 믹싱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Q : ICON 제품 (D-Control / D-Command)과 비교했을 때 S4의 어떤 점이 더 좋았나요?

과거에 프리랜서 활동을 오래 하면서 다양한 녹음실에서 다양한 Avid 제품을 많이 경험을 했었습니다. D-Command와 D-Control도 종종 사용을 했었고 그 이전에 ICON Pro Control부터 Avid Control Surface들을 상당히 많이 사용을 했었었는데 항상 작업을 하면서 에디트 윈도우를 같이 보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S4나 S6 같은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모니터에 웨이브폼을 같이 표현해 주잖아요. 물론 레벨미터도 다양한 스케일로 볼 수가 있고요. 하지만 저는 디스플레이 모듈에 웨이브폼을 많이 띄워놓고 작업을 하는 방식을 쓰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에디트 윈도우를 보지 않고 디스플레이 모듈만 보고도 믹싱이 충분히 가능해지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현재 S4 모듈 구성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두 개의 채널 스트립 모듈과 한 개 마스터 모듈 그리고 조이스틱 모듈 총 4베이에 16 페이더 시스템을 구성해서 사용 중입니다. 이 구성은 컴팩트하고 실용적인 배치를 고민했던 결과고요. 파이널 믹싱 시 메인 믹서는 중앙에서 메인 유닛으로 컨트롤하고 좌측에 채널 스트립 모듈과 우측에 채널 스트립 모듈을 공급하는 각각의 믹서들이 함께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영화 및 드라마 작업을 하다 보면 영상 편집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콘솔들을 사용하다 보면 이러한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가 없어요.  콘솔 오토메이션 오토 데이터들을 일일이 편집해야 하는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Pro Tools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는 녹음실이라면 Avid 콘솔을 사용하시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작업이 이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Q: 간단히 Pro Tools | MTRX Studio 사용 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

S4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이 방은 MADI 인터페이스 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MTRX시스템을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룸하나를 7.1.4 Dolby Atmos 믹싱이 가능한 공간으로 리뉴얼을 했는데요.이곳에 Pro Tools | MTRX Studio를 세팅을 했고 DaDman을 처음으로 사용을 해봤습니다. 1U 인터페이스 하나로 다양한 인아웃이 제공되고 있고요.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컨트롤러 등의 장비를 이번에 다 빼버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장비 하나로 모니터 컨트롤 및 토크백 기능까지 다 활용을 할 수가 있어서 매우 만족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S4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사용해 보셨나요?

최근에 뮤지컬 실황을 촬영해서 극장 개봉용 영화로 제작된 작품을 믹싱 했었는데요. 현장 실황을 멀티 트랙으로 레코딩했고 그 소스를 활용해서 5.1 채널 믹싱 작업을 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뮤지컬, 오케스트라, 밴드, 플레이크 음원, 효과음 그리고 또 배우별로 수많은 마이크들의 트랙 소스들이 있었는데 MR을  미리 STEM 별로 Pre-Mix를 진행을 했고 Pre-Mix를 진행해서 STEM을 줄여도 상당히 트랙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 악기를 STEM 별로, 보컬별로 그리고 앙상블도 남녀 나눠서 채널 레이어링(Layering)을 해서 다양한 레이어링을 계속 필요한 페이지를 만들어서 수시로 넘겨가면서 믹스 했던 작업이 Avid S4를 활용해서 작업 시간을 줄여주고 또 퀄리티 높은 작업을 하는데 기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Q: S4를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는 작업은 무엇인가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작업을 할 때 한 15분 정도의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던 몽타주 장면이 있었는데, 영화 믹싱 스타일은 긴 러닝타임을 여러 번 플레이백하면서 개별의 소리들을 다 하나하나 컨트롤하는 믹싱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빨리 작업을 해야 하는 드라마 제작 시스템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그래서 메인 믹서는 마스터 모듈로 센터에서 이제 다이얼로그를 잡고 음악 STEM은 왼쪽에 있는 페이더에 매핑(Mapping)을 시키고 효과음 STEM은 우측에 있는 페이더에 매핑을 시켜서 한번의 긴장면을 믹싱을 했었던 이 기억이 저는 S4를 사용을 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Q: 영상을 보시는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플루토 사운드 그룹의 이 믹싱 스테이지는 Avid 장비들과 Dolby Atmos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항상 오픈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뮤직메트로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vid S4

S4는 파이널 믹스 스테이지로 업계 표준의 S6의 믹싱 파워를 보다 컴팩트한 환경에서 구현 가능합니다.